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사람들, 도로 사정으로 구정 후 귀가길 어려움 호소

호치민시에 사는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설이 되면 일제히 고향으로 내려가기 바쁘다. 많은 사람들이 설을 지내기 위해 고향길로 출발했지만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물론 설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돌아오는 길에서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교통정체가 심했다. 서부 지방에서부터 호치민시까지 수만 대의 차들이 정체를 겪었고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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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CPTPP협정으로 금융시장 개방… ‘은행 위기론’ 확산

베트남이 CP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에 가입하면서 금융시장이 개방되자 은행들은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베트남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자본력을 갖춘 CPTPP 회원국 은행들에 고객을 빼앗기거나 인수 합병되지 않도록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 은행들은 CPTPP 회원국 은행들에 비해 많은 약점을 갖고 있다. 우선, 국제 금융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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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 왕조 31대손 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베트남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한국이다.” 이창근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베트남 관광대사가 첫 나들이를 했다. 취임 첫 행사로 한국의 ‘한베콘텐츠협회’의 정기 모임 ‘하이! 베트남’를 선택한 것. 그는 2월 13일 오후 6시 2호선 지하철 강남역 인근에서 열린 ‘하이! 베트남’ 정기 모임에 참석했다. 그는 “관광의 기본은 여행이다. 하지만 굳이 여행이라고 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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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몽골·베트남에 간이식 기술 전수 성공”

  서울아산병원은 몽골과 베트남에 생체 간이식 관련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아산 인 아시아 프로젝트'(Asan In Asia Project)가 성공적인 결실을 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말기 간 질환으로 사망률이 높은 몽골과 베트남의 현지 의료진이 직접 생체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2009년부터 추진됐다. 첫 수술은 2011년 9월 몽골에서 이뤄졌다. 당시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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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신용카드 사업 나서는 롯데카드… 인수전 흥행 불 지필까

롯데카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오는 4월부터 신용카드 영업을 시작한다. 최근 예비입찰을 마치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인수전 흥행에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소비자 금융 및 대출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오는 4월 신용카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베트남의 성장잠재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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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축구협회, 3월 친선전 연기 요청… ‘사실상 무산될 듯’

오는 3월 26일 예정된 ‘박항서호’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벤투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친선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아세안축구연맹(AFF)이 3월 26일로 결정된 한국-베트남 평가전 일정을 추후 A매치 데이로 옮겨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8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에 보냈다”라며 “EAFF가 공문을 축구협회에 전달해서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의 3월 친선전은 지난해 12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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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M&A 풍년 예고… 지난해 거래 규모 160% 급증

올해 베트남 인수합병(M&A) 시장의 ‘풍년’이 예고되고 있다고 베트남뉴스의 경제전문매체 비즈허브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베트남외국인투자사업협회의 응우옌 반 또안 부협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M&A 거래(딜) 규모는 1년 전보다 160% 급증한 99억달러(약 11조 1300억원)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덕분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19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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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월 1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 개최 예정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에서는 올해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주최로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 호치민 중심지에 위치한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년 전 병천 아우네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와 33인의 독립 선언서 낭독에 대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1절 100주년 호치민시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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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 지난해 동남아서 가장 성공… IPO 싱가포르 상회

베트남의 브엉 딘 후에 경제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열린 신년회의에서 2018년 베트남 주식시장이 자본조달 규모 등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브엉 부총리는 “국유기업의 주식회사 전환 가속을 배경으로 IPO에 의한 자본조달이 활황을 보였다”며 “지난해 IPO에 의한 자금조달액이 26억달러에 이르며, 싱가포르 시장의 5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 zing.vn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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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경찰, 구정 기간 안보 질서 확립

<구정기간 363작업반이 압수한 증거물> 호치민시 경찰은 구정 동안 도시의 안보와 질서가 보장되었고, 이에 국민과 관광객,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구정을 보낼 수 있었다고 알렸다. 호치민시 경찰과 각 지역 경찰(363작업반)은 합동 통제 순찰을 하여 거리의 범죄자를 순찰, 통제 및 예방하기 위해 신호법 위반의 징후가 있는지를 점검했다. 예를 들어 차량을 성능을 향상시켰거나 차량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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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은행, 정기예금 금리 0.1~0.3%p 낮춰

  베트남의 주요 대형 상업은행 일부에서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11일 온라인 전문 매체인 VN이코노미가 보도했다. 아시아커머셜뱅크(ACB)는 1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연 5.2%에서 5.1%로 0.1%포인트 인하했다. 비에틴뱅크도 6개월 및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0.3%p 인하했으며,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도 5개월 정기 금리를 연 5.5%에서 5.2%로 낮췄다. VN이코노미는 이러한 금리 인하 움직임이 예금 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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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초부터 쌀 수출 급감… 국내 가격도 하락

베트남 쌀 수출량이 올해 들어 급감하고 있다고 현지언론 사이공타임즈 전자판이 보도했다. 베트남 국내 쌀 가격도 전년 동월비 급락하고 있다.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베트남의 쌀 수출량은 2018년 700만톤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2019년 들어서 감소하고 있다. 1월 상반기 수출량의 경우 전년동월비 31.8% 감소한 13만2000톤에 그쳤다. 여기에 베트남 국내시장 수요도 감소해 쌀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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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12∼14일 방북… 김정은 국빈방문 논의할 듯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12∼14일 북한을 방문하기로 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트위터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대로 민 장관이 12∼14일 북한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민 장관의 방문 목적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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