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한국학교 내년 3월 개교… 세계 33번째

<교육부 인가 받은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사진제공_프놈펜한국국제학교]> 한인 1만여 명이 거주하는 캄보디아에 한국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한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이사장 김현식)는 지난 27일 한국 교육부로부터 학교 설립인가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전 세계 재외 한국학교는 중국,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 33개교로 늘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초등교육 과정으로 1∼6학년 학급당 10명으로 편제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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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농업에 블록체인 도입해 공정거래 이룬다

노동자의 6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국가 캄보디아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닛케이아시안리뷰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은 캄보디아 프레아비헤아르 지역에 모든 사용자가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들여온다. 불공정 거래에 취약한 캄보디아 농민들이 적절한 가격에 곡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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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특별한 국가대표 ‘제시카’

캄보디아가 역사상 3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70년 인도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외에는 금 소식이 없었던 캄보디아는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49kg 여자주짓수 금메달을 포함하여 2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여자 49kg 주짓수 종목의 제시카 칸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특별했다. 제시카는 현재 간단한 캄보디아어를  빼고는 거의 구사하지 못하는 캄보디아 국가대표이다. 캄보디아의 학살 사건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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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났다”… 캄보디아, 美방송기자·활동가 잇달아 석방

캄보디아서 9개월 만에 석방된 전 미국방송 기자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훈센 총리의 장기집권을 위해 야당과 언론, 시민단체 등을 탄압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캄보디아 정부가 미국 방송에서 일했던 기자와 활동가를 잇달아 석방했다고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지방법원은 2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일했던 오운 친 등 현지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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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김과장의 미주알 고주알

위대한 로마제국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듯이 바이어도 마찬가지다. 불굴의 도전 정신과 수많은 경험,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로서의 바이어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성공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열매도 맛볼 수 있다. 벌써 6년 전으로 기억한다. 작은 키, 긴 얼굴, 깡마른 체구에 딱 맞는 셔츠와 캄보디아 청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엉덩이까지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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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캄보디아 레슬링팀 오낙영 대사 예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수길 감독이 이끄는 캄보디아 국가대표 레슬링팀이 주캄보디아대사관 오낙영 대사를 예방했다. 김수길 감독은 선수들을 대신해 대사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2013 미얀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로 유명한 초우 소띠아라 여성 코치를 비롯,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 6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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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일궈가는 캄보디아 농업의 미래 창립 7주년 맞은 캄보디아 한인농산업협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각오와 도약 다짐”

“캄보디아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 여건이 어렵더라도 길게 봤을 때 캄보디아 농산업의 미래는 무척 밝다” 지난 15일 수도 프놈펜다라에어포트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린재캄보디아농산업협회(이하 캄농회) 창립 제7주년 기념식장에서 김정인 회장(SCP캄보디아대표)이 환영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 덧붙여, 김 회장은 “비록 내수시장이 작은 나라지만, 세계적인 곡물 위기가 올 때 캄보디아는 큰 공헌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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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캄보디아서 여성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연구기관들의 다양한 노력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강정애)산하아태여성정보통신원(APWINC)과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RUPP)가 공동주관하고 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 프로그램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닷새간 수도 프놈펜에서 열렸다. ‘유네스코 유니트윈’은 선진국 대학이 개발도상국 대학들과의 관계망을 통해 현지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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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를 오낙영 대사가 대독한 가운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이 오전 10시(현지 시각) 한인회 앞마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이용만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현식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권경무 코트라 프놈펜무역관장을 비롯한 교민 7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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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 한인회와 손잡고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의사회(회장안치석)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우동 지역에 위치한 팍데마꼬 고토푸미오 초등학교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단은 안치석 충청북도의사회장과 의사 1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학과 학생 및 자원봉사자 등 모두 43명이 참가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은 박현옥 캄보디아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 기간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 환자 1천 50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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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가정을 위해 대사관이 마련한 아주 특별한 행사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오낙영)이 한·캄 가정을 위해 아주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97년 우리나라 대사관이 문을 다시 연 이래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캄 가정을 대사관 관저로 초청한 것이다. 지난 7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린 초청 행사에는 한·캄 가정 10여 커플과 자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사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민원실 등을 들러보고, 공관내 다목적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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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배구 스타 한장석, 캄보디아에 생명의 물 선사

80년대 배구 스타 한장석(전 대한항공 배구팀 감독)을 기억하는가? 강인한 어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스파이크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했고, 큰 키에 잘생긴 얼굴은 당시 뭇 여성 배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한마디로 그는 불세출의 유명 배구 스타였다. 그런 그가 돌연 캄보디아를 찾았다. 중년을 넘어선 나이인데다 몸도 불었지만, 예전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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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해외법인 첫 인수…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출범

NH농협은행은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상무부에서 현지 금융사 인수를 최종 승인받아 농협은행 처음으로 해외현지법인 인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이 이번에 인수한 사믹(SAMIC)은 캄보디아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영업하는 소액대출법인이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이 법인의 영업망을 캄보디아 3대 도시인 프놈펜, 시하누크빌, 시엠립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 부동산 담보대출과 중소기업 관련 대출을 늘리는 동시에, 농기계 관련 할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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