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베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 개최

지난 6월 25일 화요일 저녁 6시 베트남 호치민 1군에 위치한 르메르망디호텔에서 2019 한-베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재훈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호치민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최은호 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사로 시작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경북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수출증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임재훈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는 “이번 포럼은 경제현황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함께 정보교류 및 베트남시장 활로개척을 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그리고 호치민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최은호 회장의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최 회장은 “앞으로 지역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증대를 위한 자문지원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호치민을 비롯한 베트남은 5~7%대 고성장을 이루고 있고 7천여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투자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기업들은 현재의 투자 및 무역동향에 발맞춰 수출, 투자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베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원활한 교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