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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얀마에 첫 식용유 공장

CJ제일제당이 미얀마와 베트남에 각각 식용유와 사료원료 공장을 완공하는 등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0일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틸라와 경제특구에 가정용 식용유 제품을 연간 약 2만t까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식용유 시장은 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대형 시장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직접 식용유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으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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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북부 카친주 시골 마을에 떨어진 거대한 원통형 물체[페이스북 캡처]

하늘에서 한자 적힌 쇳덩이가‘쿵’… 미얀마 시골마을 혼비백산

중국과 국경을 맞댄 미얀마 북부 카친주(州)의 한 시골 마을에 출처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쇳덩어리가 떨어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카친주 파칸트의 모시자르 마을에 거대한 쇳덩어리 두 조각이 떨어졌다. 마을 인근 옥(玉) 광산 부지에 떨어진 물체는 지름 1.2m, 길이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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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미얀마한인회장.

이정우 미얀마한인회장 “뜻깊고 즐거운 송년회 준비”

미얀마한인회(회장 이정우)가 교민들과 함께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위해 송년회를 마련한다. 이번 송년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 세도나호텔(Sedona Hotel, Grand Ballroom)에서 열린다. 이정우 한인회장은“이곳 미얀마에서는 최저임금법안 실시와 더불어 25년만의 자유총선으로 탄생한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고, 향후 5년이 어떻게 흘러갈 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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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더장 위원장(왼쪽)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신화=연합뉴스)

中“베트남과는 운명공동체”…동남아‘우군’확보 가속 – 권력서열 3위 장더장, 베트남 빅4 지도자 모두 만나 –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를 노리는 중국이 미국에 맞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들을‘우군’으로 끌어들이려는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중국은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과의 잇따른 정상회담에 이어 최근 권력서열 3위인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영유권 분쟁 당사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보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다음 서열로 중국의‘국회의장’격인 장더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대표단을 이끌고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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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미얀마 아웅산 수치와 회담 (도쿄 교도=연합뉴스)

日, 미얀마에 5년간 8조9천억원 지원…중국 견제 차원 – 아베 총리와 회담 수치 장관, 북한 대응 협력 요청에“같은 입장 공유” –

일본이 미얀마에 5년간 민간 부문을 포함 총 8천억엔(약 8조8천58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저녁 도쿄 영빈관에서 미얀마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교장관과 회담한 자리에서 인프라 정비 및 에너지 분야에서 이같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수치 장관은 이에“국가 발전과 평화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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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족 거주지에서 무장세력 토벌 작전에 나선 미얀마 군[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서 무장괴한 경찰초소 습격 재발…경찰관 사망

지난달 무장괴한의 경찰초소 유혈 습격사건이 벌어진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또다시 권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이 발생했다. 미얀마 관영 일간‘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는 3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라카인주 누룰라에 있는 경찰초소에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쳐 소형 화기로 공격을 가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들은 초소를 지키던 경찰관의 반격에 투항했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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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첫번째)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신한은행 양곤 지점 개점 행사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열어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얀마 양곤에 지점을 열고 개점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은행이 미얀마에 지점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 미얀마에 대표사무소를 설치했고 3년 만에 현지 금융당국의 영업승인을 받아 이번에 지점을 열게 됐다. 이번 양곤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은 20개국에서 147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양곤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신한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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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미얀마 군부에는 여전히 북한과 협력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한 대니얼 러셀.

러셀 美차관보“미얀마 군부 일각 여전히 북한과 협력”우려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속에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있지만, 미얀마 군부에는 여전히 북한과 협력하는 세력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전날(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청문회에서 “군부 독재가 끝난 지 5년이 더 지났지만 버마 군부 내에는 아직도 (북한과) 상호작용을 하는 잔재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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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2년 9월 22일 미얀마 카친 주의 숲 속에서 반군 병사들이 박격포 등 화기를 다루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 반군지역서 정부군 추정 포격에 어린이 3명 사상

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장악지역인 샨 주(州)의 한 마을에 정부군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포격이 가해져 2살 여아가 숨지는 등 어린이 3명이 사상했다고 AFP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중국과의 인접한 샨 주 북부 푸 왕 마을에서 활동 중인 잉 사우 목사는“1일 아침 마을에 6발의 포격이 가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포격으로 자신의 2살 종손녀가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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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고 베이고 휜 손가락’5년간 노예노동 미얀마 소녀의 눈물

일자리를 준다는 말에 속아 5년간이나 끔찍한 노예노동에 시달린 10대 소녀의 참상이 알려지면서 미얀마에 만연한‘아동 노동’실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 인권위원회는 최근 최대도시 양곤의 한 양복점에서 노예노동에 시달려온 산 차이 킨(17)을 구출하고, 이들을 학대한 주인과 두 아들을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12살 때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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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가운데)과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오른쪽에서 세번째), 김태정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 법인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신한카드 미얀마 법인 출범식 진행.

신한카드, 미얀마 법인 출범… 소액신용대출 사업 시작

신한카드는 미얀마 현지 법인인‘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가 6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액신용대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미얀마에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를 세웠으며, 지난 7월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 대출 사업 허가를 받았다.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는 수도인 양곤과 바고 지역을 중심으로 소액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현재 미얀마에 지점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신한은행과도 협력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기업금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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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현인그룹 서울 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비준 예정

미얀마가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비준하고 이달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CTBT 관련 외교장관 회담에서 유엔에 비준서를 기탁할 것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정권 교체를 계기로 군사 분야의 투명성 확대 노선을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는 CTBT를 비준해 군사 정책에 관한 의혹 해소에 나선다. 미얀마는 앞서 화학무기 금지협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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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웅산 수치와 백악관 면담… “미얀마 제재 곧 해제” 미얀마 일반특혜관세 재지정…공동성명에‘버마’대신‘미얀마’

수치“미얀마, 예상하지 못한 수준까지 도달”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었다가 이제는 사실상 최고 실권자가 된 아웅산 수치(71)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았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낮 집무실인‘오벌 오피스’에서 수치 국가자문역과 만나 미얀마가“두드러진 변화”를 이뤘다고 치하했다. 이에 수치 여사는 미얀마의 변모에 대해“미얀마가 이전에 예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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