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화상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온라인 화상회의> [사진=재외동포신문]


재외동포신문에 따르면 1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는 ‘제1차 서남아협의회 간부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행사가 취소되는 등,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웠던 서남아협의회 5개국 20여명의 간부위원들은 이기수 간사의 사회로 온라인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줌(Zoom)을 활용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협의회장 및 간부들 인사 ▲분회장의 업무보고 및 정보 공유 ▲협의회장과 간부위원들의 대화 ▲협의회 간사의 향후 계획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엄경호 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동포들과 자문위원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면서 “서남아 각국 정부의 권고안을 충실히 이행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조만간 코로나19가 진정돼 모든 위원들이 함께 만나기를 기원한다. 모두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상반기 예정했던 행사를 대부분 취소되거나 하반기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정기총회도 6월에 모든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남아협의회 주니어 평통위원들도 5월 10일 변성철 교육 분과위원장 주재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주니어 평통위원들은 상반기에 계획했던 행사 및5개국 주니어평통 워크숍을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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