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 보행자 거리 업그레이드

호치민 시는 1군 중심지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거리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 거리에는 분수와 새로운 조명시스템이 들어설 예정이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화장실, 주차장, 가판대, 자판기도 추가 설치된다. 또한 인민위원회는 이 보행자거리를 레로이(Le Loi) 거리에 있는 지방극장과 연계해 응웬후에 거리, 톤득탕 거리(TonDucThang), 함응히 거리(Ham Nghi)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응웬후에 거리는 201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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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주5일제, 학부모는 찬성, 학교는 반대

최근 상정된 주 5일 수업제 시행 여부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은 찬성, 학교는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 아동 청소년 교육 문화 위원회 판탕빈(Phan Thanh Bình) 위원장은 교육법 개정 초안이 거론된 이번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 실무회의에서 “국민들은 중고등학교의 토요일 등교를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빈 위원장에 따르면 주말에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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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베트남, 자외선 차단 옷 불티

한반도에 111년만에 최악의 더위가 찾아왔다. 열대 기후로 영상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가 일상인 베트남 사람들은 어떻게 태양을 피할까?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베트남 산업·상품 동향에 따르면 20·30대를 중심으로 자외선(UV) 차단과 냉각 기능이 있는 의류를 구매하는 소비 추세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 정도만 발랐으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며서 모터사이클 운전자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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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회 이틀째, 베트남 동메달 2개

베트남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이틀째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10M 공기권총에서 레티린치와 짠꾸억끄엉 조가 동메달을 따냈으며, 태권도 남자 단체 품새 종목에 나선 응웬티엔푸엉, 레탕쯔엉, 짠띠엔코아 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은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종목 윤지혜와 남자 단체 품새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는 등, 19일 현재까지 금 2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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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트남 다낭에 총영사관 개설 추진

– 내년 하반기 목표… – 관계부처와 막바지 협의 중  외교부가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 관광 도시 다낭에 총영사관 개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다낭에 총영사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예산·행정 당국과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 및 인력 확보, 부지 선정, 시설 마련 등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내년 하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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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일본도 꺾었다

– 8강 진출할 경우 역대 최고 성적 – ‘베트남의 히딩크’ 명성 확인  <1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 시작과 함께 터진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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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한눈에, 2018 베트남소방전시회 개최

2018년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Fire Safety & Rescue 2018’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여 개국에서 6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6,0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행사장은 소방에 필요한 장비를 전시함과 동시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은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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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베트남의 합리적인 최저임금 협상

– 내년 최저임금 5.3% 인상…  – 중국·방글라데시 등 경쟁국 동향 파악하며 지역별 차등 사회주의 국가 베트남은 2019년 최저임금을 평균 5.3% 인상하기로 노사간 합의를 도출했다.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노동자측은 최저임금 8% 인상을 주장했으나, 사용자측 가운데 섬유의류협회가 동결을 주장해 합의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가 조정에 나서 4% 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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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하노이시 5G 서비스 도입

호치민과 하노이시에서 제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5G) 서비스가 시범 실시될 예정이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개최된 통신 분야 회의에서 제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4G) 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새로운 주파수 대역 할당을 오는 3분기 중에 하도록 지시했다. 또 제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5G) 서비스에 대해서는 호치민과 하노이시에서 시범 실시할 계획을 입안하라고 지시했다. 통신 속도가 느려지는 현재의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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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상반기 87% 성장… 민영화 작업 속도

베트남항공은 올해 상반기(1~6월)동안 전년 동기 대비 세전 이익이 87% 이상 성장한 1조 9,200억 동(약 927억 원)을 기록했다. 당초 목표치의 2배 이상이다. 같은 기간 승객은 약 1,370만 명, 화물 약 16만 7,000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8.5% 증가했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호치민 거래소에 상장을 계획 중이다. 조만간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정부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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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불법체류 관광가이드 대거 적발

한국‧중국인 관광가이드, 쇼핑과 옵션 붙이고 비용 바가지 예사 최고의 휴양지로 떠오른 베트남 다낭에 불법으로 관광가이드를 해오던 외국인 가이드들이 대거 적발됐다. 이번에 확인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 관광가이드 가운데 대부분이 중국과 한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낭시는 저가의 패키지를 앞세운 뒤 각종 옵션과 쇼핑을 끼워 바가지를 씌우는 이들의 행태로 인해 다낭의 이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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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제인문사회학부, 베트남서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전북대 국제인문사회학부는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JBCIA)와 함께 16일 베트남 호치민 띠엔장대학에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와 전북국제교류센터 컨소시움은 지난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에 선정돼 공공외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교과 과정 개설(공공외교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및 ‘한국의 공공외교’를 제목으로 한 K-MOOC 강좌를 개설하게 된다. 특히 전북대는 이번에 선정된 7개 대학과 달리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컨소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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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메이트 모바일 무역 플랫폼 시작

전 세계에는 카카오톡, 위챗, 페이스북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가 있다. 모바일 메신저는 기본 대화 메시지 기능과 함께 광고, 판매 등으로 비니지스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존 무역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모바일 무역 플랫폼을 시도하는 베트남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다. 베트남 모바일 무역 플랫폼을 지향하는 스타트업 ‘비엣메이트(VIETMATE)’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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