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디지털” 손태승號 우리은행, 베트남 모바일대출 진출

호치민 뉴스 2019-01-25 ‘글로벌’과 ‘디지털’을 신성장동력으로 꼽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정조준한다. 파트너는 모바일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1위 부동산 모바일 플랫폼 ‘렌트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패션프루트’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렌트 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내 한국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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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에 한국산 새싹인삼을 넣었더니 ‘대박’

호치민 뉴스 2019-01-25 박항서 감독과 한류의 열풍이 뜨거운 베트남에서는 요즘 ‘K-Food(한국 농식품)’ 바람이 함께 일고 있다. 지난해 11월 하노이의 인터콘티넨탈호텔 식당 등에 ‘새싹인삼 쌀국수’ 등 한국의 새싹인삼을 넣은 새로운 메뉴가 등장했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산 새싹인삼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메뉴는 6000그릇 이상 팔려나가는 등 큰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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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블룸버그 혁신지수 첫 순위권 진입

호치민 뉴스 2019-01-25 베트남이 미국 경제·금융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발표하는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처음으로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각) 베트남 국영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9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100점 중 45.92를 받아 60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이 1위부터 60위까지 공개되는 지수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인도와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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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호치민 뉴스 2019-01-25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바오록, 껀저, 동나이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20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바오록에 있는 커피농장에서 4일 간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담장을 쌓고 잡초를 제거했다. 이어 호치민 인근 껀저 지역에서 저소득층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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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잘싸웠다” 베트남팬들, 8강전서 패한 박항서호 격려

호치민 뉴스 2019-01-25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4일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에 0-1로 패하자 베트남 축구 팬들은 “아쉽지만 잘 싸웠다”며 박항서호를 격려했다. 소셜미디어에는 박항서호에 고맙다는 글이 쇄도했다. 상대가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강팀 일본인 데다가 베트남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또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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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진흥원, 스타트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호치민 뉴스 2019-01-24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역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에 나섰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 지역 유망 IT/SW스타트업 4개사를 파견, 현지 기술교류회 및 상담회 진행을 통해 30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이번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은 진흥원이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창작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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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보다 베트남’ IT 창업 열풍 거세다

호치민 뉴스 2019-01-24 학창 시절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석권했던 베트남의 수학 강자 팜 킴 헝 씨.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지만 그는 실리콘밸리 대신 베트남을 택했다. 2016년 귀국한 그는 비즈니스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Base.vn을 창업해 현지 은행부터 맥도날드까지 총 500여개의 고객 기업을 확보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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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자본 앞세운 빈그룹, ‘베트남의 삼성’에서 경쟁자로 부상

호치민 뉴스 빈그룹의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부동산 분야의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처음에는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며 현지에서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기업정도라 인식되던 빈그룹은 어느새 삼성과 경쟁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이제는 베트남에 대거 진출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들의 가장 큰 경쟁사는 빈그룹이라는 농담도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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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텔에 5G 시범사업 첫 허가… 하노이·호치민서 개시

호치민 뉴스 2019-01-24 베트남 정부가 5G(5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첫 시범 사업 허가를 자국 최대 통신회사 비엣텔그룹에 부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군부가 운영하는 이 회사가 시범적으로 하노미와 호치민시에서 5G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며 다만, 회사는 시범 사업이 종료되는 2020년 1월 21일까지 5G 사용자로부터 요금을 징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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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략 확대’ 현대차, 현지 판매 합작법인 설립

호치민 뉴스 2019-01-24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기업과 판매 합작법인을 세웠다. 2017년 생산합작 법인 설립에 이어 판매 합작법인 설립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베트남 탄콩 그룹과 판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승진 현대차 사업관리본부장과 응우엔 뚜안 아잉 탄콩그룹 회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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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30억 달러 무역적자 예상… 연초부터 먹구름

호치민 뉴스 2019-01-24 지난해 10년 만에 최고 무역흑자를 기록한 베트남이 올해는 30억 달러(3조3천777억원)에 달하는 무역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의 실적 부진과 설을 앞두고 수입이 증가하는 계절적인 원인이 있기는 하지만, 연초부터 이 같은 조짐을 보여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4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세관은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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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자동차 시장 ‘쇄국정책’… 무늬만 ‘관세철폐’에 수입차는 ‘전전긍긍’

호치민 뉴스 2019-01-24 베트남이 자국 자동차 시장 보호를 위해 자물쇠를 더 걸어 잠글 예정이다. 베트남은 표면적으로 수입차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 국가이지만 다양한 규제로 오히려 수입차의 유입을 철저하게 막고 있는 국가다. 베트남은 지난해 1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무역자유화 합의에 따라 기존 30%였던 수입차의 역내 관세를 철폐했다. 이 후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다양한 수입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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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량공유 플랫폼 ‘패스트고’ 해외 진출 박차

호치민 뉴스 2019-01-24 베트남 차량 공유 플랫폼인 패스트고(FastGo)가 올해 미국과 브라질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응우웬 흐우 뚜앗 패스트고 공동창업자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브라질이 우리의 다음 목적지가 될 것”이라면서 기존 투자자 및 파트너들도 그곳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뚜앗 창업자는 패스트고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5000만달러(약 564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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