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식품제조연합회 베트남 방문

 

지난 2019년 3월14일~17일, 인천 식품제조연합회가 베트남을 방문했다. 인천 식품제조연합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가 주최하고 브이케이프론티어㈜가 주관하여 베트남에서 개회하는 행사의 사전 시장조사 및 관련 기관과의 업체 미팅 등을 통해 현지 베트남의 시장의 규모와 베트남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유통경로에 대한 사전조사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단은 인천 식품제조연합회(참맛나라, 남동구 지회장 변원호 대표), 준비분과 위원장(서울제과, 김은진 대표), 준비분과 위원(생생찬 대표), 강현중 대표, 남동구지회 수석부회장(해늘대표) 오진호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베트남 방문단은 총 4명으로 현지 시장조사 및 시장분석을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의 설립 목적은 인천 식품제조, 가공업의 발전과 식품위생의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회원 상호간의 이익과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1.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및 판로개척, 경영자문에 관한 자랑 2.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지정에 따른 시설개선 및 지원 등에 대한 자문 3. 식품제조, 가공업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의 지도 사업과 시설개선에 관한 자문 4.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정청장, 인천시장이 위탁하는 사업 5. 원재료의 공동구매 등 수급에 관한 자문 및 알선업무 6. 입법 및 정책건의 7. 출판사업 8. 수출, 수입에 관한 지도 자문 및 알선업무 9. 식품제조, 가공업 및 식품첨가물 단지조성 및 금융대출 지원 조성업무 10. 회원의 권익과 복리증진에 관한 사업 11. 식품산업 진흥 및 지원, 육성에 관한 사업 12. 기타 본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다. 이 단체는 폭넓은 소통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당 연합회와 모든 회원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시장의 상황과 현지 한국업체의 활동내용을 분석하고 검토하여 인천 식품제조연합회 소속 식품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의 해외진출도 업체간 협력으로 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이번 방문으로 한국의 식품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인 베트남시장에서 한국의 전통의 맛과 선진화된 식품사업의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의 식품시장에서도 한국의 위상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글_임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