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캄보디아서 여성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연구기관들의 다양한 노력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강정애)산하아태여성정보통신원(APWINC)과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RUPP)가 공동주관하고 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 프로그램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닷새간 수도 프놈펜에서 열렸다. ‘유네스코 유니트윈’은 선진국 대학이 개발도상국 대학들과의 관계망을 통해 현지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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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를 오낙영 대사가 대독한 가운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이 오전 10시(현지 시각) 한인회 앞마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이용만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현식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권경무 코트라 프놈펜무역관장을 비롯한 교민 7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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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 한인회와 손잡고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의사회(회장안치석)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우동 지역에 위치한 팍데마꼬 고토푸미오 초등학교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단은 안치석 충청북도의사회장과 의사 1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학과 학생 및 자원봉사자 등 모두 43명이 참가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은 박현옥 캄보디아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 기간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 환자 1천 50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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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가정을 위해 대사관이 마련한 아주 특별한 행사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오낙영)이 한·캄 가정을 위해 아주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97년 우리나라 대사관이 문을 다시 연 이래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캄 가정을 대사관 관저로 초청한 것이다. 지난 7일 오후 대사관에서 열린 초청 행사에는 한·캄 가정 10여 커플과 자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사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민원실 등을 들러보고, 공관내 다목적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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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배구 스타 한장석, 캄보디아에 생명의 물 선사

80년대 배구 스타 한장석(전 대한항공 배구팀 감독)을 기억하는가? 강인한 어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스파이크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했고, 큰 키에 잘생긴 얼굴은 당시 뭇 여성 배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한마디로 그는 불세출의 유명 배구 스타였다. 그런 그가 돌연 캄보디아를 찾았다. 중년을 넘어선 나이인데다 몸도 불었지만, 예전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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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해외법인 첫 인수…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출범

NH농협은행은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상무부에서 현지 금융사 인수를 최종 승인받아 농협은행 처음으로 해외현지법인 인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이 이번에 인수한 사믹(SAMIC)은 캄보디아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영업하는 소액대출법인이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이 법인의 영업망을 캄보디아 3대 도시인 프놈펜, 시하누크빌, 시엠립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 부동산 담보대출과 중소기업 관련 대출을 늘리는 동시에, 농기계 관련 할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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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최대 수혜… ‘메이드 인 캄보디아’ 뜬다

– 핸드백·신발·가전 업체들, 생산기지 ‘중국 엑소더스’ – ‘개도국 관세면제’ 특권 있는 캄보디아로 속속 몰려 – 노동력 풍부한 베트남 등 동남아가 ‘제조업 허브’로 “당신이 사는 핸드백에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대신 ‘메이드 인 캄보디아(Made in Cambodia)’ 라벨이 붙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 받으며 무역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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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캄보디아 센터, 감자 생산 성공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캄보디아 센터가 현지 감자 생산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OPIA 캄보디아센터는 왕립 농업 대학의 감자 연구소 과학자들과 함께 현지 감자 재배 시험을 시행 중이다. 이들 기관은 첫 시험 결과로 캄보디아 몬둘키리(Mondulkiri), 푸삿(Pursat), 바탐방(Battambang) 지역이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K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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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엉터리’ 캄보디아 총선에 비자 제한 확대

미국이 캄보디아 총선의 “반(反)민주적” 행동에 책임이 있는 개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을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12월 6일 시행한 캄보디아 정부의 민주주의 훼손 행위에 가담한 사람들에 대한 미국 입국 제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뉴스 브리핑에서 “확대된 입국 제한은 지난달 29일 총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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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캄보디아 최초로 안경사 자격증 발급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안경사 자격증을 발급했다고14일 밝혔다. 건양대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개도국 대학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안보건의료 지원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하고 있다. 건양대와 캄보디아국립기술대학교(NPIC)는 2014년부터 캄보디아 현지인을 교육해왔으며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최초로 국가 공인 안경사 자격증 시험을 실시해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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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캄보디아대표로 세계대회 출전

– 캄보디아연맹 캐롬분과 신설… 선수등록 마쳐 스롱 피아비(국내‧3위)가 오는 9월 열리는 세계당구선수권대회 에 캄보디아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당구계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당구‧스누커연맹(CBSF)이 캐롬종목 분과를 신설하고, 스롱 피아비가 선수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스롱 피아비가 캄보디아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세계3쿠션선수권’ ‘3쿠션월드컵’ 등 세계캐롬연맹(UMB) 주관 대회에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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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감독 “캄보디아 이끄는 혼다, 일본과 대결하기를 바란다”

“혼다 게이스케가 꼭 일본과 대결하기를 바란다.” 니시노 아키라 전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5일 ‘니시노 전 감독이 혼다 게이스케가 캄보다이 축구 대표팀 총괄 책임자로 취임한 것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니시노 감독과 혼다 게이스케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러시아월드컵 이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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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청년 일자리 만들기 첫 모임 가져…

“캄보디아에 대한 구직자들의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이 해외취업 도전을 망설이게 하는 것 같아요” 지난 27일 주캄보디아대사관(대사 오낙영) 회의실에서 열린 해외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최주희 피플엔잡스(People&Jobs) 헤드헌팅 대표가 한 말이다. “심지어 캄보디아가 아직도 내전 중인 나라인줄 아는 구직자들도 있다”고 털어놓은 최 대표는 “그동안 한국에서 열린 해외취업박람회에 참석, 구직희망자들과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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