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베트남 진출 금융기관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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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남방국 진출과 관련해 국내 금융기관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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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승달 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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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부사장은 먼저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동민 신한 베트남은행 법인장과 만나 단기구매자 신용 등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이어 에이훠스트 베트남법인 공장을 방문해 현지 영업현황 및 투자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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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가서는 이화수 KEB하나 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곳에서도 역시 단기구매자 신용 등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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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후엔 인도네시아 수카부미로 가서 호전실업 인도네시아법인 공장 방문, 현지 영업현황 및 투자 애로사항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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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금융기관 법인장과 현지 공장을 방문한 건 신남방국에 진출한 금융기관을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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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9월 베트남 진출 지원사격으로 베트남 하노이지사를 개소했다. 현지 국내외 금융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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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는 “베트남은 신남방 진출 전략의 핵심국가”라며 “국내 기업, 금융기관 등 베트남 시장 진출에 전진 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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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7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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