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인회…새로운 한인회관에서 새 출발


<호치민 한인회관 개관 기념 커팅식을 하고 있는 임재훈 주호치민한국총영사(오른쪽 세번째)와 김종각 호치민한인회장(오른쪽 네번째)> [사진=라이프플라자]


20일 오후 1군에 위치한 호치민한인회관의 개관식이 열렸다.
기존 사용하던 한인회관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호치민한인회의 새 출발을 알렸다.


<호치민 한인회관 개관 환영사를 하고있는 김종각 호치민한인회장> [사진=라이프플라자]


이번 호치민한인회관의 리모델링에는 재외동포재단에서 리모델링 비용의 절반을, 전대 한인회장


2명이 각 2억동, 신한은행에서 에어컨, 회승비나에서 냉장고와 모니터, 삼성전자에서 75인치 TV, 웅진코웨이, 청호나이스에서 정수기를 기부하는 등 한인사회의 도움이 있었다.


김종각 호치민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리모델링 비용의 50%인 4만 8천불을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해줬다. 이를 위해 힘써주신 임재훈 총영사와 이영선 영사께 감사드린다. 일일히 셀 수 없을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김종각 회장은 “한인사회가 다시는 흔들리지 않고 하나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치민 한인회관 개관 축사를 하고있는 임재훈 주호치민한국총영사> [사진=라이프플라자]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인사회가 위축되었지만 호치민한인회를 중심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호치민한인회가 동포사회의 권익보호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호치민한인회관 개관식에는 임재훈 총영사, 이영선 영사, 김흥수 코참 회장,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장, 김영수 노인회장, 박영희 한인여성회장, 김관묵 코트라 관장, 김태곤 월드옥타 회장, 신선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라이프플라자 기자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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