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복싱 한류, 커키 버팔로 컨벤션 센터 착공


<7월 26일 열린 커키 버팔로 컨벤션 센터 착공식 행사 기념 사진> [사진=커키 버팔로]


지난 26일 2군 타오디엔에서 커키 버팔로 컨벤션 센터 착공식이 진행됐다.

이번 컨벤션 센터 프로젝트는 현지 건설회사 BIC가 맡았으며 건설 기간은 2020년 7월 26일부터 5~6개월으로 2021년 1~2월 중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커키 버팔로 컨벤션 센터는 총 면적 806m2로 1~2층은 상가, 3~ 4층은 1,200 명이 입장 가능한 이벤트 홀로 구성되며 콘서트와 복싱 경기 등 스포츠 경기 및 스포츠 박람회가 가능한 컨벤션 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복싱계의 아버지로 불리우며 푸미흥에 위치한 커키 버팔로 체육관에 이어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게 된 커키 버팔로 김상범 대표는 “케이팝 공연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퀄리티 있는 복싱 경기를 만들어 베트남 복싱을 활성화시키면서 복싱 발전에 더 노력하겠 다”며 “꿈을 키우는 베트남 스포츠인들에게 멋진 장소를 제공하여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커키 버팔로 종합 경기장을 세울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컨벤션 센터가 완공되면 이는 베트남 내 한국인이 보유한 최호의 이벤트홀이 된다.

커키 버팔로측은 코로나로 연기된 베트남 최초 wbo월드타이틀 매치도 완공 후 첫번째 경기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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