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옥광산의 비극…50여명 흙더미에 깔려 실종

1미얀마 북부의 한 옥(玉) 광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일간 미얀마일레븐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친주(州) 파칸트의 사테무 마을에 있는 옥 광산에서 지난 28일 채굴 작업 후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옥을 채굴하던 50여명이 흙더미에 깔려 실종된 상태다. 목격자인 예 윈트 툰씨는“버려진 흙더미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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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무슬림 참수된 채 발견… ‘로힝야 인종청소’부인한 적 있어

미얀마 군경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의혹을 부인하는 언론 인터뷰를 한 현지 무슬림 주민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4일 AFP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얀마 경찰은 전날 오후 라카인주(州) 북부 응아쿠라 마을 인근 강에서 이 마을 주민인 슈 나르 미아르(41)가 참수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21일 현지 언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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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키고 결혼거부땐 징역 7년’ 미얀마,‘여성보호입법’추진

군부독재가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개방적인 문화가 확산하는 미얀마에서 가정폭력을 처음으로 범죄로 규정하는 등 여성보호를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29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사회복지부는 여성을 차별하는 문화를 바꾸고 여성성 보호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법률 개정을 추진중이다. 새 법안은 미얀마 역사상 처음으로 가정폭력을 범죄로 규정할 예정이다. 또 집단 성폭행 범죄는 사형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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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로힝야족 문제 논의하자”… 아세안에 긴급회의 요청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학살 논란으로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는 미얀마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 이 문제를 논의할 긴급회의 개최를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필리핀의 한 외교 소식통은 미얀마 측이 로힝야족 문제를 논의하는 아세안 긴급회의에 회원국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긴급회의는 오는 19일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일정과 의제 등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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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공포에 미얀마 전투기 격추설… 중국은 부인

중국군이 발사한 대공포에 미얀마군 전투기가 격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8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소수민족 무장세력에 의한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미얀마 북부의 중국 접경지역에서 미얀마 전투기가 격추된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지난 4일부터 젠(殲)-7과 비슷해 보이는 미얀마의 구형 전투기 한대가 중국 영공에서 돌연 원인 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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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미얀마에 첫 해외법인 개점…소액대출업 시작

NH농협금융은 미얀마 양곤에서 해외법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미얀마 경제 수도인 양곤주를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액대출 사업을 한다. 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농어촌공사 등과 농지개량, 농가소득 증대사업, 공동식수시설 등 미얀마 농업 및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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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종청소’항의집회에 말레이총리 참석… “무슬림 보호” – 말레이 정부, 미얀마 대사관에 항의서한도 전달 예정 –

미얀마 군 당국이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인종청소’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항의 집회에 말레이시아 총리와 부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가 29일 보도했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다음 달 4일로 예정된 대규모 집회에 나집 총리, 압둘 하디 아왕 범 말레이시아 이슬람당(PAS) 총재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히드 부총리는“미얀마는 정부 차원에서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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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로힝야 학살은 반인권 범죄”… 아웅산 수치 압박

무장세력 토벌을 빌미로 한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탄압이‘인종청소’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유엔이 아웅산 수치 주도의 미얀마 정부를 향해 문제 해결에 나서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30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다마 디엥 유엔 사무총장 집단학살방지 특별자문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이어지는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대상 잔혹 행위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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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무슬림 학살’논란 미얀마에 축구경기 보이콧 검토

말레이시아가 미얀마군의‘무슬림 소수민족 학살’논란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미얀마와의 국제 축구경기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간 더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이리 자말루딘 말레이시아 청소년·체육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하고“25일 각료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일명 스즈키 컵)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은 이달 26일 미얀마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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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얀마에 첫 식용유 공장

CJ제일제당이 미얀마와 베트남에 각각 식용유와 사료원료 공장을 완공하는 등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0일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틸라와 경제특구에 가정용 식용유 제품을 연간 약 2만t까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식용유 시장은 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대형 시장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직접 식용유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으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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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한자 적힌 쇳덩이가‘쿵’… 미얀마 시골마을 혼비백산

중국과 국경을 맞댄 미얀마 북부 카친주(州)의 한 시골 마을에 출처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쇳덩어리가 떨어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카친주 파칸트의 모시자르 마을에 거대한 쇳덩어리 두 조각이 떨어졌다. 마을 인근 옥(玉) 광산 부지에 떨어진 물체는 지름 1.2m, 길이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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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미얀마한인회장 “뜻깊고 즐거운 송년회 준비”

미얀마한인회(회장 이정우)가 교민들과 함께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위해 송년회를 마련한다. 이번 송년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 세도나호텔(Sedona Hotel, Grand Ballroom)에서 열린다. 이정우 한인회장은“이곳 미얀마에서는 최저임금법안 실시와 더불어 25년만의 자유총선으로 탄생한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고, 향후 5년이 어떻게 흘러갈 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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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베트남과는 운명공동체”…동남아‘우군’확보 가속 – 권력서열 3위 장더장, 베트남 빅4 지도자 모두 만나 –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를 노리는 중국이 미국에 맞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들을‘우군’으로 끌어들이려는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중국은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과의 잇따른 정상회담에 이어 최근 권력서열 3위인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영유권 분쟁 당사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보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다음 서열로 중국의‘국회의장’격인 장더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대표단을 이끌고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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