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미얀마 NLD와 교류강화”… 아웅산 수치에‘러브콜’

중국정부는 19일 미얀마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및 다른 정당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기를 원하며 미얀마에 대한 우호적 정책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NLD 의장인 아웅산 수치가 최근‘미얀마는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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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중국계 반군 지역 코캉에 비상사태 해제

미얀마 군은 올해 초 중국계 반군과 정부군이 교전해 100명 이상이 숨진 동북부 코캉 지역의 치안이 정상화됐다며 이 지역에 내렸던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18일 미얀마 관영 더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에 따르면 테인 세인 대통령실은 포고령을 통해 군이 코캉 자치지역에 내렸던 비상사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포고령은 코캉 지역이 정상화됐으며, 법의 지배가 복원됐다고 설명했다. 코캉 자치지역은 미얀마 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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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관학교에 한국어과정 개설한다… 양국 장관 합의

제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한민구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얀마 세인 윈 국방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미얀마 국방사관학교에 한국어과정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미얀마가 국방장관회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양자회담 직후 브리핑에서“미얀마 국방사관학교에 한국어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양국 국방당국이 협의해왔다”며“이번 국방장관회담에서 이 문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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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얀마 물류시장 본격 공략

CJ대한통운은 미얀마 현지 양곤시에서 양승석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Road Transport, RT)과의 현지 합작법인 개업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현지합작 법인‘CJ대한통운-RT(CJ KOREA EXPRESS-RT)’는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인 양곤(Yangon)시 인근 인세인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인세인은 양곤항, 공항과 인접해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물류 요충지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 내 육상운송, 국제운송을 비롯해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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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얀마 대선서 소수민족 야당 후보 지지”

중국이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미얀마 대선·총선에서 소수민족 야당 여카잉족민족당의 우아이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고 영국 BBC방송 중문판이 15일 보도했다. 중국 관계자들은 최근 베이징을 방문한 우이아망 대표에게“필 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지원하겠다”며“중국은 미얀마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이득에서 그를 보호할 희망을 피력했다”고 BBC는 전했다. 중국의 이 같은 지지 발언은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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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 – 반군, 전국 휴전협정 체결… 평화정착은‘미지수’

미얀마에 거주하고 있는 3,000명 이상 한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KOREA CENTER(한인센터)가 2015년 10월 10일(토) 미얀마 양곤에서 정식 개관됐다. 양곤 동부지역 띤간쥰 타운십에 대지 1,060㎡, 연면적 1,122㎡의 3층 단독 건물로 완공된 한인센터는 교실 13칸, 도서관, 대강당 등 한글학교 관련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인회 사무실은 이미 입주해 있고 향후 한인 동호회 활동, 미얀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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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미얀마에 농기계 공장 세운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곽상철)은 지난 9월23일 미얀마 정부 산하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인 CCS(Central Cooperative Society)와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미얀마는 현재 전체 인구(5천100만명)의 70%가 농민일 정도로 농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동공업은‘대동’과 미얀마어로‘여명(黎明)’을 뜻하는‘야웅니우’를 합친 합작회사‘대동야웅니우(Daedong Yaung Ni Oo Co., Ltd.)’를 설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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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15일 전국적 휴전협정 체결… 일부 반군만 참여

독립 이래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들이 교전 상태를 지속해온 미얀마가 오는 15일 전국적 휴전협정(NCA)을 체결한다. 그러나 협상에 참가해왔던 주요 반군 단체 18개 중 8개만 협정을 체결하기로 해 전국적 휴전의 의의가 크게 퇴색할 전망이다. 5일 관영 일간 더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 온라인판에 따르면 정부와 소수민족 반군 8개는 전날 수도 네피도에서 회의를 열고 15일 전국적 휴전협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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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미얀마 신시아 마웅 여사 방문

용인시의회에서는 지난 11일‘미얀마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신시아 마웅(Cynthia Maung)여사가 용인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현수 의장, 김희영 의원, 신시아 마웅 여사, 네이네이오오 모자보건실장, 퓨퓨 모호테 버마병원협회, 박강호 메타오 병원 한방과 한의사, 허춘중 한멧솟협력센타 소장, 양정미 한멧솟협력센타 소장 등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난민들의 인권 신장에 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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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미얀마 난민‘직접’찾아가 데려온다.

세계 29번째 재정착 난민 제도 시행 정부가 태국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미얀마 난민을 직접 데리고 와 난민 자격을 부여하고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법무부는“태국의 미얀마 접경지역에 있는 메솟 난민캠프에 직원을 파견해 한국에 정착할 대상자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난민법은 이를‘재정착 희망난민’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28개국이 이 정책을 시행 중이다. 법무부는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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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미얀마은행협회, 양해각서 체결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는 2015년 9월 15일, 은행회관에서 미얀마은행협회(회장 U Thein Tun(우 떼인 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MOU 체결은 한·미얀마간 교역 확대에 따른 금융수요를 적극 뒷받침하고, 국내은행의 미얀마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의 상호협력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은행연합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15.8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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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 포탄 기술’팔아넘겨 1,400억 상당 계약 일당 적발

국내 포탄 제조기술을 미얀마 군부에 팔아넘긴 방위산업체 일당의 공범이 뒤늦게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미얀마 국방연구소에 포탄 생산설비·기술을 불법 수출한 혐의(기술개발촉진법·대외무역법 위반)로 옛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양모(73)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양씨가 근무하던 대우종합기계와 대우인터내셔널은 2002년 5월 정부의 허가 없이 미얀마 국방연구소와 105㎜곡사포용 고폭탄 등 포탄 6종의 생산설비·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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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한인회, 미얀마 홍수 피해지역에 구호품 전달 성금, 물품, 차량 지원 등 한인사회 따뜻한 손길 이어져

미얀마의 한인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미얀마한인회(회장 이정우)는 지난달 26, 27일 한인회 회원과 교민기업에 종사 중인 미얀마인 직원 등 23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양곤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일에 걸쳐 수해지역을 방문한 봉사단은 차로가 끊긴 관계로 배를 타고 물길을 따라 해당 지역에 도착하는 등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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