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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비난 직면한 아웅산 수치, 미얀마내 지지는 굳건”

한때 민주화와 인권의 상징이었던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가‘로힝야족 인종청소’를 묵인하면서 하루아침에 인권탄압의 대명사로 전락했지만, 미얀마 내부에서는 동정과 지지를 받는다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얀마 독립언론인 이라와디의 아웅 조 편집장은 15일 ‘라카인주 위기 이후 수치에 대한 지지는 견고하다’ 제하 칼럼에서 국제사회로부터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묵인한다는 비판을 받는 수치가 이번 사태로 국내에서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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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회, 양곤서 한국 우수 상품 전시회 추진

11월 2~5일‘코리아 프로덕트 쇼-2017’… 참가신청 10월 25일까지 한인회사무국 미얀마에서 한국 우수 제품을 홍보해 수출 활로 개척을 도모하는‘코리아 프로덕트 쇼-2017’이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 전문전시 공간인 양곤시‘따마도 전시장’에서 열린다. 미얀마한인회(회장 이정우)가 주최하고 주미얀마 한국대사관(대사대리 김정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곤 무역관, MRTV-4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한국 우수 상품전’이라는 기존의 명칭을 ‘코리아 프로덕트 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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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을-지원하는-유엔을-규탄하는-미얀마-불교도[epa=연합뉴스-자료사진]

‘로힝야 줄다리기’방글라-미얀마 갈등 고조…영공침범 논란까지

불과 3주만에 40만 명에 육박하는 로힝야족 난민의 국경 이탈을 촉발한 미얀마와 어쩔 수 없이 난민을 떠안게 된 방글라데시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로힝야족 난민의 재입국을 막는 미얀마 당국의 국경 지역 지뢰 매설 문제로 갈등했던 양국이 이번에는 미얀마 측 헬기와 무인기의 영공침범 문제로 마찰을 빚었다. 16일 AFP 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외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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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1월 미얀마, 방글라데시 방문‘확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27일부터 엿새 일정으로 동남아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사목 방문합니다. 교황청은 어제(28일)“교황은 두 나라 정상들과 주교들의 초청을 기쁘게 수락했다”며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글라데시 각각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의 두 나라 방문은 미얀마가 전통적인 불교 국가이고, 방글라데시가 이슬람 국가라는 점에서 아시아 전통과 종교와의 대화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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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해외위탁경영 1호 ‘롯데호텔양곤’내달 1일 오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8번째 해외 체인호텔이자 첫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이 9월 1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2013년 대우아마라와 체결한 위탁경영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롯데호텔양곤을 운영한다. 롯데호텔은 직접투자 방식을 넘어 위탁경영으로 해외사업 모델을 전환시켜 세계적인 체인 호텔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7월부터는 한국 본사가 파견한 강사진이 롯데호텔양곤 현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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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국경넘는 로힝야족 난민 향해 기관총·박격포 공격

경찰 초소를 습격한 이슬람 무장세력과 정부군의 충돌로 최소 8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정부군이 국경을 넘어 피신하는 민간인을 향해 총기와 박격포를 발사해 논란이 예상된다. 27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군은 전날 라카인주 북부의 방글라데시 굼둠 국경검문소에서 국경을 건너려던 로힝야족 난민을 향해 수십 발의 박격포탄을 발사하고 기관총을 난사했다. 현장에 있던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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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장인남 대주교가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수반과 네피도에 있는 그녀의 거처에서 만나고 있다. (사진 출처 = UCANEWS)

장인남 대주교, 미얀마 교황대사로 교황청과 국교 수립에 따라

미얀마가 한국인인 장인남 대주교(바오로)를 미얀마 주재 교황대사로 임명하는 데 동의했다. 이번 조치는 미얀마와 교황청이 지난 5월 4일 아웅산 수지 국가수반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직후 외교관계를 수립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장인남 대주교는 2012년부터 타이와 캄보디아 주재 교황대사, 그리고 미얀마와 라오스 주재 교황사절로 일하고 있었다. 교황청과 국교가 있는 나라에 보내진 교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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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3일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 부디다웅 지역에 미얀마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배치돼 있다. [AP=연합뉴스자료사진]

미얀마 민족갈등 지역서 불교도 6명 피살

미얀마 군경에 의한‘인종청소’논란이 불거진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서 불교 신자 6명이 참혹하게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실 정보위원회는 전날 라카인 주 마유 지역의 산지에서 불교계 소수민족인 므로 족 남녀 세 쌍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시신에는 총상과 정글용 칼에 맞은 흔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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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출처 연합뉴스

‘군부’ 닮아가는 미얀마 수치, 로힝야족 인종청소 의혹에 “관영방송을 보라”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최근 관영 언론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군부 정권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수치 국가자문역이 정부 정책 홍보와 관련해 군부로부터 물려받은 관영언론을 지지하면서 군부 정권의 퇴장으로 얻게 된‘표현의 자유’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에서는 수치 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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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입 다이아몬드에 세금 면제

27일 미얀마 의회가 수입산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 보석 87종에 과세하지 않기로 했다. 미얀마 의회의 이같은 조치는 보석 세공을 통한 무역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미얀마는 우선 원석을 적당한 가격에 들여와 세공한 후 국제 시장에 팔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금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금에는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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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H1N1 인플루엔자 감염 사망자 속출

최근 신종플루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온 미얀마에서 감염자 사망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최대도시 양곤에서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얀마에서 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첫 사망자가 6세 아동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보고된 사망자는 25세 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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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 23명 오늘 입국… “드라마로 한국 잘 알아요” 재정착 난민제도 시범사업 마지막 대상자…6개월간 적응교육

인종과 종교에 따른 차별을 피해 한국에서 새 삶을 찾으려는 미얀마 난민 네 가족 23명이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재정착 난민제도’에 근거해 국내에 입국한 난민이다. 내달 초에도 7명으로 구성된 미얀마 난민 한 가족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종교적 이유로 14살 때 미얀마를 떠난 아따피 씨는“아내와 네 가족 모두가 드라마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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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신쀼 의식 화제 – 미얀마에서 치뤄지는 성인식 –

신쀼는 미얀마의 남자 아이들이 7세 정도에 이르면 치르는 단기 출가 의식이다. 미얀마의 남자라면 당연히 치뤄야할 의식으로 생각되는 성인식이다. 신쀼란‘승려가 된다’라는 뜻으로 신쀼 의식을 거쳐야 비로소 사회인으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보통 단기는 3~4일 정도 지내며 원하는 경우 몇달 정도까지 지내기도 한다. 신쀼 의식을 치를 때 아이들은 화려한 복장을 하고 백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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