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허브’ 베트남에서 기업 한일전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연초부터 베트남에 대한 일본 투자자본의 물결이 거세다. 최근 발효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이후로 외국인직접투자(FDI)에서 일본 자금의 유입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 허브 베트남에서 한국과 일본간 투자경쟁은 물론 기업간 경쟁구도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베트남 투자국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일본은 베트남에 약 3억6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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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이어 EU·베트남에까지 수출 급감

◆ 수출기업 재고 급증 ◆ 수출 추락 속도가 가팔라지며 사실상 넉 달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주력제품 반도체의 부진과 주력시장 중국의 침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 하락에 석유·석유화학 제품 수출까지 크게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일 정부가 올해 무역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수출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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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그룹, ‘빈시티 프로젝트’ 베트남 부동산 설명회 개최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 ‘빈그룹’이 국내 4대 도시에서 베트남 부동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빈그룹의 건설사인 ‘빈 홈’의 공식 F1 외국인 지정 분양 업체인 베스트랜드가 주최하며, 빈그룹의 베트남 개발 프로젝트인 ‘빈시티 프로젝트’ 분양 정보가 소개된다. 빈그룹과 베스트랜드가 개최하는 투자 설명회의 구체적 일정은 인천 설명회 ‘3월 19일 13:30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서울 설명회 ‘3월 21일 13:30 청담 호텔 프리마’, 대구 설명회 ‘3월 26일 13:30 대구 그랜드 호텔’, 부산 설명회 ‘3월 28일 13:30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이다. 빈시티는 베트남 중산층을 타깃으로 한 아파트로, 빈시트 프로젝트는 베트남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개되는 매물은 ‘호치민 그랜드파크(Grand Park)’, ‘하노이 오션파크(Ocean Park)’, ‘하노이 스포티아(Sportia)’다. 호치민에 건설되는 빈시티 그랜드파크에는 빈그룹 계열사의 쇼핑몰, 마트, 교육 시설, 의료 시설을 비롯하여 실내외 수영장, 200여 개의 미니 체육장 등 주민 편의 시설과 강변 공원이 배치될 예정으로, 낭만적이고 품격있는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안끼엠 호수 및 노이바이 국제공항 등 하노이 도심 지역과 많은 외국인 전문가가 근무하는 산업단지로 이동이 쉬운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는 하노이의 빈시티 오션파크는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 전문가들을 위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삶의 공간을 콘셉트로, 빈그룹 계열사의 최고급 편의 시설과 함께 백사장이 있는 대규모 호수 공원이 단지 내에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션파크와 함께 하노이에 건설되는 빈시티 스포티아 역시 하노이를 동서로 관통하는 탕롱대로에 위치, 한국인 밀집 지역인 미딩송다 한인촌에 인접한 교통의 요지를 차지한다. 이 단지 역시 빈그룹의 최고급 편의시설은 물론 1,000대 이상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구비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야외 체육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베트남 경제 발전 현황 및 수요와 입지 등 정확한 투자가치를 분석하여 빈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 가치가 소개될 국내의 많은 투자자에게 베트남 부동산 투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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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中에 위조 외국인등록증 주문…베트남인 10명 구속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SNS 메신저로 중국 브로커와 접촉해 위조 외국인등록증을 국내에 밀반입하려 한 베트남 출신 불법 체류자 10명이 구속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공문서위조·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베트남인 A(20) 씨 등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취업에서 합법체류자로 가장하거나 불심검문 등 단속을 피하려고 중국에 위조 외국인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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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술·담배 많이 해도 세계에서 건강한 나라 11위

베트남이 전 세계 150개 국가 중 건강한 나라 11위에 꼽혔다. 룩셈부르크 소재 투자회사 레터원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 세계행복지수, 공공 보건 데이터 등을 토대로 150개국 국민들의 세계웰빙지수(Global Wellness Index)를 측정한 결과, 베트남이 11위에 들었다. 레터원은 혈압, 혈당, 비만, 우울증, 행복, 알코올 섭취량, 흡연량, 운동량, 건강한 기대수명, 정부 헬스케어 지출 등 10가지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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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트남 오토 엑스포’ 참가업체 모집

