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 꿈꾸는데… 베트남 악성코드 주의보

올해 상반기 아시아에서 일어난 랜섬웨어 위협 건수 5건 중 1건은 베트남에서 발생했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베트남이 제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정보기술(IT) 강국을 꿈꾸고 있는 만큼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이버 보안 솔루션 회사인 트렌드 마이크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시아 지역에서 랜섬웨어 위협을 받은 비율은 44%에 달했다. 베트남은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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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매 시장’ 베트남, 소매업자들의 ‘무덤’으로 전락

‘유망 소매 시장’ 베트남이 소매업자들의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소매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던 글로벌브랜드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도 수익악화로 최근 점포수를 축소하고 나섰다. 베트남 현지 브랜드나 글로벌 브랜드 가릴 것 없이 상황은 비슷하다. 소매업의 대표 업종인 편의점은 심각한 위기 수준이다. 다른 소매 체인들도 사정은 별반 다를 게 없다. 휴대전화 판매 체인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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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베트남 시장개척…600만달러 수출계약

목포시 출연기관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바이어발굴 및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미김 업체 3개사, 해조류 가공업체 2개사 등 전남 도내 5개 기업은 현지 10개 바이어와 수출을 위한 제품 홍보 및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흥일식품 등은 현지 유통사와 600만달러 규모의 조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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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국산차 ‘빈패스트’ 한국에도 진출한다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사인 ‘빈패스트(VinFast)’가 한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베트남 국영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중국 상하이(上海)와 대한민국 서울의 자회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중국, 한국 자회사 설립은 최종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패스트의 모기업인 빈그룹은 최근 빈패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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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사고 댐서 쏟아진 물, 베트남 벼 수확에도 영향

라오스 아타프 주(州)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사고 당시 쏟아져 내린 물이 하류로 흘러 베트남의 농경지까지 침수 피해를 봤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트란 수안 딘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작물생산청 부청장은 “라오스 보조댐 붕괴 이후 메콩 삼각주 지역의 강 수위가 7∼10㎝ 가량 높아졌다”며 “댐 사고 당시 쏟아진 물로 일부 지역의 여름-가을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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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호치민 시 도시철도 사업 입찰 참여”

– 황각규 부회장, 호치민시 공산당 서기장 만나 그룹 투자확대와 협력 요청 <롯데그룹 황각규 부회장이 호치민시 공산당 응웬 티엔 난 서기장을 만난 가운데 관계자들이 투 티엠 신도시의 생태도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사업 수주를 위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황각규 부회장은 호치민 시 공산당 서기장 응웬 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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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베트남ㆍ라오스에 봉사단 파견

– 7월31일 DGB글로벌 봉사원정대 출정식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달 31일 ‘2018 DGB글로벌 봉사원정대’ 출정식을 열고 베트남과 라오스 2개국에서 10일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발족한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원정대는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임직원과 DGB금융그룹의 지역 대학생을 위해 운영 중인 DGB대학생서포터즈(With-U대학생봉사단, 대구은행대학생봉사단, DGB대학생녹색기자단)에서 선발한 인원과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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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버스 도입..하노이 ‘순항’ 호치민 ‘난항’

– 하노이 3개 노선 시범운영 시작 – 호치민은 자금 문제로 일부도입만 베트남의 악명 높은 대기오염의 대안으로 친환경 CNG(압축천연가스) 버스가 도입된다.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두 도시인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하노이는 도입이 순조로운 반면 호치민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노이시 운송부(MT)는 8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3개 노선에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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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잘라이 가정부’ 폭행사건 수사 방침

  다오 응옥 중(Đào Ngọc Dung) 노동복지부장관은 잘라이(Gia Lai) 성와 꼰뚬(Kon Tum) 성의 당국 관계자들에게 최근 논란이된 잘라이의 가정부 사건에 대해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사건은 지난 7월 10일, 꼰 뚬의 중부 고지 내 닥 글레이(Đăk Glei) 현 출신의 23살의 이니에우 씨가 잘라이 성 부근에서 4년간 가정부로 일한 후 귀향했지만 알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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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소속사 대표 “베트남 차트 1위 후 인터뷰 요청 쇄도… 현재 보류 중”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숀이 베트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숀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다뤘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숀의 ‘Way back home’에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그의 노래가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현지 교민은 “SNS를 통해 약 2주 전부터 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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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하트비트’ EXID·더보이즈, 베트남서 ‘한국어 떼창’으로 만들어낸 감동

베트남에서 인기가 많은 줄은 알았는데도 상상 이상의 호응이 쏟아졌다. EXID, 더보이즈가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며 ‘K팝 대표그룹’의 위엄을 증명했다. EXID, 더보이즈는 지난 7월 31일 오후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열린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 프로그램 ‘V HEARTBEAT’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팬사인회와 함께 첫 번째 ‘V HEARTBEAT LIVE’의 무대를 꾸미며 현지 언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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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베트남 청년, 한국 화장품 유통사업 화제

베트남에서 90년생 남성인 응우엔 반 쯩(Nguyen Van Trung) 사장이 한국 화장품 비즈니스를 시작해 뉴스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을 생각할 때 많은 사람이 화장품의 필요에 많이 노출된 여성을 먼저 생각한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옷, 신발, 액세서리에서 보다 화장품 사업에서 남성의 활동이 적다. 응우엔 반 쯩은 원래는 컴퓨터 수리관련 일을 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아름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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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베트남 수출 불안 해소… 입찰등급 유지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 회담장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베트남의 새로운 25년을 여는 미래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연합뉴스 자료사진)> 연간 2천억 원에 달하는 베트남 의약품 수출 시장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됐다. 의약품 공공입찰 등급 하락으로 인해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됐으나 베트남 정부에서 국내 의약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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