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얀마에 5년간 8조9천억원 지원…중국 견제 차원 – 아베 총리와 회담 수치 장관, 북한 대응 협력 요청에“같은 입장 공유” –

일본이 미얀마에 5년간 민간 부문을 포함 총 8천억엔(약 8조8천58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저녁 도쿄 영빈관에서 미얀마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교장관과 회담한 자리에서 인프라 정비 및 에너지 분야에서 이같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수치 장관은 이에“국가 발전과 평화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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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무장괴한 경찰초소 습격 재발…경찰관 사망

지난달 무장괴한의 경찰초소 유혈 습격사건이 벌어진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또다시 권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이 발생했다. 미얀마 관영 일간‘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는 3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라카인주 누룰라에 있는 경찰초소에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쳐 소형 화기로 공격을 가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들은 초소를 지키던 경찰관의 반격에 투항했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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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열어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얀마 양곤에 지점을 열고 개점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은행이 미얀마에 지점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 미얀마에 대표사무소를 설치했고 3년 만에 현지 금융당국의 영업승인을 받아 이번에 지점을 열게 됐다. 이번 양곤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은 20개국에서 147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양곤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신한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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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美차관보“미얀마 군부 일각 여전히 북한과 협력”우려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속에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있지만, 미얀마 군부에는 여전히 북한과 협력하는 세력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전날(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청문회에서 “군부 독재가 끝난 지 5년이 더 지났지만 버마 군부 내에는 아직도 (북한과) 상호작용을 하는 잔재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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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지역서 정부군 추정 포격에 어린이 3명 사상

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장악지역인 샨 주(州)의 한 마을에 정부군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포격이 가해져 2살 여아가 숨지는 등 어린이 3명이 사상했다고 AFP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중국과의 인접한 샨 주 북부 푸 왕 마을에서 활동 중인 잉 사우 목사는“1일 아침 마을에 6발의 포격이 가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포격으로 자신의 2살 종손녀가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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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고 베이고 휜 손가락’5년간 노예노동 미얀마 소녀의 눈물

일자리를 준다는 말에 속아 5년간이나 끔찍한 노예노동에 시달린 10대 소녀의 참상이 알려지면서 미얀마에 만연한‘아동 노동’실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 인권위원회는 최근 최대도시 양곤의 한 양복점에서 노예노동에 시달려온 산 차이 킨(17)을 구출하고, 이들을 학대한 주인과 두 아들을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12살 때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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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얀마 법인 출범… 소액신용대출 사업 시작

신한카드는 미얀마 현지 법인인‘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가 6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액신용대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미얀마에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를 세웠으며, 지난 7월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 대출 사업 허가를 받았다.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는 수도인 양곤과 바고 지역을 중심으로 소액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현재 미얀마에 지점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신한은행과도 협력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기업금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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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비준 예정

미얀마가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비준하고 이달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CTBT 관련 외교장관 회담에서 유엔에 비준서를 기탁할 것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정권 교체를 계기로 군사 분야의 투명성 확대 노선을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는 CTBT를 비준해 군사 정책에 관한 의혹 해소에 나선다. 미얀마는 앞서 화학무기 금지협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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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웅산 수치와 백악관 면담… “미얀마 제재 곧 해제” 미얀마 일반특혜관세 재지정…공동성명에‘버마’대신‘미얀마’

수치“미얀마, 예상하지 못한 수준까지 도달”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었다가 이제는 사실상 최고 실권자가 된 아웅산 수치(71)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았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낮 집무실인‘오벌 오피스’에서 수치 국가자문역과 만나 미얀마가“두드러진 변화”를 이뤘다고 치하했다. 이에 수치 여사는 미얀마의 변모에 대해“미얀마가 이전에 예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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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에 무너진 천년 불교유적 복구 ‘조심조심’

미얀마 정부가 지난 24일 규모 6.8의 강진에 처참하게 붕괴한 천년 불교유적의 복구작업을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은 전날 문화종교부에 지진으로 무너진 바간의 고대 불교 사원과 불탑에 대한 복구를 서두르지 말라면서“복구작업과 관련해서는 유네스코의 유물복원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기술적 지원도 받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미얀마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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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얀마에 1조원대 엔차관 제공 방침 중국 접근 견제

일본 정부는 미얀마에 약 1천억 엔(약 1조1천93억원)의 엔 차관을 제공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다음 달 6∼8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관련 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기간 중 이런 계획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미얀마의 최대 도시인 양곤과 제2의 도시인 북부 만달레이를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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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미얀마에 200만㎡ 대규모 섬유단지 조성

경제 개방과 문민정부 출범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는 미얀마에서 한국기업이 현지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섬유단지 조성에 나선다. 26일 관영 일간‘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한국 의류기업인 ㈜팬코는 최근 미얀마 기업인 올림푸스 아시아 개발 그룹과 대규모 섬유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각각 50% 비율로 자금을 투자해 500에이커(약 200만㎡) 규모의 섬유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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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미국에 앞서 중국 방문…경협 등 기대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가 다음주 중국을 방문한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은 오는 17일 중국을 방문, 4일간의 일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수치의 방중은 9월 미국 방문에 한달 앞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중국 외교의 ‘작은 승리’로 보여진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전 미얀마 군사정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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