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미얀마서 KB마이크로파이낸스사 영업 개시

KB국민은행은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획득해 15일부터 KB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KB 미얀마법인) 양곤 1호점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B미얀마법인은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정부 및 비정부기구(NGO)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미얀마 저소득층과 서민층에게 주택 개량과 신축 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지난 2월 미얀마 방문 시 미얀마 건설부, 주택개발건설은행과 3자 간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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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 유엔인권보고관 “미얀마, 로힝야족 박해 중단하라”

이양희(61·성균관대 교수)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미얀마 정부에 소수민족 로힝야족 박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8일 유엔에 따르면 이 보고관은 최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콕스 바자르 지역을 나흘간 방문해 로힝야족 난민 실태를 조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슬람교를 믿는 로힝야족은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배척당하며 일정한 주거지 없이 떠돌고 있다. 미얀마군의‘인종 청소’를 피해 국경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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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미얀마에 전력케이블 공장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이 미얀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에 전력케이블 공장을 세운다. 두 회사는 2월 28일 미얀마에서 미얀마 경제특구 개발회사인 MJTD와 합작법인 LSGM(LS-Gaon Cable Myanmar) 투자 조인식을 개최했다. 총투자금액은 1800만달러(약 200억원)로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의 투자 비율은 5대5다. LSGM 정식 법인 설립은 5월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LSGM은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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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中의류공장서 현지인 해고 항의 폭력사태

미얀마의 중국계 의류공장에서 해고 조치에 항의하는 현지인 노동자들이 생산설비를 파괴하고 중국인 직원들을 인질로 잡는 등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25일 중신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바이이청(百藝成) 의류제조 공장에서 파업 중인 현지인 노동자들이 중국인 직원 7명을 인질로 잡고 금품을 빼앗았다. 이들은 또 현지 시설물을 대거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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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법원, ‘로힝야 인종청소’촉발 경찰습격 주범에 사형

미얀마군의‘로힝야족 인종청소’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사태를 촉발한 경찰초소 습격 사건의 주범인 로힝야족 남성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AF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양 나잉 렛 서장은“사형 선고를 받은 용의자는 마마드누 아카 아울라로 당시 경찰초소 습격을 주도했다. 그는 시트웨 구금된 14명의 용의자 가운데 하나다. 나머지 13명은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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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미얀마 이권’ 연루 코이카 이사장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9일 김인식(68)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비선실세’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미얀마 해외원조사업(ODA) 이권 개입 여부를 조사했다. 특검은 최씨가 지난해 상반기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코이카 이사장직 인선 과정에 영향을 가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그 배경으로 미얀마의 컨벤션 센터 건립사업을 지목하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해 미얀마에 공적개발원조 예산 760억원을 투입해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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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자격심사도 없이 미얀마에 유재경 대사 아그레망 요청”

외교부가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의 내정자 신분 당시 자격심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얀마 측에 아그레망(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국에 얻는 사전 동의)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외교부는 지난해 3월 10일 유재경 주미얀마대사 내정자에 대해 아그레망을 (미얀마 측에) 요청했지만 정작 자격심사는 한 달여가 지난 4월 14일 서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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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미얀마 공무원 대상 농업·농촌개발 연수 시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 승)는 지난 9일 미얀마 공무원 및 정책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개발분야 역량개발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미얀마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KDI는 미얀마와 경제협력사업으로 2011년부터 미얀마 KSP 경제발전 정책자문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농촌 분야의 기술연수를 공사에 의뢰해 시행됐다. 이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농촌개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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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미얀마 K타운 의혹’사실로?…KOICA“압력 끝까지 버텼다” 컨벤션센터 부지 실사뒤“사업 타당성 없다”관련부처에 전달

최순실 씨가 정부의 공적개발 원조사업(ODA)마저 먹잇감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최 씨에 대한‘윗선’의 지원 요구를 끝까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 씨가‘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를 통해 사익을 추구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가 실체를 담보했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KOICA 관계자는 31일 미얀마 K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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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지역 무력충돌 관련 신변안전 유의

미얀마 한인회(회장 이정우)는 미얀마에 있는 한인들에게 주미얀마 대사관(대사 유재경)의 공지사항을 전하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얀마 군총사령관실은 최근까지 KIA 반군단체의 근거지 12곳을 탈환했으며, 1월 9일에는 미얀마-중국 국경 지대 근처에서 발생한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KIA 소속 군인 7명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1월 10일에는 정부군과 TNLA 반군 간 교전이 북부 샨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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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야인’으로 살던 사람들, 중국 국적 다시 취득

시짱(西藏)자치구 차위(察隅)현에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세상의 온갖 풍파를 겪으며 살아왔다. 자신들의 고향에서 미얀마로 이주해 살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거주하게 되었다. 이 사람들은 현지에서‘몐민(緬民)’, 또는 ‘후이구이후(回歸戶)’라고 불리고 있다. 차위현은 시짱자치구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은 미얀마, 인도와 인접해 있고 이곳은 중국 주요 국경 지역 중 하나이다. 192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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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투자청장“韓 인프라 모델, 신도시에 수입하고 싶다”

“지하철·고속도로 등 서로 다른 인프라스트럭처가 하나의 도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기 위해 기획되고 조정된다는 점이 한국의 강점입니다. 미얀마의 신도시 건설에 한국의 인프라 모델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아웅 나잉 우 미얀마 투자청장은 지난달 22일 매일경제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얀마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우 청장은 한·아세안센터가 지난 12월 20~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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