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중고폰 200대 밀반입 시도 한국인 체포

호치민 뉴스 2019-01-17 베트남에 중고 스마트폰 200대를 밀반입하려던 3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모(35) 씨는 지난 10일 베트남 남부 호치민 국제공항에서 중고 스마트폰 200대(7천 700만 원 상당)를 밀반입하려다가 붙잡혔다. 관광객으로 입국한 강 씨는 현지 세관의 수하물 검사 과정에 적발돼 경찰에 인계됐다. 그는 “스마트폰을 팔아

read more

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대회 첫 승… 16강 ‘희망’

호치민 뉴스 2019-01-17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예멘을 꺾고 첫 승을 올리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예멘을 2-0으로 따돌렸다. 앞서 이라크, 이란에 연패를 당했던 베트남은 대회 첫 승점 3(골 득실 -1)을 올리며

read more

여야 국회의원, 베트남서 축구외교 시동

호치민 뉴스 2019-01-17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여야 의원 21명은 17일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현지 국회의원들과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진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18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항더이 경기장에서 현지 국회의원들과 친선 축구경기를 펼친다. 한베·베한의원친선협회가 1993년 결성된 후 처음이다. 베트남 국회의원들이 다른 나라 의원들과

read more

인터넷 보안법, 베트남 vs 페이스북 힘겨루기

호치민 뉴스 2019-01-16 올해부터 일명 인터넷보안법(네트워크보안법)이 시행됨에 따라 벌써부터 베트남 정부와 페이스북(Facebook)간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인터넷보안법은 공공보안부가 모든 기업의 인터넷 활동을 관찰하며, 국가안보나 사회체제에 위반하는 정보를 감별해 처벌하는 권한을 갖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에 따라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된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의 개인정보 요구에 페이스북이 응할지가 관건이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정보통신부 방송전자 정보국은

read more

하노이와 호치민, 빠른 경제성장 덕에 세수 200% 초과 달성

호치민 뉴스 2019-01-16 베트남의 북쪽을 대표하는 ‘정치 수도’ 하노이와 남부를 대표하는 ‘경제 수도’ 호치민시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덕분에 곳간을 두둑히 채웠다. 두 도시 모두 지난해 세금을 목표치보다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및 기업활동의 증가, 적극적인 외자 유치, 세무관리 등 세수 증대에 기여한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15일(현지

read more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 베트남 V리그 진출

호치민 뉴스 2019-01-16 수원 삼성블루윙즈를 비롯해서 FC안양, SK슈가글라이더즈여자핸드볼, 한국내셔날리그연맹, MBC꿈나무축구리그 등 국내 다양한 스포츠 단체들과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 온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대표 최창영)가 2019년 새해 첫 사업을 베트남에서 열었다. 자이크로는 베트남 호치민 소재의 소피텔사이공호텔 볼룸에서 베트남 간판 기업인 빈민그룹(Binh Minh Group)과 손잡고 이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호치민시티FC와 바리아붕다우FC의 2019년도 공식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정비계획 재부상… 자금 확보가 과제

호치민 뉴스 2019-01-16 지난 2013년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한 차례 백지화됐던 베트남의 ‘남북고속철도’ 정비 계획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수도 하노이에서 남부 상업도시 호치민까지 총연장 1,560㎞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에 따르면 북부 하노이와 북중부 빈까지 약 280㎞ 구간과 남부 호찌민과 중남부 나트랑까지

read more

우리나라 최대 기술수출국은 ‘베트남’… 전체 20% 차지

호치민 뉴스 2019-01-16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우리나라에서 기술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를 차지했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7년도 기술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과의 기술수출은 전체의 20.9%에 해당하는 24억 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을 앞질렀다. 베트남과의 기술무역은 24억 4,00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기술무역 상대국 중 최대 흑자국이 됐다. 기술무역통계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read more

현대오일뱅크,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 윤활유시장 공략

호치민 뉴스 2019-01-16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건설기계가 축구경기 후원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베트남 22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 간의 친선 경기를 후원하기로 했다.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은 내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정부 차원에서 육성 중인 팀이다. 현재 아시안 컵 성인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read more

한베 거물급 시인 2명, 한국어 공동 시집 발간

호치민 뉴스 2019-01-16 한국과 베트남의 거물급 시인 2명이 한국어로 된 공동 시집을 발간했다. 15일 일간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형렬 시인과 베트남의 마이 반 펀 시인이 최근 공동 시집 ‘대양(大洋)의 쌍둥이'(출판사 시와 표현)를 출간했다. 두 사람의 시 60편을 수록했다. 두 시인은 2010년 12월 한국에서 열린 시문학 페스티벌에 펀 시인이 참가했을

read more

울산 창업기업 7개사, 호치민서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참가

호치민 뉴스 2019-01-16 울산시는 16일과 1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울산TP & SIHUB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에 울산 창업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울산TP는 울산테크노파크, SIHUB는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를 뜻한다 . 참가기업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세이프티일렉트로닉 등 7개사다. 이들 기업은 관내 창업 지원기관·대학 창업보육과 지원사업 등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read more

베트남 호치민 홍역 환자 급증… 작년의 50배

호치민 뉴스 2019-01-16 설 연휴를 앞두고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치민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호치민 열대성 질환 치료 병원에 홍역으로 입원한 환자가 270명으로 집계되는 등 환자가 급증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금도 홍역 환자 65명이 입원해 있다”면서 “지난해 12월보다 배로 늘었고, 작년 1월과 비교하면

read more

호텔신라, 베트남·미국 등 호텔사업 해외 진출 박차

호치민 뉴스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호텔 운영 역량과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해외진출을 확대한다. 진출 방식은 초기 투자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수익은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위탁경영 형태다. 위탁경영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호텔경영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호텔 운영을 맡기는 것을 말한다. 15일 신라호텔에 따르면 `신라` 브랜드로 해외에 첫 진출하는 호텔은 `신라 모노그램`이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