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한한글학교의 ‘일일한글캠프’


10월 10일, 베트남 대한한글학교는 57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일일 한글캠프’를 진행하였다[사진=베트남 대한한글학교]


세계에서 자국의 언어를 기념하는 생일을 가진 나라는 얼마나 될까? 아마도 한국이 유일할 것이다.


베트남 대한한글학교는 57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님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훈민정음(訓民正音)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을 창제하신 뜻을 되새기고자 10월10일토요일 ‘일일 한글캠프’를 진행하였다.


일일 한글캠프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한글 학습!’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자신감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문화학습, 사회성 함양, 규칙 배우기, 동기 증진, 수 개념 배우기, 언어 개념 배우기, 대/소 근육 발달 증진 등 학습에 기초가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되어있는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교장 이영식)는 2020년 5월 23일 개교하였으며 재외동포 교육기관으로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등록하였다.


개교 이후 8.15 광복절에는 ‘우리나라 태극기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고 중추절에는 한가위 한가족 축제로 “송편만들기”행사에 이어서 이번 한글날을 맞이하여 “일일 한글캠프”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이 넘쳐났던 ‘일일한글캠프’행사는 차세대 학생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한 한글 학교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길로 이끌어 주며 다음 세대를 키워나가는 긍정적 순환이 계속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고 있다.(문의: 093.811.5507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 김현화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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