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베트남 정부에 방호복 17만벌 기부


– “함께 코로나19 극복하자”…70만달러 상당 170,600벌 전달
–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의료실 마련 등 직원 코로나19 예방 위해 총력


10월 9일(베트남시간)에 열린 수여식에서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좌측)과 쭝 꿕 끄엉 베트남 보건부 차관(우측)이 기증 판넬을 들고 있다. [사진=한세실업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 베트남법인이 지난 9일(베트남시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베트남 정부에 의료용 방호복을 기부했다.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문양원 한세실업 아시아 총괄 법인장과 쭝 꿕 끄엉 베트남 보건부 차관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세실업은 70만달러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170,600벌을 기증했다. 베트남정부를 통해 전달된 방호복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현지 병원 및 의료관련 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경기침체는 한국의 어려움이 된다”며 “모두가 함께 그리고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세실업의 노력이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주력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가 권장하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및 방제 절차를 준수, 공장 및 사무실 내부 방역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근로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을 통해 상태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준수하며 사업장 내 소독제 및 체온계 배치, 의료실 마련을 통해 엄격한 생활방역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2001년 베트남에 진출, 현재 한국인 직원을 포함 약 1만6천명이 근무 중이며 이중 95% 이상이 인근 거주 현지인이다. 한세실업은 서울 본사, 해외 생산기지 근로자, 협력업체 포함 전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는 의류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등 8개국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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