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문민정부,‘수치노믹스’ 곧 발표…”민간부문 활성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7∼8%대 고도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개혁개방을 가속화하고 있는 미얀마의 문민정부가 조만간 민간부문 활성화를 기조로 한 경제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초 윈 미얀마 재무장관은 미얀마 상공회의소(UMFCCI) 간부들과 면담에서“아직 경제정책에 대한 내각의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이달 안에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 윈 장관은 아웅산 수치가 주도하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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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문민정부서도 검열 여전… 인권영화제 상영작 불허 논란

미얀마 정부가 민족갈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인권영화제 상영 예정 영화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군부통치 시절의 검열 관행이 문민정부에서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얀마 정보부 산하 영화·비디오 검열위원회는 최근 오스트리아 영화 ‘버마에 드리운 노을 : 샨족 왕비로서의 내 인생’이라는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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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행정수도에 스쿨버스 첫 등장…한국, 공적원조차원 제공 “먼길 걸어 다니는 아이들 위해”… 아웅산 수치 문민정부 요청

“예쁜 노란색 스쿨버스 빨리 타보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할 것 같아요”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피도에 처음으로 스쿨버스가 등장했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전혀 없어 먼 거리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네피도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질 40대의 노란색 스쿨버스는 한국 정부가 공적원조(ODA) 차원에서 미얀마 교육부에 제공한 버스다. 2005년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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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얀마 시장진출 추진… 식품박람회 침기

5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재수)는 미얀마 지역에 대한 한국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되는‘2016 미얀마 식품박람회(Food & Hotel Myanmar)’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미얀마 식품박람회는 미얀마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27개국 220개사가 참가하는 등 매년 행사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미얀마 지역의 한국식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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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출신’유재경 미얀마대사 “경제외교에 힘쓰겠다”

기업인 출신으로 주(駐)미얀마대사에 발탁된 유재경(57) 전(前) 삼성전기 글로벌마케팅실장은 23일“양국 간에 도움이 되는 경제외교가 제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신임 대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정부도 새로운 시장에서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찾아 줄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며, 미얀마에서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신임 대사는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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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하는 인도, 미얀마·태국과 1천400㎞ 고속도로 연결추진

▲ 사진은 지난 3월 21일 포스코 대우 신 사명 및 CI 선포식 현장 모습.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영상 포스코대우사장(왼쪽부터)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해상 AD-7 광구와 관련해 지난해 2월 발견한 딸린(Thalin) 가스구조 평가 및 신규 탐사를 위한 시추사업에 2029억원을 투자키로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자기자본(2조4212억원) 기준 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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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얀마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합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박 7일간 미얀마를 방문중인 가운데, 양측은 교류협력을 지속키로 합의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31일 밝혔다. 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30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교육부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교육교류에 대해 협의 후, 금년 내로 교육정보화 업무협약을 갱신하는데 서명키로 합의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향후 협약내용에‘세종시교육청 정보화기기 지원, 미얀마 교원초청 연수 지속’등을 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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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민주정부’미얀마 경제제재 추가 해제

50년 만에 평화적 정권교체로 민주정부가 들어선 미얀마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제제재를 추가로 해제했다. 미국 재무부는 미얀마 국영기업 7개와 국영은행 3개를 제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 미얀마에 거주하는 미국인이 임대료나 생활비를 지불하기 위해 미얀마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일을 일반적인 제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업무나 관광 목적으로 미얀마에 거주하는 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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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도 끄떡없는 미얀마 군부유착 재벌

지난 18일 취임 후 첫 다자외교 무대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로 출발한 틴 초 미얀마 대통령. 그의 러시아 방문길에 배웅한 인사들 가운데 툰 민트 나잉(58)이라는 사업가가 눈에 띈다. 바로 하루 전 미국 재무부가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한 6개 미얀마 기업의 소유주다. 서방에 미얀마 독재자 네 윈의 묵인하에 아편과 헤로인 밀매로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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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하는 인도, 미얀마·태국과 1천400㎞ 고속도로 연결추진

세계 안보 및 경제 지형에서 중요성이 부각되는 동남아시아에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는데 이어 인도도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인도 동부를 출발해 미얀마를 거쳐 태국에 이르는 1천400㎞ 구간을 고속도로로 연결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교역을 늘리겠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방완드 싱 비슈노이 주태국 인도대사는 태국 일간‘더 네이션’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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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 조성되는 `이노그룹 이노시티

미얀마의 여당이 된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아웅산 수치의 자유로운 국정 개입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NLD는 이날 의회에‘국가 대통령 자문역’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규정된‘국가 대통령 자문역’은 정부 부처간 업무 협조 권한을 가진 기구다. NLD는 이 입법을 통해 외무장관직을 맡은 수치가 대통령실, 교육부, 전력에너지부까지 관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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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치사범 199명 특별 사면

미얀마 정부가 9일(현지시간) 학생 30여 명이 포함된 정치범 199명을 사면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얀마 정부가 지난해 11월 미얀마 총선 전에 붙잡아 교도소에 가뒀던 정치사범 199명을 풀어줬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면은 아웅산 수치가 주도했다. 앞서 미얀마 정부는 국제사면위원회(AI)로부터 정치사범 사면 압박을 받아왔다. 지난 8일 수치가 정치사범 사면을 골자로 한‘자유를 위한 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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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규모 6.9 강진… “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산악지대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방글라데시와 인도에서도 수 분간 진동이 감지돼 놀란 시민들이 주택이나 사무실 건물에서 거리로 뛰쳐나왔다. 방글라데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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