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 문화에 이어 이제는 K-트로트 시대!!


지난 1월 8일 수요일 저녁 6시 7군 푸미흥 크레센트 몰 호수가 근처에서 호치민 교민을 위한 한국 트로트 가수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트로트를 세계화한다는 취지의 새로운 예능이다.


그 첫 번째가 이곳 한류의 중심지 베트남이 되었다.


이날 콘서트는 호치민 한인 분들과 베트남 현지인 분들의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재치만점 붐 씨와 싱어송라이터 정용화 씨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콘서트의 첫 무대는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씨의 ‘정말 좋았네’를 시작으로 교민분들과 주현미 씨 간에 마음을 주고받았다.


두 번째 무대로는 역주행의 신화를 쓰기 시작한 진성 씨의 ‘안동역에서’를 불러 교민분들의 마음에 애절함을 더했다.


 세 번째 무대로는 운도 좋다 하여 이름이 설운도인 설운도 씨의 트위스트와 함께 많은 교민분 및 베트남 현지인 분들이 무대 앞에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어나 트위스트를 추며 무대에 열기를 더하였다.


네 번째 무대로 트로트의 여신 장윤정 씨의 신곡 목포행 완행열차로 교민분들의 심금을 다시 한번 더 울렸다.


또한 이날 예고치 않게 한 한국인 교민 어린이가 장윤정 씨의 둘째 딸인 하영이를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여 장윤정 씨에게 전달하였으며 교민 및 가수분들 또한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다.


 무대의 열기가 고도로 달하였을 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연자 씨가 교민분들께 큰절을 올리며 무대를 이었으며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남녀노소, 어른, 아이 모두가 춤추고 노래 부르며 무대를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트로트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남진 씨가  둥지를 부르며 모든 출연진과 한인 교민 및 베트남 현지인 분들과 함께 열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치민 한인 분들, 베트남 현지인 및 출연진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SBS 설 특집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 예정이다.



#K-pop#한류#트로트
라이프플라자 기자 이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