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CMC 6학년 최정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 꿈을 찾고 싶어요!”

지난 2014년,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에 오게 된 최정서 양은 안푸 타오디엔에 위치한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에 다니는 6학년 학생이다. 정서 양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귀엽고 밝은 소녀다. 평소에 K-POP을 즐겨 듣는데 <더 보이즈(The Boyz)>라는 소년그룹을 무척 좋아한다.
요즘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슬라임으로 만드는 재미에 빠져
틈만 나면 슬라임에 열중이다. 실제로 정서 양이 표지모델 촬영을 위해
<라이프플라자>를 방문했을 때, 전날 밤 자신이 직접 만든 슬라임을 가져오기도 했다. 바이올린 연주도 좋아해서 호치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제1바이올린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은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가는 미술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다.
정서 양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즐기고 있다. 아직 그 꿈이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전 단계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의 입학을 첫 번째 목표로 정했다. 베트남에 오기 전에 캐나다에서 생활했던 정서 양은 그곳이 너무 좋아 토론토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한다. 정서 양은 “저는 국제학교 선생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이올리니스트, 화가 등등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먼 훗날, 정서 양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순간,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지금의 시간과 <라이프플라자>의 표지모델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떠오르기를 바란다. [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