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재외동포 718만명 – 아프리카 9.8% 증가… 중국 전체 재외동포 35% 차지 –

전세계 재외동포수가 2013년보다 약 16만명 증가한 718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부가 2015년도 재외동포현황 자료집을 최근 발간했다. 정부는 재외공관을 통해 2년에 한번 전세계 동포수를 집계한다. 2013년년도 조사결과를 지역별로 비교하면, 중국, 남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지역의 동포수가 증가했다. 가장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로 약 9.8%가 증가율을 보였다. 미국(7%), 캐나다(8%)의 증가율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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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대학생 100명 학비 전액 지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하노이국립대에서 제9회 장학증서 수여식과 제4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베트남 대학생 100명에게 재학 중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금호아시아나는 2007년 베트남 장학문화재단을 만들었으며 올해 선발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천2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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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서 밀입국 베트남인 26명 체포

한때 한국이나 일본으로 향했던 동남아 밀입국 노동자들의 목적지가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무장경찰은 지난 9일 선전(深천<土+川>)시에서 중국에 밀입국해 불법 취업 중인 베트남인 2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12일 보도했다. 남성 16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된 이들 밀입국자들은 10∼20대가 54%에 달했고 최소 연령자는 14세였다. 상당수가 서로 친척 관계였고 부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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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前대통령, 21∼24일 베트남 방문… 국가주석 초청

양국 벤처기업인 포럼도 참석…교류방안 조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21∼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이 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쯔엉 떤 상 주석과 만찬을 하고, 한국과 베트남 벤처기업인 교류를 위한‘한-베트남 벤처기업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간 경제적, 인적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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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라 곳간 부족‘비상’… 중앙은행에‘SOS’

동남아시아 신흥 시장인 베트남의 국가 재정에 경고등이 켜졌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최근 베트남 재무부에 13억1천만 달러(1조5천억 원)를 빌려주기로 결정했다. 1∼9월 국가 세입은 299억 달러(34조5천억 원), 지출은 300억 달러(34조6천억 원)를 기록해 재정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채 발행을 통한 예산 조달마저 차질을 빚자 베트남 정부가 중앙은행에 손을 내민 것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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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 엉터리 역사교육 방치

정부가 약 1천억원의 예산을 주고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력사업으로 진행하는 재외동포 교육사업이 엉터리 역사교과서로 차세대 동포와 외국인 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신성범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교육부로부터 넘겨받은 국감자료에서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위탁사업을 맡은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이 차세대 동포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는 한국사 수업교재가 역사적 편향성 논란 등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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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최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이하 세한언)가 주최하고 영주시, 한국자치경영연구소, 정아트엔터테이먼트가 후원하는 2015 추계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이 10월 2일 저녁 6시 반부터 서울 프레스센터(매화홀)에서 열렸다.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재외동포 언론인을 초청 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세계한언은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5일간 서울과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세계 동포사회에서 한글로 온오프라인 언론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인 6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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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 ‘일본해’로 단독 표기

2·3위 사이트는 해역 표기 안해…서경덕 교수“시정 요청하겠다” 중국 최대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百度)가‘동해’를‘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두에서‘지도 찾기’를 하면, 한국 지도나 일본 지도 모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일본해’(日本海)로 표기해놓았다. 또 중국 2위의 검색 사이트인 써우거우(搜狗)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텅쉰·騰訊)를 찾아보면 이 해역에 아무 지명도 표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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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 복식 등 100여점… 美 워싱턴서 전시회 연 원미숙씨

워싱턴DC 한복판에 자리한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 곳곳에 조선시대 궁중 복식과 왕관, 신발, 노리개 등 100여점이 전시됐다. 한국의 미와 기품을 알리는 이 행사에 등장한 옷은‘위대한 한국문화예술재단’원미숙 회장이 9년 전 이민 오면서 가져온 것이다. 임금이 즉위식이나 종묘제례 등 큰 행사 때 입는 대례복인 구장복(九章服)과 정복인 곤룡포, 왕비와 왕세자빈의 법복인 꿩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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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2020년까지 도로 인프라에 55억 달러 투입

향후 5년간 베트남 호시민에서 2011~2015년의 3배를 뛰어넘는 55억달러규모의 도로프로젝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24일 베트남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호치민시 인프라시스템 개선을 위해서 BOT 등 방식을 동원해 대대적인 민간투자유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교통통신부 국장 출신인 Tat Thanh Cang 인민위 부위원장은“현 호치민시 예산이 24억 달러에 그치는 만큼 정부예산만으로는 2020년까지 호치민시 인프라개발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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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베 프로복싱 대회 열려

10월 3일 6시 한국 베트남 수교 23주년 기념으로 응위엔 두(Nguyen Du) 경기장에서 한국·베트남 프로 복싱 대회가 열렸다. 한국팀은 한국복싱연맹 유명우 씨와 정철 감독을 주축으로 배요한, 이기수, 김우신, 김보라, 전슬기 선수가 출전하였고 베트남 팀에서는 김종범 감독이 지휘하는 Tran Van Thao, Nguyen Thi Thu Nhi, Nguyen Van Hai, Nguyen Ngoc Hai, 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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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글학교 대상 아동 한복 무료 지원

아동 한복회사로 유명한 예닮(흥진플러스 주식회사)과 고정미 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국학교 교장, 그리고 재외동포신문사가 협력하여 한복이 꼭 필요한 해외 한글학교 20곳에 각 10벌씩 새 한복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아동 한복회사 예닮은 한복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알리려는 취지 및 한글학교에 봉사하는 지구촌 교사들의 수고에 조용히 힘을 실어드리고픈 순수한 마음으로 올해로 7회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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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를‘통일 외교관’으로”… 전문가 포럼 개최

재외동포재단‘한반도 통일과 재외동포의 역할’모색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가‘통일 외교관’으로서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하는 방안이 무엇일지를 놓고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포럼이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6일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한반도 통일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700만 명에 달하는 재외동포가 민간 공공외교 사절로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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