코리아트럭쇼 사무국은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오토 엑스포(Vietnam Auto Expo 2019)’의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오토 엑스포는 지난 2003년 시작됐으며 지난해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16개국 180여 개 업체가 참가, 총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코리아트럭쇼 사무국은 한국관 참여 기업에 부스비 할인,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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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베트남 모델 따르려면… 국제사회 요구하는 환성 조성해야

지난 1992년 미국의 베트남 제재 해제 이후 국제금융기구의 자금지원이 본격화되면서 1993년부터 2012년까지 19년간 국제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지원된 자금은 약 583억6300만 달러(약657조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 중 교통 및 통신분야가 28.2%로 가장 많아 베트남은 국토·인프라 분야에서 시장지향적 제도개선과 국제사회와의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도 개혁·개방 초기 도시개발, 인프라 조성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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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베트남 나쨩공항과 맞손… “해외시장 저변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이 10~12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루트 아시아 서밋에서 베트남 나쨩 공항공사와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 중 이라고 11일 밝혔다. 루트 아시아 서밋은 영국 맨체스터에 소재한 루트사에서 주관해 매년 아시아·유럽·중동·아메리카·아프리카에서 90여개 항공사와 110여개의 공항공사, 16개국의 관광청 등이 모여 비즈니스 미팅 형태로 개최되는 항공노선 분야 국제회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서밋에서 작년 6월 새롭게 개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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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매매 가라오케 등 규제강화

베트남 정부가 유흥시설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해 미스베트남의 불법 성매매 스캔들부터 최근 대규모 성매매 조직의 검거까지 사회적 물의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찌민과 하노이등 대도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섹스관광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나이트클럽과 가라오케를 규제하는 법령의 일부 변경을 제안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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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고객이 모은 2.8억 베트남 소녀교육에 쓴다

올리브영이 베트남 소외계층 소녀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제품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함께 수억원대 기금을 모았다.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조성한 기금 2억8000만원 상당을 유네스코에 전달해 베트남 소녀 교육에 쓴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안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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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차량전복으로 한국인 관광객 7명 부상

베트남 중부 빈투언에서 9일 오후 1시쯤(현지시간)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30인승 버스는 비탈길을 달리던 중 갑자기 길을 벗어나 6m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쳤으며, 관광 가이드를 겸하던 베트남 운전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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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전략 찾는다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전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KOTRA가 소비재 수출기업으로 지원하는 37개사 가운데 화장품을 제조·수출하고 있는 우일씨엔텍을 포함한 11개사가 참가했다. KOTRA는 그동안 ‘소비재 수출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부와 기업이 7대 3의 비율로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참가기업이 목표로 하는 해외시장에서 KOTRA가 1년간 일대일 맞춤형으로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OTRA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50개에서 73개로 늘려 소비재 수출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올해 1차로 선정된 소비재 수출기업은 전 세계적인 한류 붐의 영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장품 업종이 5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 식품 및 생활용품, e커머스 기업들도 포함됐다. 화장품, 패션, 의약품 등 유망 소비재 수출은 전년(2017년)대비 3.2% 증가해 2018년 우리 수출의 사상 최초 6천억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 한류의 인기, 중국 및 베트남 등 주요국 수출 호조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2018년 수출규모가 2010년 대비 7.9배, 전년대비 1.3배 확대됐고, 올 초 전반적으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2개월 연속 수출(총 9.3억 달러)이 증가한 유망 수출품목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소비재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애로사항과 수출확대를 위한 건의사항들을 제안하면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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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보다 싼 요금… 베트남 결국 전기요금 인상 단행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베트남이 생산비보다 싼 전기요금을 결국 인상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인 탄니엔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자원부는 평균 전기요금을 현재 요금(1720.65VND/kWh)과 비교해 8.3% 인상한 1864.04동/kWh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인상안은 이달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이는 전력을 생산 판매하는 베트남 전기(EVN)의 극심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인상 결정이다. EVN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기 판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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