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베트남 귀국 자 중 14명이 양성으로 누적 감염자 369 명, 지역 감염은 81일 연속 제로

북 중부 지방 타인호아 성 질병 관리 센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와 몰디브, 부탄, 스리랑카, 네팔에서 귀국 격리 중인 베트남인 185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COVID-19) 검사에서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5명의 귀국자들은 유학생, 노동자, 관광객 등으로 4일 아침에 실시한 1차 검사에서 14명이 양성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이 14명에서 채취한 시료를 국립 위생 역학 연구소에서 2차 검사한 결과 6일 오후 결과에서 양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양성 판정 나온 14명은 치료를 위한 제2 중앙 열대병 병원(하노이시 Đông Anh 군)으로 후송되었다. 당국은 밀접 접촉자나 접촉자의 목록을 작성하고 격리 조치를 적용함과 동시에 전원으로부터 검사대상물을 채취하여 검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14명의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 베트남 국내에서 발견된 감염자 수는 6일 오후 6시 현재 총 369명이 됐다. 신종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는 여전히 제로로 지역 감염에 의한 신규 감염은 81일 연속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 비나한인 https://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