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베트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BE FRIEND’ 실시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안용식)은 지난 3월 1일, 하노이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BE FRIEND’ 발대식을 진행했다.
베트남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 학생 중 71%가 6개월 동안 학교폭력에 시달렸으며, 84%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불안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에 굿네이버스 베트남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하노이 내 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BE FRIEND’를 실시한다. ‘BE FRIEND’의 주요 활동은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 공모전 △시나리오 수상작 학교 순회공연 △친구에게 사랑의 편지 보내기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굿네이버스 베트남 안용식 대표,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하리원과 엔터테이너 Xuân Bắc (쑤언 박), 교육청 및 하노이 10개 초·중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홍보대사 하리원은 “어린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대처 방법을 몰라서 도망 다니기만 하다가 뒤늦게 부모님께 털어놓았다”며 “이후 부모님과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항상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폭력예방 연극 시나리오 공모전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전해진다. 참여를 원할 경우 베트남어로 작성한 시나리오를 이메일(safetyschool.gni@gmail.com) 또는 우편(Good Neighbors Vietnam, 17thFloor, Block A, Song Da Building, My Dinh1 ward, Nam Tu Liem district, Hanoi)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사항은 학교폭력예방교육 담당자(letrang.gni@gmail.com)앞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제공-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