[2018년 하노이한인회 4/4분기 이사회]와 [제12대 하노이한인회 2019년 정기총회] 열려 – 제12대 하노이한인회, 한인센터 설립 추진

[2018년 하노이한인회 4/4분기 이사회]에 이은 [제12대 하노이한인회 2019년 정기총회]가 하노이한인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29일, 하노이한인회 이사진, 운영위원 및 현지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상호 재베트남하노이한인회 회장은 “한인센터 설립 추진과 새롭게 개관하는 대사관(하노이 외교단지 지역)으로 올해 6월쯤 한인회가 이전 예정이다.”라고 기조연설에서 밝혔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베트남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시점”이라며 윤 회장은 한국 교민들이 베트남을 이해하기 위해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 풍습 등에 대해 배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하노이한인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각종 행사와 교육에 앞장서 교민사회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거주 한인들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교민 자녀들 숫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한용 제13대 코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베트남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단체인 코참과 한인회가 협력하여 교민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하노이한인회를 위해 협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이철 공사와 사공효식 총괄 영사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2018년 4/4분기 이사회 활동보고, 결산보고 등에 이어 2019년 사업계획안 보고를 끝으로 [제12대 하노이한인회 2019년 정기총회]를 마쳤다.
[하경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