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주캄보디아대사는-축사를-통해-교민사회-구성원들이-책임감을-갖고,-프놈펜한국국제학교가-뿌리내릴-수-있도록-적극-도와달라고-당부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병설유치원 드디어 개원

“비록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반드시 창대할 것으로 믿습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KISPP) 유치원 개원식 축사에 나선 김현식 한인회장 겸 한국국제학교이사장이 성경 구절을 인용해 미래에 대한 포부와 각오를 밝히려는 순간, 갑자기 목이 메인 듯 떨리는 목소리를 내더니, 그의 눈가엔 어느새 이슬이 맺기 시작했다. 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다소 소란스러웠던 장내는 숙연해지고, 이 광경을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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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캄한인섬유협회 주최 골프대회 성료

재캄한인섬유협회(회장 박정근)가 주최하는 제11회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7월 23일 그랜드프놈펜골프CC에서 열렸다. 90여명이 참가신청서를 낼 만큼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던 본 대회는 김원진 대사와 김현식한인회장, 박정근협회장, 김준경 고문이 같은 조를 이룬 가운데, 오전 8시경 첫 티오프를 했다. 오후 12시를 전후해 경기를 마친 후 점심뷔페식사에 이어, 박정근 협회장이 직접 사회를 본 가운데, 시상식과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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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프놈펜한국국제학교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야외학습 현장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이사장 김현식) 한글기초반 어린이들이 지난 4일 프놈펜 디빗호텔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야외학습행사를 가졌다. 김현식 한인회장 겸 이사장은 “자라나는 우리 2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쏟고, 다양한 예체능 및 야외학습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정식개교를 준비중인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현재 교민자녀 20여명이 2개반으로 나뉘어 매일 1시간 30분씩 한글기초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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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이마트측과 MOU를 체결한 캄보디아 로얄그룹 총수 끗 멩의 모습.

이마트, 과연 캄보디아에도 진출할까?

신세계(부회장 정용진) 이마트가 캄보디아 진출을 검토중이다. 이마트는 7월 28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최고 재벌인 로얄그룹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캄보디아에 첫 매장을 여는 데 기본적으로 뜻을 같이 했다. 판 쏘라삭 캄보디아 상무부장관과 김원진 주캄보디아 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로얄그룹 끗 멩 회장과 이마트 최고경영자(CEO) 김갑수 대표가 이날 양해각서에 전격 서명했다. 이번 이마트의 캄보디아 진출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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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농촌개발연수원 개원식 축사중인 캄보디아 임 차일리 부총리의 모습.

캄보디아에‘새마을모델’농촌개발연수원 개원

한-캄보디아 농촌개발연수원 개원식이 8월 2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캄퐁스푸주(州)에서 열렸다. 이 연수원은 한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이 캄보디아 농촌개발역량 신장을 위해 895만 달러를 투입해 건립했다. 2016년 2월 착공식(시공사 신동아종합건설)을 가진 후 1년 5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전체 3,000제곱미터 부지, 5개 동에 교육센터와 강의실, 강당, 행정동, 컴퓨터교육실, 기숙사, 식당 등이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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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간 연구와 실험끝에 마침내 캄보디아 첫 감자재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농업진흥청 KOPIA 캄보디아센터 방진기 소장.

“캄보디아 감자 재배 첫 성공, 그 숨은 노력 뒤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캄보디아 센터는 8월 8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북부 몬둘끼리주 주도 센모노룸시의 주정부 시험포장에서 감자 재배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코피아와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의 협력 속에 기획 추진됐다. 지난해 캄보디아 최초로 시행된 감자 시험 재배에서 1헥타르(10,000 ㎡)당 무려 18톤을 수확한 성과에 힘입어 캄보디아에서도 본격적인 감자 재배가 시작되었음을 널리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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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 동쪽 항로로 개척을 통해 후생산지인 인도 캘리컷에 도착한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스

식탁 위의 검은 황금 ‘후추’ – 세계사를 바꾼 후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K2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전문가 김우택 박사의 소개로 지난달 후추산지인 캄폿의 한 농장을 다녀왔다.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150여 킬로쯤 떨어진 캄폿 지방은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과 함께 후추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후추는 캄보디아 최초로 지역특산품임을 인증하는 GI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유럽 등지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현재 프랑스, 독일,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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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로변 결혼식장 모습

