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워크퍼밋-서류-없이-장기체류비자-발급신청이-불가능하다는-언론보도에-캄보디아교민사회가-술렁였다

캄보디아 비자 신청 시 취업허가 첨부 조건···시행 불투명

한동안 캄보디아교민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워크 퍼밋(Work Permit)와 관련된 장기비자신청 문제가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당초 9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6개월 이상 장기비자 신청 시 반드시 워크 퍼밋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는 소문이 나돌아 교민사회를 긴장시킨 바 있다. 취업허가서류 문제가 불거진 것은, 지난 8월말 캄보디아 해외기자클럽(OPCC)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9월 1일부터 비자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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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앙코르유적중-하나인-바콩사원을-방문중인-외국관광객들의-모습

씨엠립 한국통역가이드, 생존권 위해 한국노총가입‘초읽기’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씨엠립은 우리 교민 약 1,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기념품점과 식당, 여행사를 운영하거나 가이드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교민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캄보디아 정부 당국이 2년 전부터 외국인 통역 가이드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쿼터제’를 적용하면서부터다. ‘통역 가이드 쿼터제’란 자국 가이드 보호를 위해 앙코르유적지에서 합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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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주캄보디아대사는-축사를-통해-교민사회-구성원들이-책임감을-갖고,-프놈펜한국국제학교가-뿌리내릴-수-있도록-적극-도와달라고-당부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병설유치원 드디어 개원

“비록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반드시 창대할 것으로 믿습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KISPP) 유치원 개원식 축사에 나선 김현식 한인회장 겸 한국국제학교이사장이 성경 구절을 인용해 미래에 대한 포부와 각오를 밝히려는 순간, 갑자기 목이 메인 듯 떨리는 목소리를 내더니, 그의 눈가엔 어느새 이슬이 맺기 시작했다. 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다소 소란스러웠던 장내는 숙연해지고, 이 광경을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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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캄한인섬유협회 주최 골프대회 성료

재캄한인섬유협회(회장 박정근)가 주최하는 제11회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7월 23일 그랜드프놈펜골프CC에서 열렸다. 90여명이 참가신청서를 낼 만큼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던 본 대회는 김원진 대사와 김현식한인회장, 박정근협회장, 김준경 고문이 같은 조를 이룬 가운데, 오전 8시경 첫 티오프를 했다. 오후 12시를 전후해 경기를 마친 후 점심뷔페식사에 이어, 박정근 협회장이 직접 사회를 본 가운데, 시상식과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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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프놈펜한국국제학교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야외학습 현장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이사장 김현식) 한글기초반 어린이들이 지난 4일 프놈펜 디빗호텔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야외학습행사를 가졌다. 김현식 한인회장 겸 이사장은 “자라나는 우리 2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쏟고, 다양한 예체능 및 야외학습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정식개교를 준비중인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현재 교민자녀 20여명이 2개반으로 나뉘어 매일 1시간 30분씩 한글기초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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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이마트측과 MOU를 체결한 캄보디아 로얄그룹 총수 끗 멩의 모습.

이마트, 과연 캄보디아에도 진출할까?

신세계(부회장 정용진) 이마트가 캄보디아 진출을 검토중이다. 이마트는 7월 28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최고 재벌인 로얄그룹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캄보디아에 첫 매장을 여는 데 기본적으로 뜻을 같이 했다. 판 쏘라삭 캄보디아 상무부장관과 김원진 주캄보디아 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로얄그룹 끗 멩 회장과 이마트 최고경영자(CEO) 김갑수 대표가 이날 양해각서에 전격 서명했다. 이번 이마트의 캄보디아 진출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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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농촌개발연수원 개원식 축사중인 캄보디아 임 차일리 부총리의 모습.

캄보디아에‘새마을모델’농촌개발연수원 개원

한-캄보디아 농촌개발연수원 개원식이 8월 2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캄퐁스푸주(州)에서 열렸다. 이 연수원은 한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이 캄보디아 농촌개발역량 신장을 위해 895만 달러를 투입해 건립했다. 2016년 2월 착공식(시공사 신동아종합건설)을 가진 후 1년 5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전체 3,000제곱미터 부지, 5개 동에 교육센터와 강의실, 강당, 행정동, 컴퓨터교육실, 기숙사, 식당 등이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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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간 연구와 실험끝에 마침내 캄보디아 첫 감자재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농업진흥청 KOPIA 캄보디아센터 방진기 소장.

