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차량전복으로 한국인 관광객 7명 부상

베트남 중부 빈투언에서 9일 오후 1시쯤(현지시간)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30인승 버스는 비탈길을 달리던 중 갑자기 길을 벗어나 6m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쳤으며, 관광 가이드를 겸하던 베트남 운전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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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전략 찾는다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전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KOTRA가 소비재 수출기업으로 지원하는 37개사 가운데 화장품을 제조·수출하고 있는 우일씨엔텍을 포함한 11개사가 참가했다. KOTRA는 그동안 ‘소비재 수출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부와 기업이 7대 3의 비율로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참가기업이 목표로 하는 해외시장에서 KOTRA가 1년간 일대일 맞춤형으로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OTRA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50개에서 73개로 늘려 소비재 수출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올해 1차로 선정된 소비재 수출기업은 전 세계적인 한류 붐의 영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장품 업종이 5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 식품 및 생활용품, e커머스 기업들도 포함됐다. 화장품, 패션, 의약품 등 유망 소비재 수출은 전년(2017년)대비 3.2% 증가해 2018년 우리 수출의 사상 최초 6천억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 한류의 인기, 중국 및 베트남 등 주요국 수출 호조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2018년 수출규모가 2010년 대비 7.9배, 전년대비 1.3배 확대됐고, 올 초 전반적으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2개월 연속 수출(총 9.3억 달러)이 증가한 유망 수출품목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소비재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애로사항과 수출확대를 위한 건의사항들을 제안하면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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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보다 싼 요금… 베트남 결국 전기요금 인상 단행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베트남이 생산비보다 싼 전기요금을 결국 인상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인 탄니엔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자원부는 평균 전기요금을 현재 요금(1720.65VND/kWh)과 비교해 8.3% 인상한 1864.04동/kWh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인상안은 이달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이는 전력을 생산 판매하는 베트남 전기(EVN)의 극심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인상 결정이다. EVN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기 판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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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서 오토바이 금지를?

[호치민=뉴스핌] 민석기 통신원 =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 시내에 오토바이가 없을 수 있을까? 지금으로선 상상조차 할수 없는 장면이다. 6일 베트남 유력 언론 뚜오이쩨에 따르면 호치민시 교통국과 함께 교통 전략 및 개발 연구소(Institute of Transportation Strategy and Development)는 개인 자동차의 사용을 통제하는 것과 함께 공공 여객 수송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여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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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베트남 현지 자산운용사 인수한다

한국 씽크는 호치민의 로컬 게임을 한 곳에서 갱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경제가 본격적인 펀드 판매를 위함이다. 한국 경제는 베트남 호치민의 현지 시각을 갱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경기 측에서는 표적 후보자에 대한 설명을 자제하고있다. 국내 묘사는 베트남에서의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됩니다. 한국은 로케이션 사 취득 취득하는하는하는 후 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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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베트남 거점 삼아 동남아 ‘정조준’

농심이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인 시장 개척 및 현지 유통업체와의 직거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중국과 미국, 일본, 호주에 이어 베트남을 해외 사업 차기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농심은 지난해 9월 베트남 법인(NONGSHIM VIETNAM CO., LTD.)을 설립했다.10월 출자(약 2억원)를 통해 지분을 100% 취득했다. 농심 관계자는 5일 “그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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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서 우리 어선 침몰시켜”

중국과 베트남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에서 중국 선박이 베트남 어선을 충돌해 침몰시켰다고 베트남 당국이 7일 밝혔다. 일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서 198해리(약 366㎞) 떨어진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西沙>군도, 베트남명 호앙사 군도) 디스커버리 암초 근처에서 발생했다. 선원 5명이 조업하는 베트남 어선을 중국 선박이 충돌,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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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입문서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도서출판 참)은 지난해 4월 출간되었다. 출간 이후 방탄소년단과 박항서 감독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유명 온라인서점과 포털사이트 등에서 베트남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4쇄를 찍는 등 베스트셀러 대열에 동참했다. 최근 식음료 프랜차이즈업체의 베트남 창업이민 설명회나 외국어학원에서 베트남어를 공부하는 이들이 훌륭한 지침서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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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석탄, 중국산과 베트남산으로 위장 불법 반입 적발

부산본부세관은 오늘(7일) 북한산 석탄 만3천250톤, 시가 21억 원 상당을 중국산과 베트남산인 것처럼 속여 불법 반입한 혐의로 수입업체 대표 49살 A씨를 구속하고 46살 B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2017년 5월 중국에서 수출통관한 북한산 무연탄 5천 톤, 시가 7억 원 상당을 선박을 통해 포항항으로 수입하면서 중국산 허위 원산지증명서를 세관에 제출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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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미세먼지 피해… 베트남으로 몰려가는 한국인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들의 증가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 영향이지만 적지 않은 비중의 한국인들이 단순 관광 외 추위와 미세먼지 기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7일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은 38만3,205명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것이다. 지난 1월 월간 방문자 수치로는 역대 최대치(38만8,9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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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초고액자산가, 세계서 가장 빠르게 증가”

향후 5년간 베트남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약 338억6000만원)가 넘는 초고액 순자산보유자(UHNWI)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가 분석했다. 6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는 나이트프랭크가 ‘웰스 리포트 2019’에서 향후 5년간 베트남에서 UHNWI 수가 3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한 셈이다. 또 나이트프랭크는 올해 베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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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베트남과 국제교류 본격화

군산시가 최근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과 국제교류를 시작했다. 군산시는 6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붕따우(Vung Tau)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응우옌 랍 붕따우시 인민위원장, 레 티 땀 띠엔 바리아 붕따우성 외무국장, 양철수 바리아 붕따우성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내용은 경제·관광·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교류를 통한 양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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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월 베트남서 역대 최다관객 기록…319만명

CJ CGV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319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월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지난 2월 한 달간 CGV 베트남이 319만명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CJ CGV는 2011년 7월 베트남 현지 1위 멀티플렉스인 메가스타(Mega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한 이후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201만명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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