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철강 맹주 ‘HPG’…토종기업 제2 고로사 등극

호치민 뉴스 베트남 철강기업 중 차기 맹주로 부상할 메이커로 HPG(Hoa Phat Group)가 지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띤스틸(Ha Tinh Steel)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고로를 가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PG(Hoa Phat Group)는 지난 2017년 꽝응아이(Quang Ngai)에 400만톤 규모의 고로 일관제철소 및 열연 라인을 증설 중이다. 2019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HPG가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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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베트남 진출기업 인센티브단 유치

호치민 뉴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베트남 진출기업 인센티브단 100여명을 경북으로 유치하고, 1차 38명이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인 ‘취팅’ 기업은 지난 11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추진했던 베트남 진출 기업 근로자 초청 팸투어 참가 후, 사내 우수직원 1차 38명, 2019년 상반기 추가 2차 인센티브관광단 전격 경북방문을 결정했다. 방문단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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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싱가포르 꺾고 동남아 최대 IPO 시장 등극

호치민 뉴스 베트남이 올해 국제적 금융허브 싱가포르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동남아 최대 기업공개(IPO)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따냈다. CNBC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 EY는 베트남에서 올해 5건의 IPO가 진행됐으며 그 규모는 26억 달러(약 2조9000억원)에 달했다고 집계했다. 동남아 국가 중 조달액으로는 1위다. 그 뒤를 태국이 IPO 20건에 25억 달러로 뒤따랐다. 대표적인 동남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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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감독, 베트남 ‘한국 지도자’ 열풍에 가세… 호치민시티 지휘봉

호치민 뉴스 정해성(59) 감독이 호치민시티FC 지휘봉을 잡는다.   정해성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V리그의 호앙아인잘라이 FC(이하 HAGL FC)에서 총감독직을 수행하던 정해성 감독이 지난 21일 베트남 V리그(1부) 명문 클럽 호치민시티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티FC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V리그 출범과 함께 리그에 참여한 팀이며 역대 V리그 우승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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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효과적인 베트남 ‘투자실무가이드’ 발간

호치민 뉴스 코트라(KOTRA)는 신남방정책의 대표적인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자를 위한 ‘베트남 투자실무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2014년 처음 발간된 기존 투자실무가이드가 4년 만에 전면 개정된 것으로 그동안 바뀐 베트남의 투자법, 기업법, 노동법과 현지 투자 여건 등이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투자 시 정관자본금의 납입시한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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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중국·베트남 협약대학 방문

호치민 뉴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국제교류교육원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과 베트남 협약대학 및 협약기관을 방문했다. 먼저 가톨릭관동대는 협약대학인 중국 산동경무직업대학을 방문해 ‘3+1’ 유학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가톨릭관동대 경영학과와의 신규 학과 매칭에 따른 것으로, 복수학위 과정 운영을 통해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발판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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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7.08%…10년래 최고

호치민 뉴스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이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은 베트남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7.08% 증가해 2008년 이래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인당 GDP는 작년보다 198달러 오른 2천587달러(약 290만원)로 분석됐다. 올해 전체 수출 규모는 2천447억여 달러로 작년보다 14% 증가했고, 수입 규모는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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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갖고 베트남으로

호치민 뉴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봉사활동에 닻을 올렸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해외봉사단은 내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10박 12일간 30명 규모로 베트남 껀터시 현지에서 교육봉사, 노력 봉사 등 차별화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해외 봉사단은 베트남 현지 껀터대학교(Can Tho University)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이 기간동안 껀터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와 고아원 등의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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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판매회사 애터미, 베트남 진출

호치민 뉴스 26일 애터미에 따르면 애터미 베트남은 최근 법령 40/2018/NĐ-CP에 따라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다단계 판매 승인을 요청했다. 애터미는 화장품·생활용품·식품·의류 등을 취급하는 다단계 판매회사다. 지난 2016년 11월 애터미 베트남을 투자·설립했다. 지난해 8월 태국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하는 등 동남아 진출에 힘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현재는 미승인 상태라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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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단편영화와 관객과의 대화

호치민 뉴스 영화가 사회의 모든 것을 반영할 수는 없다. 아니 그럴 필요가 없다. 한 사람 분량의 진실, 카메라 한대 분량의 사실을 포착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4편의 베트남 단편영화들은 각기 다른 방향에서 베트남 사회, 베트남인, 베트남 문화가 가진 가치를 전달했다. 드엉 디에우 리잉 감독의 <SWEET, SALTY>는 중년의 임신부가 겪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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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딸기, 베트남에서 ‘인기몰이’

호치민 뉴스 베트남에 외국의 고급 과일이 몰려들고 있다.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비싼 고급과일을 찾는 현지인들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 시간)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일본, 한국에서 수입되는 과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반면 주요 시장이었던 태국의 과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호찌민시 빈탄에 있는 바 치우(Ba Chieu) 시장의 상인인 O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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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베트남 긴급비자 탑비자

호치민 뉴스 . 최근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의 관심이 뜨겁다. 박항서호의 스즈키컵 우승으로 인해 베트남은 한류 문화와 스포츠 경제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한-베 양국간의 다양한 교류와 우대 혜택들이 주어지고 있다. 특히 비자 완화 정책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고 한국의 기업들 역시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이다. 한국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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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한·베트남 수산물 교역 큰폭 증가

호치민 뉴스 FTA 발효 4년차 수출입 활발…오징어 수입 급증 한·중, 한·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4년동안 상호 수산물 교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대 중국 수산물 교역의 경우 2018년 기준 수산물 수출, 수입은 FTA 발효 전 평년대비 각각 20.1%, 3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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