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산업, 미얀마 PHC파일 생산공장 착공

아주그룹이 미얀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아주산업은 지난해 12월 미얀마 정부로부터 투자허가 승인을 받은‘아주 미얀마(AJU MYANMAR)’현지법인 설립을 마무리 짓고, 미얀마 현지에서 PHC파일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장은 미얀마 정부가 조성 중인 띨라와 경제특구(Thilawa SEZ) 인근에 건설되며 앞으로 연간 20만 톤 규모의 PHC파일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PHC파일이란 지반의 기초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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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미얀마 복합쇼핑단지‘정션씨티’입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미얀마 수도 양곤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단지‘정션씨티’에 25일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여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한국 멀티 화장품몰‘유니크한’5호점이 입점한‘정션씨티’(Junction City)는 양곤 개발 위원회와 미얀마 최대 그룹 쉐타웅 그룹이 협력해 진행한 프로젝트다. 시내 중심가 7600평에 달하는 지역에 호텔과 레지던스·복합 쇼핑몰 등으로 구성되는 미얀마 최대 규모 복합단지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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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미얀마 로힝야족 무장단체 “우린 테러집단 아니다”

지난해 10월 미얀마 경찰초소를 습격해 미얀마군의‘인종청소’를 촉발한 것으로 지목된 로힝야족 무장단체가 사건 발생 5개월여 만에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자신들을‘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라고 칭한 이 단체는 이날 해외 동조자들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우리는 아라칸의 로힝야족을 지키고 구원하기 위해 나섰다”며“우리는 국제법의 자기방어 원칙에 따라 스스로를 지킬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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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출범…소액대출시장 진출

JB우리캐피탈이 미얀마 소액대출시장에 진출했다. JB우리캐피탈은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대출법인(Micro Finance Institution, MFI) 영업 인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얀마는 2011년 경제 자유화 조치 이후 지속적으로 연 8%대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어 제도권 내 소액 대출시장의 성장성이 매우 높은 국가다. JB우리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인‘JB 캐피탈 미얀마(JB CAPITAL MYANMAR)’의 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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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CH아라, 미얀마에 수산양식 기술 전수‘주목’

동남아지역에 글로벌 수산양식 기술을 전수하는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1호인‘㈜SCH 아라(대표 박상용 박사)’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미얀마 정부에게는 양식산업이 일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2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아라는 지난 몇년간 미얀마 현지조사와 실험 양식 등 기초조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현지에 글로벌 수산양식기지를 구축했다. 미얀마는 최적의 양식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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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부 내전 격화… 난민 2만여명 중국으로 대피

미얀마 북부 샨주(州)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지금까지 2만여 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미얀마와 중국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반군의 기습공격으로 촉발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격화하면서 미얀마 북부 샨주의 라욱카이 등지에서 2만여 명의 난민이 중국으로 대피했다. 라욱카이는 코캉자치구의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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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미얀마서 KB마이크로파이낸스사 영업 개시

KB국민은행은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획득해 15일부터 KB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KB 미얀마법인) 양곤 1호점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B미얀마법인은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정부 및 비정부기구(NGO)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미얀마 저소득층과 서민층에게 주택 개량과 신축 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지난 2월 미얀마 방문 시 미얀마 건설부, 주택개발건설은행과 3자 간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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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양희 유엔인권보고관 “미얀마, 로힝야족 박해 중단하라”

이양희(61·성균관대 교수)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미얀마 정부에 소수민족 로힝야족 박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8일 유엔에 따르면 이 보고관은 최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콕스 바자르 지역을 나흘간 방문해 로힝야족 난민 실태를 조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슬람교를 믿는 로힝야족은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배척당하며 일정한 주거지 없이 떠돌고 있다. 미얀마군의‘인종 청소’를 피해 국경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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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미얀마에 전력케이블 공장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이 미얀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에 전력케이블 공장을 세운다. 두 회사는 2월 28일 미얀마에서 미얀마 경제특구 개발회사인 MJTD와 합작법인 LSGM(LS-Gaon Cable Myanmar) 투자 조인식을 개최했다. 총투자금액은 1800만달러(약 200억원)로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의 투자 비율은 5대5다. LSGM 정식 법인 설립은 5월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LSGM은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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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국대사관 앞의 이라와디강 댐 반대 시위[EPA=연합뉴스]

미얀마 中의류공장서 현지인 해고 항의 폭력사태

미얀마의 중국계 의류공장에서 해고 조치에 항의하는 현지인 노동자들이 생산설비를 파괴하고 중국인 직원들을 인질로 잡는 등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25일 중신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바이이청(百藝成) 의류제조 공장에서 파업 중인 현지인 노동자들이 중국인 직원 7명을 인질로 잡고 금품을 빼앗았다. 이들은 또 현지 시설물을 대거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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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법원, ‘로힝야 인종청소’촉발 경찰습격 주범에 사형

미얀마군의‘로힝야족 인종청소’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사태를 촉발한 경찰초소 습격 사건의 주범인 로힝야족 남성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AF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양 나잉 렛 서장은“사형 선고를 받은 용의자는 마마드누 아카 아울라로 당시 경찰초소 습격을 주도했다. 그는 시트웨 구금된 14명의 용의자 가운데 하나다. 나머지 13명은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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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미얀마 이권’ 연루 코이카 이사장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9일 김인식(68)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비선실세’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미얀마 해외원조사업(ODA) 이권 개입 여부를 조사했다. 특검은 최씨가 지난해 상반기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코이카 이사장직 인선 과정에 영향을 가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그 배경으로 미얀마의 컨벤션 센터 건립사업을 지목하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해 미얀마에 공적개발원조 예산 760억원을 투입해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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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자격심사도 없이 미얀마에 유재경 대사 아그레망 요청”

외교부가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의 내정자 신분 당시 자격심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얀마 측에 아그레망(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국에 얻는 사전 동의)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외교부는 지난해 3월 10일 유재경 주미얀마대사 내정자에 대해 아그레망을 (미얀마 측에) 요청했지만 정작 자격심사는 한 달여가 지난 4월 14일 서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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