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인기업 기업활동지원 협의회 개최

주캄보디아대사관(대사 김원진)이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이 주관하는 ‘2017년도 하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가 12월 5일 프놈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을 위해 현지 경제 사정과 무역 추이, 투자 동향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함정한 캄보디아대사관 공사의 개회사와 강남식 캄보디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시작된

read more

동남아의 뜨는 시장 캄보디아, 한국인재를 원한다

중국의 대안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 그중에서도 연평균 7%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는 캄보디아는 요즘 말로 ‘핫’하다. 빠른 경제성장의 흐름속에 우수한 한국 인재에 대한 수요 역시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현지 기업들 입장에선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을 뿐더러 캄보디아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수가 그리 많지 않아 구인에도 애를 먹었던 게 현실이다. 때마침 이를

read more

캄보디아서 열린 제2회 아시아 태권도축제 한마당

아시아 지역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7 아시아태권도한마당’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올림픽스타디움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주최국 캄보디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네팔, 인도 등 총 8개국 약 3,000여명의 선수단과 대회 운영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주최 측의 치밀한 준비로 순조롭게 진행돼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read more

K-POP 여왕 씨엘, 드디어 캄보디아에 떴다

K-POP의 여왕이자, 걸 크러쉬의 대명사 가수 씨엘(CL)이 드디어 캄보디아 팬들을 찾았다. 지난 12월 9일 저녁 9시 씨엘의 특별 콘서트가 수도 프놈펜 다이아몬드섬 초대형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현지 유명이동통신사 스마트(SMART)가 주최하고, K’ve엔터테인먼트(대표 정금석) 후원으로 열렸다. 지난 3월 같은 장소에서 월드스타 가수 비가 35천명의 팬들을 끌어모은 가운데, 특별 공연을 펼친 바

read more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 특별 음악회

“우리 전통국악과 클래식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한데 어우러진, 잊지 못할 밤이었다.” 캄보디아 한인회가 주최한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음악회가 지난 11월 24일 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CJCC홀에서는 500여 객석을 가든 메운 가운데 열렸다. 한국문화센터 소속 어린이공연단의 앙증맞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음악회의 두 주인공 국악인 김미선 명창과 소프라노 김명실

read more

캄보디아 후추를 이야기하다

Ⅲ. 대규모 후추농장 시작과 의미 대규모 후추농장 시작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노년 인구 세대에 새로운 일자리 창조와 안정된 수입모델을 만들어줌으로써 60세가 되어서도 20년 가까이 새로운 형태의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노년층 젊은 세대에게, 어느 국가의 국민보다도 외국인에게 더욱 친절한 캄보디아 깜폿 바닷가 휴양지는 삶의 기회를, 깜폿 후추농장의 높은 수익은 남은

read more

‘골드타워 42’ 7년 만에 드디어 공사재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우리나라 중견건설기업이 짓다 세계경제위기에 몰려 중단된 골드타워 42 공사가 곧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연우 캄보디아(회장 김태연)측은 중국 홍타오 데코레이션(Hongtao Decoration) 그룹과 협력해 남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전격합의, 계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래플스 르 로얄 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서명식에 앞서 김태연 연우 캄보디아 회장은 오랜 기간 공사가 중단되었던 사실을

read more

JB금융지주그룹, 캄보디아 안과 환자 160명에게 생명의 빛 찾아줘…

캄보디아는 무더운 날씨에 자외선도 매우 강한 나라다. 자외선이 워낙 강한 탓에 돼지고기가 며칠이 지나도 썩지 않을 정도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농촌 지역으로 들어갈수록 백내장이나 녹내장에 걸린 환자수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강한 자외선이 원인인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질환은 사실 의료수준이 높은 국내에선 간단한 수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하지만,

read more

코이카, 깨끗한 환경만들기 캠페인 펼쳐…

전 세계가 1회용 플라스틱 봉지의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는 경제규모가 크고 소비량이 많은 나라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직 가난하지만 빠른 경제성장 속도로 도시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캄보디아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유럽연합(EU)이 후원하는 국제환경 비정부기구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인구 2백만 명이 모여 사는 수도 프놈펜에서는 하루 평균 최소 1천 만장이 넘는

read more

제11대 캄보디아 한인회장에 박현옥 씨 당선

제11대 캄보디아한인회장에 현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해 온 박현옥(57)씨가 당선됐다. 김형일 캄보디아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입후보 등록 마감 시한이던 11월 2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 씨에게 당선증을 배부했다. 캄보디아 정착 11년 차인 박 당선자는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떨어진 우동 지역 작은 시골 마을에서 수년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선교 및 목회 활동을

read more

제1회 한국문화축제, 흥행 대박

제1회 캄보디아 한국문화축제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수도 프놈펜 한-캄협력센터(CKCC) 앞마당에서 펼쳐졌다.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대사 김원진)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해 양국 간 문화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다. 첫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4천여 명이 넘는 현지대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 대사관측은 축제기간

read more

동계올림픽의 역사 동계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동계 올림픽은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처음 열렸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최초의 근대 올림픽이 열렸지만, 겨울 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는 힘들었다. 날씨와 그에 따른 경기장 건설 등이 걸림돌이 됐기 때문이다. 동계 스포츠가 올림픽에 포함되도록 힘을 기울인 주인공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립위원인 빅토르 구스타프 발크(스웨덴)다.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프랑스)의 가까운 친구이자 ‘스웨덴 스포츠의

read more

캄보디아 후추를 이야기하다

Ⅰ. 왜 깜폿 후추 인가? 캄보디아는 모든 것이 낙후된 나라? 이런 인식을 하는 것은 나라가 가난하다는 선입감 때문일까요? 그러나 캄보디아에는 다른 국가에는 없는 세계적인 품질로 인정을 받는 깜폿 후추가 있습니다. 재배과정에서 생산과정까지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완벽한 유기농법으로 탄생하는 깜폿 후추가 국제적 명품의 명성을 갖게 된 데에는 그 까다롭고 어려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