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안방서 한국 드라마 밀려… 인도가 대신 차지

한국 드라마가 시청 채널의 변화 등으로 베트남 안방에서 밀려나고 있다. 16일 코트라 호찌민 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한류 바람을 타고 베트남 TV 채널마다 하루 2∼4개의 한국 드라마가 방영됐지만 최근 들어 인도, 필리핀, 태국 등 다른 외국 드라마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호찌민 무역관이 주요 8개의 방송사와 케이블 TV 채널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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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도내 전문대 처음 한국어교육센터 개소…베트남 학생 11명 입소

베트남 출신 충 티 뚜옛(TRUONG THI TUYE. 여. 21)은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의약기술학교(Hanoi School of Medical and Pharmaceutical Technology)에서 약학과를 졸업한 수재다. 충 티 뚜옛은 베트남 국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춘천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팜 프헝 지앙(PHAM HUONG GIANG. 여. 24)은 호치민에 위치한 Facult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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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에 살상무기 금수 전면해제 검토”

중국의 남중국해 패권 확장에 맞서 베트남과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미국의 다음 카드로 베트남에 살상무기 수출을 전면 허용하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다. 14일 베트남 소리방송(VOV)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베트남의 국방력 증강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 금수 조치의 완전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프랭크 로즈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검증•준수 차관보가 13일 베트남을 방문, 응웬 찌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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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메르스 의심’러시아 여성 격리조치

베트남 당국은 자국을 방문한 러시아 여성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의심증세를 보임에 따라 격리 조치했다.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천50km 떨어진 럼동성 보건국의 팜 티 박 옌 국장은 23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VNA에 사흘 전 남자친구와 함께 럼동 성 휴양도시 달랏에 온 24세 러시아 여성을 격리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약 10일 전 아랍에미리트(UA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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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원정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국내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베트남 현지에서 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쳤다.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글로벌원정대 10팀 30명이 지난 1일 베트남에서‘밥퍼’의 무료 배식 활동에 동참해 현지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밥퍼는 ㈜롯데리아 베트남 법인에서 매월 1회씩 무료 식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글로벌원정대원들은 베트남 현지인들의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미션 중‘물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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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류열풍 속으로 경주가 빠지다!

베트남 국영방송사, 불국사•석굴암 등 천년고도 경주 아름다움 담아 베트남 국영방송사(VTV)가 버라이어티 여행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지난 27일 경주를 찾았다. ‘언니야! 한국 가자’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에는 3명의 베트남 연예인이 출연해 좌충우돌 전국의 관광지를 돌며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불국사, 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과 첨성대, 연꽃단지, 동궁과월지(구 안압지), 교촌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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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융시장 잡아라”… 한국업계 진출 확대 잰걸음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대표 신흥국가로 떠오르면서 한국 금융권의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신한생명은 첫 해외진출 사업으로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문 열었다. 신한생명은 지난 1일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사무소 인가를 받은 데 이어 향후 보험 상품 판매를 위해 지점이나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1년간 현지조사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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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 저소득 여성 취업돕기 ‘아름다운 교실’오픈

아시아나항공이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저소득층여성들의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아름다운 교실’개원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전략기획 본부장(왼쪽 네번째), KOICA 장재윤 소장(왼쪽 세번째), 굿피플 박용희 부회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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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베트남 보험시장… “자리 잡기 만만치 않아”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포화 상태에 이른 한국을 대체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베트남에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현지화의 벽을 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생명보험시장 규모는 지난해 13억 달러(1조4500억 원)로 전년보다 17.9% 성장했다.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은 2000년대 들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보험 가입률은 아직 5%(2013년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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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외국인 관광객 잡아라’무비자 국가 확대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비자 규제를 완화한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내달 1일부터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5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들 국민은 15일간 비자 없이 베트남에 머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방문 외국인이 지난 5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해 베트남 관광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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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계 미국인‘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구속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베트남계 미국인이 미성년자인 15세 소녀를 성매수 했다가 체포됐다. 남부지역 까마우(Ca Mau) 지역 경찰은 지난 화요일 형법 제 256조의“미성년자와 성관계”혐의로 티에우반루언(Tieu Van Luan, 56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만약, 정식 기소될 경우 최대 15년 이상 수감될 수도 있다. 체포된 루언(Luan)씨는 지난 1980년에 미국에 정착했다가 몇 년전에 까마우(Ca Mau)로 돌아왔다.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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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베트남 방문단’방문!

남양주시의회에 지난달 30일, 베트남 방문단이 방문했다. 대표단은 응에안 성 레쑤원따이 부 성장 및 빈시 보비엣딴 당서기, 공무원 5명, 한-베 기술학교 관계자 4명, 기업인 9명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양주시와 베트남과의 우호 협력 강화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문한 이들은 이날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 도시 간의 교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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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 브랜드화… 2020년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개발

베트남 총리는 2020년까지 베트남 쌀 브랜드 개발 계획에 대한 2030년까지의 비전을 승인했다. 베트남 쌀의 브랜드 구축을 공동 목표로 베트남 쌀의 가치와 이미지를 높여 베트남 쌀에 대한 생산자, 수입업자, 유통업자, 국내외 소비자의 인식을 향상시켜 세계 시장에서 베트남 쌀의 가치, 경쟁력, 시장의 강화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020년까지 베트남 쌀을 국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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