캄보디아정부의 한국남성국제결혼금지령, 그 진실은? – 독자 관심을 끌기 위한 엉터리기사 제목 탓에 생긴 오해, ‘SNS’ 타고 일파만파

한국남성과 캄보디아여성과의 국제결혼이 금지되었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는 바람에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김원진)이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 대사관측은 급기야 지난 26일(현지시각) 자체공식홈페이지에 해명글까지 올리는 등 진화에 나섰다. 이번 사건 발단의 진앙지는 국내 한 언론매체가 올린 기사제목 때문이었다. 지난 24일 이 매체는 ‘한국 남성과 캄보디아 여성 결혼 금지시킨 캄보디아 정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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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택 사장이 자신이 4년여 간 공을 들여 만든 한국어-크메르어사전을 들고 있다.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김우택씨 – 9년 전 캄보디아 정착, 힘들게 크메르어 공부하는 이들 위해 지난해 출간

독학으로 공부해 한국어-크메르어 사전을 만든 교민이 뒤늦게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여행사를 운영중인 김우택 사장이다. 이 나라에 정착한 지 어언 9년이 된 그는 캄보디아 출신 아내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사전 한권을 출간했다. 그가 한국어-크메르어사전을 만들기로 결심한 건 정착한지 4~5년쯤 되었을 때다. 정착 초기만 해도 변변한 사전 한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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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전경.

캄보디아, 청년 해외취업은 어떤가요? – 현지 헤드헌팅기업 CEO 최주희 대표가 조언하는 ‘취업에 성공하는 길’

캄보디아 헤드헌팅기업 ‘피플 앤 잡스(PEOPLE&JOBS)’ 최고경영자인 최주희 대표는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린 해외취업박람회 취업상담역으로 참가했다가 다소 당황스런 경험을 했다. 일주일 동안 꼬박 부스를 지키며 취업상담을 했지만, 캄보디아에 관심을 보인 취업지망자들은 기대치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이웃나라인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상담부스와 비교되면서 실망감은 더욱 커졌다. 최 대표는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대해 지원자들이 관심조차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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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서 캄보디아 최초로 정부대행 자동차종합검사소 면허를 취득한 최진태 HK 트윈스 프랜스포테이션 사장은 향후 전국에 30개 분점 개설을 목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캄보디아 최초 ‘원스톱 자동차 검사소’ 문 연 주인공? – HK 트윈스 최진태 사장, 외국기업 최초로 첫 정부대행 서비스 면허 취득

캄보디아 최초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자동차검사소가 한국인의 손에 의해 문을 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진태(52) HK트윈스 트랜스포테이션 사장이다. 7월 27일 오전 9시(현지시각) 수도 프놈펜에 들어선 ‘HK 자동차검사소’ 앞마당에서 순 찬톨 캄보디아 건설교통부 장관과 김현식 캄보디아한인회장, 그 외 정부 고위관료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소식이 열렸다. 현지 주요 언론들도 뜨거운 취재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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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상업은행(행장 신창무. PPCBank)가 8월 출시할 예정인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지원을 위한 직불카드 견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한국국제학교 지원 직불카드 출시 – 직불카드 사용금액 0.5~1%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 금융기업이 프놈펜 한국국제학교를 돕기 위해 아주 특별한 직불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월 사용액의 0.5~1%가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그동안 학교운영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국국제학교 입장에선 단비 같은 소식이다. ‘한마음 DEBIT카드’란 이름의 이 직불카드의 앞면은 산뜻한 흰색 디자인에 고급스런 우리나라 전통문양이 연하게 그려져 있으며, 뒷면에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라는 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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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1993년까지 캄보디아안정을 위해 임시통치했던 UNTAC 본부 모습.

캄보디아 현대사를 뒤흔든 1997년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 훈센총리 32년 장기집권의 발판이 된 20년 전 유혈 쿠데타 정리.

1997년 7월 5일~6일간 당시 훈센 제2총리가 이끄는 인민당(CCP) 군대와 제1총리 라나리드 왕자가 지휘하는 왕당파 푼신펙당(FUNCINPEC) 군대간 치열한 전투가 수도 프놈펜에서 벌어졌다. 선제공격에 나선 쪽은 훈센총리가 지휘하는 인민당 군대였다. 그들이 주요공격대상으로 삼은 곳은 포첸통국제공항(*현 프놈펜국제공항) 인근 푼신펙당 총사령부가 있는 군기지였다. 이곳을 격파한 인민당군은 곧바로 프랑스대사관옆 푼신펙당사를 집중포격의 대상으로 삼았다. 2일간의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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