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하는 인도, 미얀마·태국과 1천400㎞ 고속도로 연결추진

▲ 사진은 지난 3월 21일 포스코 대우 신 사명 및 CI 선포식 현장 모습.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영상 포스코대우사장(왼쪽부터)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해상 AD-7 광구와 관련해 지난해 2월 발견한 딸린(Thalin) 가스구조 평가 및 신규 탐사를 위한 시추사업에 2029억원을 투자키로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자기자본(2조4212억원) 기준 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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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얀마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합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박 7일간 미얀마를 방문중인 가운데, 양측은 교류협력을 지속키로 합의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31일 밝혔다. 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30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교육부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교육교류에 대해 협의 후, 금년 내로 교육정보화 업무협약을 갱신하는데 서명키로 합의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향후 협약내용에‘세종시교육청 정보화기기 지원, 미얀마 교원초청 연수 지속’등을 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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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민주정부’미얀마 경제제재 추가 해제

50년 만에 평화적 정권교체로 민주정부가 들어선 미얀마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제제재를 추가로 해제했다. 미국 재무부는 미얀마 국영기업 7개와 국영은행 3개를 제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 미얀마에 거주하는 미국인이 임대료나 생활비를 지불하기 위해 미얀마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일을 일반적인 제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업무나 관광 목적으로 미얀마에 거주하는 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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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도 끄떡없는 미얀마 군부유착 재벌

지난 18일 취임 후 첫 다자외교 무대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로 출발한 틴 초 미얀마 대통령. 그의 러시아 방문길에 배웅한 인사들 가운데 툰 민트 나잉(58)이라는 사업가가 눈에 띈다. 바로 하루 전 미국 재무부가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한 6개 미얀마 기업의 소유주다. 서방에 미얀마 독재자 네 윈의 묵인하에 아편과 헤로인 밀매로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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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하는 인도, 미얀마·태국과 1천400㎞ 고속도로 연결추진

세계 안보 및 경제 지형에서 중요성이 부각되는 동남아시아에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는데 이어 인도도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인도 동부를 출발해 미얀마를 거쳐 태국에 이르는 1천400㎞ 구간을 고속도로로 연결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교역을 늘리겠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방완드 싱 비슈노이 주태국 인도대사는 태국 일간‘더 네이션’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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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 조성되는 `이노그룹 이노시티

미얀마의 여당이 된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아웅산 수치의 자유로운 국정 개입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NLD는 이날 의회에‘국가 대통령 자문역’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규정된‘국가 대통령 자문역’은 정부 부처간 업무 협조 권한을 가진 기구다. NLD는 이 입법을 통해 외무장관직을 맡은 수치가 대통령실, 교육부, 전력에너지부까지 관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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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치사범 199명 특별 사면

미얀마 정부가 9일(현지시간) 학생 30여 명이 포함된 정치범 199명을 사면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얀마 정부가 지난해 11월 미얀마 총선 전에 붙잡아 교도소에 가뒀던 정치사범 199명을 풀어줬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면은 아웅산 수치가 주도했다. 앞서 미얀마 정부는 국제사면위원회(AI)로부터 정치사범 사면 압박을 받아왔다. 지난 8일 수치가 정치사범 사면을 골자로 한‘자유를 위한 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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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규모 6.9 강진… “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산악지대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방글라데시와 인도에서도 수 분간 진동이 감지돼 놀란 시민들이 주택이나 사무실 건물에서 거리로 뛰쳐나왔다. 방글라데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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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만나자’서방 외무장관들,미얀마행 러시

미얀마 최고 실세 아웅산 수치가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통해 외교 무대에 데뷔한 가운데 서방 국가 외무장관들의 미얀마행이 이어지고 있다. 6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이날 서방국가 외무장관으로는 처음으로 수치 장관을 면담했다. 특히 젠틸로니 외무장관은 미얀마 방문에 경제 대표단까지 동행해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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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한 식당도 폐점 위기”

대북제제로 북한의 해외 식당들이 심한 경영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얀마 양곤의 북한 식당도 폐점 위기에 놓였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3일 보도했다. RFA는 현지 한국인 교민과의 인터뷰를 인용해“최근 이 식당 (평양 고려식당)의 손님이 확연히 줄었으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어 곧 폐점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9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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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당, 아웅산 수치 위해 ‘대통령 자문역’신설 추진

미얀마의 여당이 된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아웅산 수치의 자유로운 국정 개입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NLD는 이날 의회에‘국가 대통령 자문역’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규정된‘국가 대통령 자문역’은 정부 부처간 업무 협조 권한을 가진 기구다. NLD는 이 입법을 통해 외무장관직을 맡은 수치가 대통령실, 교육부, 전력에너지부까지 관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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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증시, 문민정부 출범 앞 역사적 첫 거래… 상장기업은 1개

문민정부 출범을 앞둔 미얀마에서 자본주의의 상징인 증권거래가 시작됐다고 25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양곤증권거래소(YSX)는 이날 공식 거래 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했다. YSX는 국영 미얀마경제은행(MEB)이 51%, 도쿄증권거래소(TSX)와 다이와증권그룹이 49%의 지분을 투자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했다. 상장을 위한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도 6개나 되지만, 그동안 거래 준비가 되지 않아 본격적인 거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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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문민정부 일부 장관 후보들 학력위조 논란

 ▲ 가짜 박사학위 논란을 낳은 쩌 윈 기획재무장관 후보자[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주의민족동맹(NLD)는 지난 22일 대통령 당선인이 상하원 합동회의에 장관 후보자 명단을 제출한 이후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일제히 공개했다. 기획재무부 공무원 출신인 쩌 윈의 이력서에는 그가‘브루클린 파크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는 그동안 기고활동 등을 한면서 자신을 박사학위 소지자라고 공공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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