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과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협력 확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방문

한국측은 김정인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장, 박남종 동남아서부협의회 호치민지회장, 이순혁 동남아서부협의회 수석부회장,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 태국지회장, 장준섭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부회장 그리고 정우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총영사가 참석했고 베트남측은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소속의 응엔 탄 하(Nguyen Thanh Ha) 국제협력부장, 팜 홍 타이(Pham Hong Thai) 동북아시아연구소 위원장, 꾸 치 러이(Cu Chi Loi) 교육연구소장, 레 낌 사(Le Kim Sa) 예측분석센터 부센터장이 함께 했다.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한국에 앞서 베트남은 남과 북이 통일을 경험한 나라로 통일 이후 베트남은 국민 통합을 위해 어떤 정책과 이념을 가지고 화합을 이뤘는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베트남의 경험과 조언을 한국에도 나눠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 응엔 안(Dang Nguyen Anh)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부원장은 “한국과 북한의 통일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적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라며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은 매년 북한사회과학한림원과의 방문과 교류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에 우리 기관은 양국의 교류는 물론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도 다리가 되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당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부원장은 베트남 속담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란 말이 있다며 베트남의 통일 이후 남북의 경제 통합은 어렵지 않은 부분이었다. 가장 중요한 국민의 통합과 화합은 꾸준한 교류와 만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와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은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평화포럼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베트남사회과학 한림원은 베트남의 통치이념과 사회철학 이론을 전담하는 최고의 싱크탱크이다.
[하경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