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과도한 대기오염..폐암 위험 증가

지난 10년 동안 호치민시의 대기 오염이 허용 수준을 초과하여 시민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폐암의 위험이 증가했다.

호치민시 자연 환경국은 미세먼지, 소음 및 환경 오염 등을 측정하는 20개의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관리하고 있다. 모니터링 스테이션에서 차량의 가스 방출을 가장 정확한 수치로 측정하기 위해 교차로 근처에서 가장 많이 측정 한다.

환경 모니터링 및 분석센터(호치민시 천연자원환경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모든 모니터링 지점에서 미세먼지 지수가 평균치를 초과했다.

미세먼지 수치가 평균 수치를 초과할 뿐만 아니라 많은 교차로에서 NO2 가스 지수 또한 여러 번  평균수치를 초과했다. NO2 가스는 엔진 연료의 연소로 방출된다.

독성학 전문가인 Le Huy Ba는 최근 몇 년 동안 호치민시의 대기 오염은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원인은 주로 교외 지역에서 수출 가공 구역과 공업 단지에 있는 공장의 수송 및 생산 활동 때문이다

현재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 Huy Ba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지도자들에게 주거 지역에서 생산 시설을 이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기술의 사용을 최우선 순위로 삼아 기술 향상을 촉진할 것을 요청했다.

교통전문가들 또한 호치민시가 운송 및 수송 활동으로 인한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차량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전에 더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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