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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지역 무력충돌 관련 신변안전 유의

미얀마 한인회(회장 이정우)는 미얀마에 있는 한인들에게 주미얀마 대사관(대사 유재경)의 공지사항을 전하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얀마 군총사령관실은 최근까지 KIA 반군단체의 근거지 12곳을 탈환했으며, 1월 9일에는 미얀마-중국 국경 지대 근처에서 발생한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KIA 소속 군인 7명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1월 10일에는 정부군과 TNLA 반군 간 교전이 북부 샨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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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야인’으로 살던 사람들, 중국 국적 다시 취득

시짱(西藏)자치구 차위(察隅)현에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세상의 온갖 풍파를 겪으며 살아왔다. 자신들의 고향에서 미얀마로 이주해 살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거주하게 되었다. 이 사람들은 현지에서‘몐민(緬民)’, 또는 ‘후이구이후(回歸戶)’라고 불리고 있다. 차위현은 시짱자치구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은 미얀마, 인도와 인접해 있고 이곳은 중국 주요 국경 지역 중 하나이다. 192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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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투자청장“韓 인프라 모델, 신도시에 수입하고 싶다”

“지하철·고속도로 등 서로 다른 인프라스트럭처가 하나의 도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기 위해 기획되고 조정된다는 점이 한국의 강점입니다. 미얀마의 신도시 건설에 한국의 인프라 모델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아웅 나잉 우 미얀마 투자청장은 지난달 22일 매일경제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얀마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우 청장은 한·아세안센터가 지난 12월 20~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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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광산의 비극…50여명 흙더미에 깔려 실종

1미얀마 북부의 한 옥(玉) 광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일간 미얀마일레븐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친주(州) 파칸트의 사테무 마을에 있는 옥 광산에서 지난 28일 채굴 작업 후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옥을 채굴하던 50여명이 흙더미에 깔려 실종된 상태다. 목격자인 예 윈트 툰씨는“버려진 흙더미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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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무슬림 참수된 채 발견… ‘로힝야 인종청소’부인한 적 있어

미얀마 군경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의혹을 부인하는 언론 인터뷰를 한 현지 무슬림 주민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4일 AFP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얀마 경찰은 전날 오후 라카인주(州) 북부 응아쿠라 마을 인근 강에서 이 마을 주민인 슈 나르 미아르(41)가 참수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21일 현지 언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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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키고 결혼거부땐 징역 7년’ 미얀마,‘여성보호입법’추진

군부독재가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개방적인 문화가 확산하는 미얀마에서 가정폭력을 처음으로 범죄로 규정하는 등 여성보호를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29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사회복지부는 여성을 차별하는 문화를 바꾸고 여성성 보호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법률 개정을 추진중이다. 새 법안은 미얀마 역사상 처음으로 가정폭력을 범죄로 규정할 예정이다. 또 집단 성폭행 범죄는 사형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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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까지 확산된 로힝야족 학살 반대 시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로힝야족 문제 논의하자”… 아세안에 긴급회의 요청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학살 논란으로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는 미얀마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 이 문제를 논의할 긴급회의 개최를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필리핀의 한 외교 소식통은 미얀마 측이 로힝야족 문제를 논의하는 아세안 긴급회의에 회원국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긴급회의는 오는 19일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일정과 의제 등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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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공포에 미얀마 전투기 격추설… 중국은 부인

중국군이 발사한 대공포에 미얀마군 전투기가 격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8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소수민족 무장세력에 의한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미얀마 북부의 중국 접경지역에서 미얀마 전투기가 격추된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지난 4일부터 젠(殲)-7과 비슷해 보이는 미얀마의 구형 전투기 한대가 중국 영공에서 돌연 원인 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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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미얀마에 첫 해외법인 개점…소액대출업 시작

NH농협금융은 미얀마 양곤에서 해외법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미얀마 경제 수도인 양곤주를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액대출 사업을 한다. 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농어촌공사 등과 농지개량, 농가소득 증대사업, 공동식수시설 등 미얀마 농업 및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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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진행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자료사진]

미얀마 ‘인종청소’항의집회에 말레이총리 참석… “무슬림 보호” – 말레이 정부, 미얀마 대사관에 항의서한도 전달 예정 –

미얀마 군 당국이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인종청소’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항의 집회에 말레이시아 총리와 부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가 29일 보도했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다음 달 4일로 예정된 대규모 집회에 나집 총리, 압둘 하디 아왕 범 말레이시아 이슬람당(PAS) 총재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히드 부총리는“미얀마는 정부 차원에서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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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로힝야 학살은 반인권 범죄”… 아웅산 수치 압박

무장세력 토벌을 빌미로 한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탄압이‘인종청소’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유엔이 아웅산 수치 주도의 미얀마 정부를 향해 문제 해결에 나서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30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다마 디엥 유엔 사무총장 집단학살방지 특별자문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이어지는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대상 잔혹 행위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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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무슬림 학살’논란 미얀마에 축구경기 보이콧 검토

말레이시아가 미얀마군의‘무슬림 소수민족 학살’논란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미얀마와의 국제 축구경기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간 더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이리 자말루딘 말레이시아 청소년·체육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하고“25일 각료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일명 스즈키 컵)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은 이달 26일 미얀마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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