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명의 교민 자녀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 제공해

 – 학교교육환경 개선도 이루어져 쾌적한 배움터로 탈바꿈 –

보도자료_학급증설_사진2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호치민시 한국 교민 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자녀 학교 전·편입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7학년도 3월부터 7학급(초등 4학급, 중등 3학급)을 새로이 증설하고 206명의 전·편입생들을 추가로 받아들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5년 2월 부임 이후 김원균 교장은 교민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교민 자녀들이 본교에 입학하고 싶어도 결원이 없어 입학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금년 3월에 드디어 학급 증설을 통해 새로운 전·편입생을 받아들였다. 이는 교육부로부터 100만 불을 지원받고 학교 자체 예산 100만 불을 확보하여 기존 강당 1층은 급식실로, 2층을 체육관으로 리모델링하고 기존 급식실을 교실로 전환함으로써 그동안 부족했던 교실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학급 증설에만 그치지 않고 화재 및 안전의 위협에 노출되었던 소방 및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학생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전 교실의 전등을 LED 형광등으로 바꿨을 뿐만 아니라, 냉방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학교 교육환경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본교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시설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김원균 교장은 앞으로도 교민이 계속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학생 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교육부로부터 220만 불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2017년 8월부터 새로운 교사동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교사동에는 콘서트홀 및 특별교실, 역사관, 교사연구실, 동아리실 등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배움의 공간과 교사들의 연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모두가 행복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비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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