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쩨성 대구 비라카미 마을 준공식 – 국가유공자 극빈자 가정에 24채 기증 –

3월 26일 오전 벤쩨성 손동현 마을에서 성대한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 표창 및 감사장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고, 각 가정 주택증서, 생필품 전달식을 거행 하였다. 손동(SON DONG)현 인민위원회에서는 후원의 답례로 마을 입구에 “한베우정의 마을 표지석”과 양국 국기게양대를 설치했다.
한편, 2013년 이래 중남부지역에 500채 가까이 건립하여 한베우정의 마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ACEF(한국본부이사장 조재현)는 주택건립은 현지 지역 인민위원회 소유지에 후원자가 건축비를 지원하는 반영구임대주택 형태로 시행된다고 말했다.
규모가 있는 마을 단위로 건립된 대표지역은, 빈롱성 붕림현 제1우정의 마을(86채), 동나이성 딘콴현 제2우정의 마을(60채), 껀터성 제3마을 및 벤쩨성 제4마을 등이 있다. 동나이성, 껀터성 마을 입주 수혜자는 크메르계 소수민족 가정이며, 빈롱성과 벤쩨성은 보훈가정 및 일반 극빈자 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