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정부, 부패방지법 7월1일부터 시행”

 

▲ 베트남 정부, 부패방지법 7월1일부터 시행 


베트남 정부가 이른바 `부패방지법`을 개정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행정기관 등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나 경찰관, 직업군인, 기업 내 정부관계자, 국영기업 관리직 등이 법 적용 대상입니다.

뇌물 요구를 비롯해 국가 기밀정보 또는 업무상 비밀 등을 일반 개인·기업에 자문하는 행위, 인사청탁, 관할분야 기업 출자 등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 베트남 정부, 설 휴가 최대 5일 제한 검토


베트남 정부가 현지 설 명절인 `뗏(Tet)` 연휴 기간을 5일로 제한하는 노동법 개정안을 검토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정부가 현재 평균 7~9일인 뗏 연휴 기간을 최대 5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의견 청취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뗏 연휴가 너무 길어 기업 활동에 지장을 준다는 경제계 의견을 받아들인 조치로 분석됩니다.

▲ 세계은행, 호찌민 개발에 1.25억달러 대출 


세계은행(WB)이 최근 호찌민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억2,500만 달러 대출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대출은 국제개발협회(IDA)의 기금 지원을 받아 성사됐으며, 호찌민 토지 이용계획, 재정관리, 폐기물 관리, 대중교통, 제도 개혁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계은행이 베트남 내 도시 개발을 위해 대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베트남 화장품 시장 규모 37억달러 추산 


베트남 화장품협회에 따르면 현지 화장품 시장 규모가 약 3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베트남에는 약 400개의 화장품 회사가 있으며 이중 외국계 회사가 약 100개로 전체 매출액의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협회 측은 베트남이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젊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베트남 현금 결제율,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이 발표한 `동남아 전자결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현금 결제율이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베트남의 현금 결제율은 90.2%로 조사 대상국 중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65.3%를 나타낸 인도네시아였습니다.

반면, 6위 싱가포르는 9.9%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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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5240176&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