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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의 불꽃 쇼를 취소한 호치민시

베트남 공산당 사무국의 최근 지시에 따라 호치민시는 오는 새해 전야 축제 행사에서 예정된 불꽃 쇼를 취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산당 사무국은 각 지자체에 절약 정신을 강화하고 실천하려는 방안으로 새해(1월 1일)와 베트남의 신년제(Tet: 1월 28일) 또는 새해 공휴일(1월 28일)에 불꽃 쇼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지방 당국 또한 국경 지역과 섬에서 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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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조기대선 참여법안’본회의 상정 올해 넘길 듯 더불어민주당“새누리당이 반대 입장”···새누리당“내년 임시국회 처리 양측 간사가 이미 합의”

조기대선 시에 재외국민들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일부개정법률안이 1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심재권 국회의원이 11월 28일 발의한 이 법률안은 현재 안전행정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지만, 안행위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루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측은 안행위 양당 간사 협의 과정에서 새누리당이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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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한국어능력시험 협력 모색 산업인력공단-국립국제교육원, 한국어 확산 위한 노하우 공유하기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과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광호)은 12월 6일, 경기도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 본관에서 해외 한국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에서 한국어 능력 시험을 통해 한국어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 기관이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4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담당하여 외국인근로자 송출국가 현지에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립국제교육원은 71개국에서 한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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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차세대들, 훈훈한 연말 나눔 활동 펼쳐

국내에 체류 중인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모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시장 주철기)은 지난 12월 3일 경기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단 초청으로 국내에서 수학중인 재외동포 장학생들과 OKFriends 봉사단원, 재단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2016 재외동포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포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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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베트남에 트럼프발 경제 먹구름… “시장개방이 살길”

동남아시아의 신흥시장 베트남이 트럼프발 보호무역주의 악재로 직간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폐기할 것으로 보여 베트남이 TPP 수혜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본격화해 관세를 인상할 경우 섬유·의류, 신발, 컴퓨터, 휴대전화 등 베트남의 주요 대미 수출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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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일 기업들 요청에 초과 근로시간 규제완화 전망

한국 기업이 5천 개 이상 진출한 베트남에서 초과 근로시간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초과 근로시간 한도를 연간 최대 600시간으로 확대하도록 노동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현지 온라인매체 VN익스프레스가 12일 전했다. 현행 노동법은 연간 초과 근로시간을 200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직물, 의류, 전기통신 등 일부 업종은 300시간까지 허용하고 있다. 그동안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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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영유권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 대부분에 대공포와 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위성사진 판독 결과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이런 사실을 사실상 시인하면서 자국이 주권을 보유한 도서에 군사시설을 배치하는 행위는 정당하고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BBC는 15일‘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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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문화’ 인류무형유산으로공식 등재

‘제주해녀문화’가 지난 11월3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이하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우리나라의 인류무형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남사당놀이, 강강술래,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 가곡, 매사냥, 대목장(이상 2010), 줄타기, 한산모시짜기, 택견(이상 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가 있으며, 제주해녀문화(2016)는 19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됐다. 무형유산위원회는 24개 위원국으로 구성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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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단체, 일본군 위안부 소재 연극‘위안’공연

캐나다 인권단체인 알파에듀케이션(ALPHA education)이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연극‘위안’(Comfort)을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 ALPHA는 웹사이트(www.nativeearth.ca/comfort)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토론토 시내 아키스튜디오시어터에서 화∼금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시와 8시에‘위안’을 공연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극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대본은 중국인 작가 다이애나 초 씨가 ALPH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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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영사확인 인증서 온라인 발급 시범서비스

‘신분확인’관련 14종 서류 대상… 외교부“우리 국민 공문서 해외 제출 편의 개선” 외교부는 행정자치부, 법원행정처 및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국민이 외교부 영사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아포스티유(Apostille)·영사확인 인증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11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우리 관계기관이 발급한 공문서가 해외에서 효력 인정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로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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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조기대선 참여하는 법률안 발의

심재권 국회의원은“19대 대선이 조기 실시되더라도 재외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일부개정법률안을 11월28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에 의한 재외선거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그 사유가 확정된 선거부터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부득이 궐위하는 경우, 헌법상 60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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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베트남‘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수상

락앤락이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시상식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락앤락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 10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는 베트남 대표 경제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와 소비자 잡지‘컨슈머 가이드’가 소비재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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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 7,544억 원 고속도로 BOT 승인

베트남 동나이와 람동을 잇는 2조8,325억 원 규모 200km Dau Giay~Lien Khuong 프로젝트 중 1구간 승인이 떨어지며 2021년이면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말 착공될 59.6km 7,544억 원 규모 Dau Giay~Tan Phu 고속도로 BOT사업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구간 투자금은 2단계로 나뉘어 쓰이게 된다. 먼저, 4,120억 원이 제한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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