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WBO 아시아타이틀매치 준비 베트남 복서들을 응원


2월 2일 오후 하노이의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복싱계의 박항서로 불리는 김상범 코치와 만남을 가졌다. 


WBO 아시아타이틀매치 전 박항서 감독은 김상범 코치와 그의 제자들에게 늘 건강하고 단결하고 베트남 국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표했다.

이번 WBO 아시아타이틀매치에 참가할 5명의 베트남 복서 중 한 명은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한다.

 WBO 아시아타이틀매치는 세계 프로 매치를 향한 디딤돌이다.


베트남 복서들은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Cocky Buffalo 복싱 클럽과 같은 프로 복싱클럽들의 시설과 훈련 제도가 전문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복서들의 세계적인 매치에서의 지속적인 메달획득으로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복서들의 약점 중 하나는 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WBO 대회를 위해 체력을 많이 증가시키고 있다.

응우옌 티 투니 복서는 “보통 하루에 2회 연습하지만, 이 대회를 위해 강도를 2배 높인 훈련으로 하루에 3회 연습한다.” 고 했으며,

“상대는 모두 재능이 뛰어나고 경험이 많으므로 설날 중에도 열심히 연습했다. 모든 선수가 상대를 녹아웃 시키고 타이틀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고 말했다.


김상범 코치는 WBO 와 연합하여 4월에 세계타이틀매치를 준비중이다. 베트남 복서들이 4월 대회에 타이틀을 획득하려면 2월에 캄보디아에서 개최될 시합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얻어 내야 한다.



라이프플라자 인턴기자 이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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