“캄보디아 감자 재배 첫 성공, 그 숨은 노력 뒤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캄보디아 센터는 8월 8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북부 몬둘끼리주 주도 센모노룸시의 주정부 시험포장에서 감자 재배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코피아와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의 협력 속에 기획 추진됐다. 지난해 캄보디아 최초로 시행된 감자 시험 재배에서 1헥타르(10,000 ㎡)당 무려 18톤을 수확한 성과에 힘입어 캄보디아에서도 본격적인 감자 재배가 시작되었음을 널리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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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 동쪽 항로로 개척을 통해 후생산지인 인도 캘리컷에 도착한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스

식탁 위의 검은 황금 ‘후추’ – 세계사를 바꾼 후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K2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전문가 김우택 박사의 소개로 지난달 후추산지인 캄폿의 한 농장을 다녀왔다.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150여 킬로쯤 떨어진 캄폿 지방은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과 함께 후추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후추는 캄보디아 최초로 지역특산품임을 인증하는 GI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유럽 등지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현재 프랑스, 독일,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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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로변 결혼식장 모습

캄보디아정부의 한국남성국제결혼금지령, 그 진실은? – 독자 관심을 끌기 위한 엉터리기사 제목 탓에 생긴 오해, ‘SNS’ 타고 일파만파

한국남성과 캄보디아여성과의 국제결혼이 금지되었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는 바람에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김원진)이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 대사관측은 급기야 지난 26일(현지시각) 자체공식홈페이지에 해명글까지 올리는 등 진화에 나섰다. 이번 사건 발단의 진앙지는 국내 한 언론매체가 올린 기사제목 때문이었다. 지난 24일 이 매체는 ‘한국 남성과 캄보디아 여성 결혼 금지시킨 캄보디아 정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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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택 사장이 자신이 4년여 간 공을 들여 만든 한국어-크메르어사전을 들고 있다.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김우택씨 – 9년 전 캄보디아 정착, 힘들게 크메르어 공부하는 이들 위해 지난해 출간

독학으로 공부해 한국어-크메르어 사전을 만든 교민이 뒤늦게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여행사를 운영중인 김우택 사장이다. 이 나라에 정착한 지 어언 9년이 된 그는 캄보디아 출신 아내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사전 한권을 출간했다. 그가 한국어-크메르어사전을 만들기로 결심한 건 정착한지 4~5년쯤 되었을 때다. 정착 초기만 해도 변변한 사전 한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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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전경.

캄보디아, 청년 해외취업은 어떤가요? – 현지 헤드헌팅기업 CEO 최주희 대표가 조언하는 ‘취업에 성공하는 길’

캄보디아 헤드헌팅기업 ‘피플 앤 잡스(PEOPLE&JOBS)’ 최고경영자인 최주희 대표는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린 해외취업박람회 취업상담역으로 참가했다가 다소 당황스런 경험을 했다. 일주일 동안 꼬박 부스를 지키며 취업상담을 했지만, 캄보디아에 관심을 보인 취업지망자들은 기대치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이웃나라인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상담부스와 비교되면서 실망감은 더욱 커졌다. 최 대표는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대해 지원자들이 관심조차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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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서 캄보디아 최초로 정부대행 자동차종합검사소 면허를 취득한 최진태 HK 트윈스 프랜스포테이션 사장은 향후 전국에 30개 분점 개설을 목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캄보디아 최초 ‘원스톱 자동차 검사소’ 문 연 주인공? – HK 트윈스 최진태 사장, 외국기업 최초로 첫 정부대행 서비스 면허 취득

캄보디아 최초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자동차검사소가 한국인의 손에 의해 문을 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진태(52) HK트윈스 트랜스포테이션 사장이다. 7월 27일 오전 9시(현지시각) 수도 프놈펜에 들어선 ‘HK 자동차검사소’ 앞마당에서 순 찬톨 캄보디아 건설교통부 장관과 김현식 캄보디아한인회장, 그 외 정부 고위관료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소식이 열렸다. 현지 주요 언론들도 뜨거운 취재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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