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574돌 한글날 행사 개최-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신선호)가 개최한 574돌 한글날 행사에 참여한 1학년 2반 재학생들[사진=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0월 10일, 제 574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운영하였다. 255명의 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은 이날, 한글의 창제 정신과 의미를 배우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였다. 


‘한글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다’라는 주제 아래 한글로 부채와 에코백 꾸미기, 우리말 책갈피 만들기, 한글 종이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고,  이는 학생들이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5학년 한 학생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우리말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바르게 사용해야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신선호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맞이한 한글날이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알찬 활동을 계획해 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우리말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한글날이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574돌#한글날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