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치민총영사관, 민주평통 해외 의장 표창 전수식 개최


<주호치민총영사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해외 의장 표창 전수식 (왼쪽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 오른쪽 이순혁 민주평통 자문위원)> [사진=주호치민총영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은 지난 11일, 2019년도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 의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호치민시의 이순혁 민주평통 자문위원(지테크베트남 대표이사)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순혁 위원은 2011년 제15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지난 8년 동안 민주평통 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의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각각 역임하였으며, 이후 메콩 지역 5개국에 걸친 동남아서부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맡아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많은 활동을 주도했다.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는 의장 표창을 전수하면서, “이 위원이 4기에 걸친 활발한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호치민시 동포사회의 통일 인식을 제고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아울러, 임 총영사는 “이 자문위원이 베트남 남부지역 건설사 협의회장을 두 차례 역임(2009-2010, 2013-2014)하면서 독거 노인회관 지원, 롱안 세계로 병원 한글 학교 무상 건립 등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온데 대해 동포사회를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순혁 수상자는 “금번 의장 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동포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전수식에는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협의회장을 비롯 호치민시의 여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총영사관 직원들이 참석하여 이 위원의 의장 표창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주호치민총영사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해외 의장 표창 전수식 (왼쪽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 오른쪽 이순혁 민주평통 자문위원)> [사진=주호치민총영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민주평통#표창#전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