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축구협회, 3월 친선전 연기 요청… ‘사실상 무산될 듯’

오는 3월 26일 예정된 ‘박항서호’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벤투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친선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아세안축구연맹(AFF)이 3월 26일로 결정된 한국-베트남 평가전 일정을 추후 A매치 데이로 옮겨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8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에 보냈다”라며 “EAFF가 공문을 축구협회에 전달해서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의 3월 친선전은 지난해 12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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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M&A 풍년 예고… 지난해 거래 규모 160% 급증

올해 베트남 인수합병(M&A) 시장의 ‘풍년’이 예고되고 있다고 베트남뉴스의 경제전문매체 비즈허브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베트남외국인투자사업협회의 응우옌 반 또안 부협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M&A 거래(딜) 규모는 1년 전보다 160% 급증한 99억달러(약 11조 1300억원)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덕분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19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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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월 1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 개최 예정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에서는 올해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주최로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 호치민 중심지에 위치한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년 전 병천 아우네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와 33인의 독립 선언서 낭독에 대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1절 100주년 호치민시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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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 지난해 동남아서 가장 성공… IPO 싱가포르 상회

베트남의 브엉 딘 후에 경제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열린 신년회의에서 2018년 베트남 주식시장이 자본조달 규모 등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브엉 부총리는 “국유기업의 주식회사 전환 가속을 배경으로 IPO에 의한 자본조달이 활황을 보였다”며 “지난해 IPO에 의한 자금조달액이 26억달러에 이르며, 싱가포르 시장의 5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 zing.vn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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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경찰, 구정 기간 안보 질서 확립

<구정기간 363작업반이 압수한 증거물> 호치민시 경찰은 구정 동안 도시의 안보와 질서가 보장되었고, 이에 국민과 관광객,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구정을 보낼 수 있었다고 알렸다. 호치민시 경찰과 각 지역 경찰(363작업반)은 합동 통제 순찰을 하여 거리의 범죄자를 순찰, 통제 및 예방하기 위해 신호법 위반의 징후가 있는지를 점검했다. 예를 들어 차량을 성능을 향상시켰거나 차량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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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은행, 정기예금 금리 0.1~0.3%p 낮춰

  베트남의 주요 대형 상업은행 일부에서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11일 온라인 전문 매체인 VN이코노미가 보도했다. 아시아커머셜뱅크(ACB)는 1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연 5.2%에서 5.1%로 0.1%포인트 인하했다. 비에틴뱅크도 6개월 및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0.3%p 인하했으며,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도 5개월 정기 금리를 연 5.5%에서 5.2%로 낮췄다. VN이코노미는 이러한 금리 인하 움직임이 예금 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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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초부터 쌀 수출 급감… 국내 가격도 하락

베트남 쌀 수출량이 올해 들어 급감하고 있다고 현지언론 사이공타임즈 전자판이 보도했다. 베트남 국내 쌀 가격도 전년 동월비 급락하고 있다.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베트남의 쌀 수출량은 2018년 700만톤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2019년 들어서 감소하고 있다. 1월 상반기 수출량의 경우 전년동월비 31.8% 감소한 13만2000톤에 그쳤다. 여기에 베트남 국내시장 수요도 감소해 쌀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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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12∼14일 방북… 김정은 국빈방문 논의할 듯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12∼14일 북한을 방문하기로 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트위터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대로 민 장관이 12∼14일 북한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민 장관의 방문 목적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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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B·5128GB 탑재 ‘갤럭시S10’ 세라믹 버전 베트남 가격 150만원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 세라믹 후면이 적용된 갤럭시S10 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외신은 베트남 리테일러 FTP 숍을 통해 갤럭시S10 플러스 세라믹 버전의 가격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스크린샷에 적혀있는 갤럭시S10 세라믹 버전의 가격은 3,099만동(약 150만원)이다. 8GB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다. 갤럭시S10 플러스는 12GB+1TB(테라바이트) 메모리와 세라믹 후면이 적용된 스페셜 모델이 출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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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ONE JSC와 붕따우 한인회, 껀떠시 불우이웃에 뗏(Tet) 선물 전달

– 집을 떠나 유학하고 있는 200명의 학생들에게 선물 전달 – 꽝찌(Quang Tri) 지역의 불우 이웃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 뗏 선물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 [껀떠시 경찰국 전 국장인 Le Hung Truc 씨가 Cai Khe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호치민의 VN ONE JSC 이건섭 회장과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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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10억 규모 베트남 롱탄·연짝신도시 마스터플랜 수주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베트남에서 10억원 규모의 신도시 설계 용역을 따냈다. 희림은 베트남 건설·부동산개발회사 DIC그룹과 95만달러(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롱탄신도시와 연짝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계획 중인 롱탄신도시는 호치민시 신도시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호치민에서 연짝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건설예정)를 통해 약 30분이면 접근 가능하고, 2025년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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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 연휴기간 사고로 183명 사망·241명 부상

베트남의 음력 설 뗏(Tet) 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로 총 18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국영 베트남통신(VNA)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 동안의 연휴 기간에 총 276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각각 183명, 241명으로 추산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에만 베트남 전역에서 발생한 22건의 교통사고로 2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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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베트남 호치민에서 사회공헌활동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대훈 은행장과 농협은행 호치민사무소 직원들은 호찌민시에 있는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텔레비전 등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했다.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60여 명에게 학용품과 교복 등을 전달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베트남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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