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감동을 주는 교육을 실현하는, 위즈아일랜드

지난 2019년 3월 4일, 호치민 7군 푸미흥에
‘호치민 위즈아일랜드’가 개원하였다. 위즈아일랜드는 <Wiz(영재, 인재) + island(섬)>의 합성어로 감성교육의 기초 위에 꿈과 희망을 키우는 감성놀이 교육기관이라는 뜻을 지닌다. 위즈아일랜드는
‘프리미엄 유아교육기관, 감성놀이학교’로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지능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신체활동, 오감활동 등의 특화프로그램은
‘호치민 위즈아일랜드’만의 특징이다.

유아들을 위한 전용시설 마련
호치민에 위치한 대부분의 유아 교육기관들은 빌라 혹은 아파트를 임대하여 내부를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안전에 위험한 요소로 작용한다. ‘호치민 위즈아일랜드’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없애고 유아들을 위한 전용시설을 마련하고자 직접 부지를 선정하고 4층 건물을 신축했다. 건물 내외에 40여 대가 넘는 CCTV를 설치하였고 통학버스 전 좌석에 안전벨트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희수 원장은 ‘교육을 통해 삶을 감동시키자’는 위즈아일랜드의 교육철학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꿈과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채용했다. 현재 일곱 명의 교사와 일곱 명의 보조교사들은 원생들의 교육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즈아일랜드만의 강점
호치민에는 100여 곳이 넘는 국제학교와 유치원이 존재하지만, ‘호치민 위즈아일랜드’만의 강점은 뚜렷하다. 단순한 주입식이 아닌 놀이를 통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물론 사회성과 창의성, 자신감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감성교육까지 더해져 ‘나보다는 너, 너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건물 지하에는 아이들을 위한 짐(Gym)실이 있으며, 1층 실내에는 북카페, 실외에는 수영장이 갖춰져 있다.

한국 공교육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도입
위즈아일랜드의 교육 프로그램은 놀이중심의 교육이지만 한국 공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적용시켰다. 수업 역시 연령별 언어놀이, 표현놀이, 사고놀이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한국의 위즈아일랜드와 동일한 커리큘럼이다.
호치민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국제학교 진학에 관심이 높다. 국제학교 진학에 필수적인 영어를 어릴 때부터 배우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호치민 위즈아일랜드’의 영어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프로그램이 다르다. 3세~4세 유아는 오감발달, 신체발달에 맞는 노래, 챈트, 율동, 크래프트를 활용해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재밌게 접할 수 있다. 이후, 연령이 올라가면서 파닉스와 리딩과목이 추가되는데, 미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같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요리수업과 미술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실도 마련되어 있다.
◀건물 옥상에는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위한 골프장과 풋살장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