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의회, 헌법 개정안 부결… 수치 대선 출마도 무산

아웅산 수치 여사의 오는 미얀마 대선 출마가 결국 무산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의회는 25일(현지시간) 지난 사흘 동안 심의했던 헌법 6개 조항에 대한 수정안 중 개헌 요건을 완화하는 제436조 수정안을 포함한 5개 안을 부결했다. 슈웨 만 미얀마 하원의장은 이날 양원 투표 결과 찬성이 전체의 60% 수준인 388표에 그치면서 436조 수정안이 부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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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인터‘미얀마 가스전’ 매각 안할 것”

포스코 – 대우인터내셔널 갈등 불거진 지 한 달 만에 공식 부인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의‘미얀마 가스전’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사이의 갈등은 지난달 26일 포스코 가치경영실이 작성한‘대우인터내셔널 자원사업 구조개선 검토’문건이 사내‘블라인드 앱’에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특히 전병일 당시 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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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승려학교 개학식 풍경

미얀마 양곤의 승려학교 개학식 풍경. 신입생 어린이 승려들이 장난스레 서로 껴안고 있다. 약간의 정부 지원을 받아 승려들이 운영하는 미얀마 승려학교에는 어린이 15만 명이 입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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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맞은 미얀마 민주화 기수 수치여사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기수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일로 칠순을 맞았다. 당장 이르면 오는 10월 총선이 치러지고 내년초에는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어 수치의 정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얀마 건국의 아버지 아웅산 장군의 딸인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부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서 광범위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노벨 평화상을 받아 국제적으로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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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어(A.KOR)가 미얀마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지난 16일 미얀마 MEP(Myanmar Event Pakr)에서 개최된 한-미얀마 수교 40주년 기념 ‘케이팝 콘서트 라이브 인 양곤(K-POP CONCERT LIVE IN YANGON)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에이코어는 유닛 에이코어 블랙의 ‘하우 위 두(HOW WE DO)’를 시작으로 페이데이(Payday), 얼웨이즈(Always) 무대를 꾸몄다. 또한, 엘리샤 키스의 ’티얼스 얼웨이즈 윈(Tears Always Win)’을 부르며 미얀마 현지 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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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제7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미얀마에 3억3000만 원 후원금 기업은행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제7기 글로벌 자원봉사단’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3,000만 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6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교육 기자재 설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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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얀마군 오폭’국경서 실탄 훈련…“경고 메시지”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얀마군의 오폭 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양국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실탄훈련에 돌입,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3일 중국 중앙(CC)TV 등에 따르면 청두(成都) 군구 소속 장병들은 2일 오전부터 미얀마 국경지대인 윈난(雲南) 성 린창(臨滄) 시 겅마(耿馬)현과 전캉(鎭康) 현 등에서 각종 무기를 동원해 실탄훈련을 개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항공병, 포병, 방공병, 장갑 보병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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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정부에 로힝야족 처우개선 거듭 촉구

앤 리처드 난민•이주 담당 미 국무부 차관보는 3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미얀마는 로힝야족에게 시민 대우를 해줘야 한다”면서“로힝야족에게도 다른 시민과 동등하게 신분증과 여권을 발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처드 차관보는“미얀마의 모든 지도자는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당장 로힝야족을 도와야 한다”면서“미얀마 라카인주의 로힝야 난민촌은 지금까지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억압적인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미국은 바다 위를 떠도는 해상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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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절, 구속 노동자. 농민 석방 요구

미얀마 노동자들이 125차 국제 노동절인 1일 수도 양곤에서 시위를 벌이다 모여 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에는 대부분 의류 및 신발 공장에서 일하는 블루칼라 노동자 수 백명이 참가해 구속된 노동자와 농민 석방 및 하루 5천600키야트(미화 6달러)의 최저임금 지급을 정부에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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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산 루비 역대 최고 333억여 원에 낙찰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서 짙은 홍색의 25.59캐럿 미얀마산 루비 반지가 역대 최고가격인 3천33만 달러(약 333억여 원)에 낙찰됐다고 스위스 언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례적으로 큰 크기임에도 독특한 색깔을 띤 이 루비는 치열한 경합 속에 익명으로 전화 주문한 사람에게 루비 경매 사상 최고가로 낙찰됐으며 애초 예상가는 1천200만 달러에서 1천800만 달러 선이었다고 온라인 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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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안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프로젝트 성료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이 미얀마 현지의 안면기형 어린이환자 50여 명에 대한 무료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5월 3일에서 9일까지 일주일간 미얀마 양곤종합병원에 성형외과 의료진 14명 등의 인력을 파견해 의술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얀마 의료봉사 프로젝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이 후원사로 수술 등 제반 비용을 지원했고, 세민얼굴기형돕기회가 주관한 행사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2011년부터 안면기형 어린이 초청수술을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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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미얀마 시장 진출… 양곤사무소 개소

동부화재가 손보업계 최초로 미얀마보험시장에 진출한다. 동부화재는 11일 미얀마 양곤 소재 샹그릴 라 호텔에서 김정남 사장을 비롯 마웅 마웅 테인 재무부 차관, 이백순 대사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곤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사가 미얀마에 진출한 건 최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미얀마 국민과 보험시장을 이해하고 미얀마에 필요한 보험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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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얀마서 지역특화 건강캠페인 전개

배상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전자 임직원들은 9~10일 미얀마 외곽의 위생 취약 지역인 ‘타토’에서 양곤의학대학 출신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현지 주민 3500여 명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들이 위생보건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고혈압, 당뇨, 영양학, 위생 등 다양한 주제로 보건의료교육도 실시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캠페인에 대한 현지인의 관심을 높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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