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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집> 사이공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굴리듯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지쳐 12월을 맞이할 때면, 호치민의 거리는 저마다 특색을 가진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낭만은 없지만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사이공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는 제목처럼 호치민은 뉴욕 못지않은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도시로, 호치민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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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2222

호이안으로 떠나는 낭만여행

과거, 동남아 최대의 무역항이었던 호이안으로의 여행은 타임슬립을 떠오르게 한다.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가옥,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느릿느릿 줄지어 지나가는 시클로(Cyclo)의 행렬,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을 쓰고 있는 상인들의 모습은 마치 바다의 실크로드라 불렸던 호이안의 16세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한다. 아니, 어쩌면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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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 TRANG NIGHT VIEW

천혜의 휴양지, 나트랑으로 옮기는 발걸음

휴양지에도 트렌드가 있다. 한국인에게 세부, 보라카이, 푸켓, 발리 등이 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면 요즘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미항, 나트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는 특급호텔과 리조트, 거대한 야자수는 이국적인 풍경을 물씬 풍기면서도 나트랑만의 소박한 멋을 간직하고 있다. 본지 197호부터 나트랑 여행 정보를 게재하면서 언젠가 꼭 방문하겠노라 마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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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Senses Ninh Van Bay

대한항공 CF에 등장했던 이 리조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베트남 동해가 내려다 보이고, 하얀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는 곳에 식스센스 닌반베이가 자리잡고 있다.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과 우뚝 솟은 산 그리고 베트남 특유의 건축 스타일이 만나 자연과 하나 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식스센스 닌반베이는 위치에 따라 크게 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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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카페 2

호치민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카페를 찾아서

언젠가 호치민은 까도 까도 알 수 없는 양파와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이지 싶어 공감을 하지 못했는데, 지내다 보니 이 표현만큼 호치민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 없다. 비교적 한산한 낮을 지나 밤이 되면 호치민의 거리들은 젊은 베트남인들과 낯선 여행객들로 활기를 띤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만큼이나 무한한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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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하바나 나트랑 호텔 (Best Western Premier Havana Nha Trang Hotel)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품고 있는 나트랑에서의 로맨틱한 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하바나 나트랑 호텔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나트랑 만의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은 캄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45분 정도 소요되며 가까운 거리에 야시장, 쇼핑명소 및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 전 세계 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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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에서의 합리적인 선택 노보텔 나트랑 (Novotel Nha Trang)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 나트랑의 따사로운 햇살과 아름다운 해변이 내 시야를 가득 채운다면 어떤 느낌일까. 노보텔 나트랑은 넓은 발코니를 통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나트랑의 고급 호텔 중 하나이다. 노보텔 나트랑은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그리고 스위트 룸으로 구성되어 총 154개의 객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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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나트랑에서 보내는 그림 같은 휴가

캄란 국제공항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약 40분간 이동하면 럭셔리 비치호텔인 인터컨티넨탈 나트랑을 만날 수 있다.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베트남의 역사와 풍부한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 중 하나다. 2015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를 선도하는 새로운 호텔로 선정된 인터컨티넨탈 나트랑은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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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 천국,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세계적인 최고급 호텔 브랜드 중 하나인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을 내려다보고 있다. 6층에 위치한 플런지 풀은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수영장과 바다가 이어져 수영장이 마치 끝없이 펼쳐지는 듯한 진풍경을 연출하여 하늘과 맞닿은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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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원숭이들의 섬인

  껀저 섬은 호치민에서 동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유네스코 생태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껀저는 북적거리고 탁한 공기를 지닌 호치민과는 달리 열대우림의 모습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 8만 헥토로의 망그로브 숲(Mangrove Forest)과 강, 늪지 등으로 이루어진 껀저에는 수많은 원숭이들뿐만 아니라 거대 박쥐, 악어, 사슴, 색색의 황새들과 오리부리를 가진 펠리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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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백배 즐기기,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베트남 사람들이 1년 동안 손꼽아 기다리는 베트남 최대의 명절 뗏이 다가온다. 이 연휴가 시작이 되면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으며 호치민, 하노이와 같은 대도시는 귀향하는 사람들로 인해 도시가 한산해진다. 보통 3일 길게는 5일을 쉬는 우리나라의 짧은 연휴에 비해 베트남에서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9일에서 길게는 2주정도의 연휴를 가진다. 이번호에서는 설 연휴 백배 즐기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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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천년고찰 전등사 템플스테이의 하루는 만물을 깨우는 도량석으로 시작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새벽예불을 모시고 정갈한 음식으로 발우공양을 한 뒤 도량 청소인 울력을 통하여 마음을 닦습니다. 성곽을 따라 산책하며 온 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스님과의 차담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쥐고 있는 것을 버릴 때 새로운 것을 잡을 수 있듯 마음에 여유로움이 있어야 정신적 풍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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