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1학기 호치민시 토요한글학교 개강 신설된 역사·논술반, 문화강좌에 많은 관심 이어져

호치민시 토요한글학교는 지난 3월 9일(토)에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2019학년도 1학기 개강식을 거행하였다.
개강식에는 약 400여 명의 토요한글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하여 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윤섭 토요한글학교장은 인사말에서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한국어 수업을 듣는 본교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토요한글학교를 통해 한국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호치민시 토요한글학교는 새로운 강좌를 개설함으로 많은 학생들을 유치하였다. 초등과정에 신설된 역사·논술반은 4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별로 개설되었으며, 총 60여 명의 학생이 신청하여 4개 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중등 수업과정에는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논술과목을 추가하였다. 학생들의 수업뿐 아니라 토요한글학교 학부모 및 교민을 위한 문화강좌도 개설하였다. 현재는 붓펜을 이용한 캘리그라피반과 소묘와 수채화를 배우는 미술반이 운영 중이다. 해당 문화강좌는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수업하고 있으며, 추후 더 다양한 강좌를 계획 중에 있다. 호치민시 토요한글학교는 문화강좌를 통하여 건강한 학부모 및 건전한 교민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