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학생 미국행 6년만에 반토막…“트럼프 정책 영향”

미국에 유학하러 가는 한국인 학생 수가 6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포 신문들은 15일 미 국무부의‘2017 회계연도 비자발급 보고서’를 인용해 외국 유학생에게 발급하는 학생(F-1) 비자 총 39만3천573건 가운데 한국 출신은 2만2천856건으로 전년도의 2만5천355건에 비해 9.9% 줄었고, 6년 전인 2011년(4만5천638건)과 비교해서는 51%나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으로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중국(11만2천817건)과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한-베 다문화 취약 가정 자녀 정체성 교육 위해 도서·전통문화용품 지원 – 복지·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재외동포 위해 지원 늘려나갈 것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지난 10일 베트남 껀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서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다문화 취약 가정 아동들을 위해 한국 도서 1,500여권과 전통문화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도서 지원은 베트남으로 귀환 한 여성과 우리국적의 한-베트남 아동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별거 상태로 미성년 자녀를 동반하여 베트남으로 귀환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환송회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연천군 소재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제20기 재외동포재단 초청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환송회’를 개최했다. 동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국내 수학 기회를 얻은 39개국 110여명의 장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 졸업생 논문발표, 장학생 선·후배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별 간담회 및 안정적인 모국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한 학사지침

read more

국내 유학원, 중국 비정규학교에 한국학생 마구잡이로 보내 물의

중국에서 외국인학생 모집이 허용되지 않거나 직업중고등학교로 분류되는 비정규 학교에 국내 유학원이 학생들을 마구잡이로 모집해 보내고 있어 국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중국 북경 풍태구에 있는 뉴브릿지외국어학교에 학생을 보낸 한 지인은“직업고등학교로 분류돼 있고, 외국인학생 모집이 취소돼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다”면서“한국의 B유학원이 학교 소개와 함께 학생 모집광고를 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read more

청년 150명에‘한상 인턴십’통한 해외취업 기회 준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국내 청년 150명에게‘한상(韓商) 인턴십’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상기업에 맞춤형으로 국내 우수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5∼7기 각각 50명씩 3번에 걸쳐 선발한다. 5기 인턴십은 3월, 6기와 7기는 7월과 10월에 각각 뽑는다. 만 34세 미만으로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분야는 무역, 행정, 디자인, 기술직

read more

반크 ’21세기 독립운동가’ 청년 공공외교 대사 150명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의 독도와 과거사 왜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제5기 청소년·청년 공공외교대사(‘21세기 독립운동가’로 칭함) 150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반크의(‘지구촌 촌장학교’(school.prkorea.com)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용산구

read more

세계한인언론인“국민투표법, 정치 제물 삼지마라” 세언협 공동성명서 발표“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정치권, 개헌논의 상관없이 관련법 개정 나서야 재외국민 투표권 볼모삼은 정치공방은‘재외국민 우롱하는 처사’

개헌관련 국민투표 시행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세계한인 언론인들이 더 이상 재외국민들의 기본권을 정치 제물로 삼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했다. 지난 3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소영·전용창. 이하 세언협)는“국회는 국민투표법을 조속히 개정하라”는 공동성명서를 채택,“국회와 각 정당이 개헌논의에 상관없이 즉각적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세언협은“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은‘국민투표권 개정’을 볼모로 삼아 정치싸움을

read more

‘기부 王’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회장,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37만불 기부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84)이 국제무대에 세운 최초의 재외동포연구소인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37만불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달식은 미국 LA 시간, 1월 12일(금) 오후 12시 UCR Chancellor’s Conference Room에서 홍명기 회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Kim Wilcox UCR 총장, Milagros Pena 인문대학장, 장태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민족교육 경쟁력 강화 위해‘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조선족학교 교사의 역량 및 차세대 재중동포의 민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수)부터 24일(수)까지 2주간 충남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와 강원도 정선, 서울을 오가며 열리는 이번연수에는 조선족 유치원 및 초등 조선어 교사 40명과 음악 교사 22명 등 총 62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10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국의

read more

‘아세안 순회’평창 올림픽 홍보 버스, 호주서 출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세안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최종 홍보를 위한 역내 순회 홍보 버스를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시켰다. 3일 출범한 제1차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버스 투어에는 시드니 관광버스협회의 협찬으로 4대의 대형 버스와 2대의 소형버스가 참여해 올림픽 폐막때까지 홍보 현수막을 달고 시드니 등 동남부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제2차 홍보 버스 투어는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의 주관으로 각

read more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

통일부는 지난 11월말에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인「문재인의 한반도정책」을 공개하였다. 통일부는「문재인의 한반도정책」은“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 베를린 구상, 광복절 경축사 등을 통해 제시했던 대북정책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앞으로 국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완성해 나가는 열린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간다는 차원에서 별도의 정책명칭을 만들지 않고,「문재인의

read more

시민권 취득 한인, 한국여권 사용 입국 사례 잇달아 적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한국 입국시 한국 여권을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LA총영사관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한인 영주권자가 귀화절차를 통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 한국 국적이 자동 상실되어 한국 여권을 사용해서는 아니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 입국 시 한국 여권을 사용하다 적발되어 처벌받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read more

고려인 지원단체들“동포 4세에 출입국, 체류, 노동의 자유 부여해야”

정부가 현행 법령상 재외동포 인정 대상이 아닌 고려인과 중국동포 4세들도 2019년 6월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고려인지원단체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을 촉구했다. 앞서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9월 12일 오전“4세대 고려인 등이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못해 국내 체류 중인 부모와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6월까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