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 King

베트남의 개천절, 건국시조 훙왕 기념일

훙왕기념일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공휴일 중 하나이며, 훙왕을 찬양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역사적인 기록과 베트남 전통에 따르면 훙왕은 베트남의 창시자이다. 훙왕기념일은 효도, 조상 숭배 및 애국심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전통 예식은 매년 푸토(Phú Thọ) 지방의 비엣 트리(Việt Trì)시에 있는 훙 사원에서 음력 셋째 달 10일에 열리지만,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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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활, 차량 운행서비스로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대중교통이 열악한 베트남에서는 택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먼 길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구글 맵을 보면서 확인하기도 하고, 몇몇의 불친절한 택시기사 때문에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또한, 요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거리에 택시를 찾아보기 힘들고, 가끔씩 뉴스를 통해 접하는 사건사고들에 안전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에 이런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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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스승의 날은 베트남에도 존재한다. 베트남어로 ‘Ngày nhà giáo Việt Nam’. 한국 못지않게 뜨거운 교육열은 가진 베트남은 매년 11월 20일이 되면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선생님은 더욱더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 아마도 이는 20~30년 전 한국 스승의 날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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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 가득 머금은 거리 호티키 꽃 시장(Ho Thi Ky Flower Market)

베트남 사람들의 꽃 사랑은 대단하다. 각종 기념일, 기념행사, 축제에서 꽃은 빠져서는 안 되는 1순위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각 가정은 물론이고 호텔 로비에는 꽃으로 화려한 장식을 해둠으로써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치민 전 지역의 상점에서 판매되는 꽃들은 거의 대부분이 10군에 위치한 호티키 꽃 시장을 통해 보급된다. 1987년 설립된 호티키 꽃 시장은 호치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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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민족 해방의 첫걸음, 하노이 해방 기념일

지금으로부터 6년 전, 2010년 10월은 베트남에서 떠들썩한 축제가 열렸다. 1010년 베트남의 황제 리 타이 또(Ly Thai To)가 당시의 수도를 탕롱(Thang Long)으로 정도(定都)해 오늘날 하노이까지 이어진 지 1000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이다. 베트남 정부는 2010년 10월을 맞이해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많은 이들이 즐기는 기념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베트남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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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관광의 첫걸음, 공항버스 타기

공항에 도착하면서 해외여행의 설렘은 시작된다.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풍기는 그 나라의 공기와 분위기는 언제나 좋은 예감을 들게 해준다. 복잡하고 어수선했던 입국심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오면 그제야 방문한 도시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여행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선 공항을 빠져나가야 한다. 안전한 선진국이나 교통시설이 잘 발달한 나라라면 공항을 벗어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베트남의 호치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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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속 작은 중국 Chinatown

베트남에는 인구의 약 15% 정도의 중국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대략 40만 명으로 추산되며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다. 호치민 시의 5군과 6군, 10군, 11군, 딴빈(Tan Binh) 지역은 특별히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만큼, 호치민 곳곳에는 중국인을 찾아볼 수 있다. 그중 5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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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낭만이 함께하는 호찌민 책방거리

호찌민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1군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유럽풍 건물과 통일궁, 전쟁박물관까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기도 하다. 볼거리뿐만이 아니다. 1군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 좋고 질 좋은 식사를 할 공간도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아직‘이곳’을 가보지 않았다면 1군을 다 즐겼다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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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카페를 찾아서

언젠가 호치민은 까도 까도 알 수 없는 양파와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이지 싶어 공감을 하지 못했는데, 지내다 보니 이 표현만큼 호치민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 없다. 비교적 한산한 낮을 지나 밤이 되면 호치민의 거리들은 젊은 베트남인들과 낯선 여행객들로 활기를 띤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만큼이나 무한한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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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족해방의 영웅, 호치민 주석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Place #3

호치민 주석, 베트남 사람들은 그를 박 호(Bác Hồ)라 부른다. 1890년 5월 19일, 호치민 주석은 식민지에 맞서 싸운 용맹한 애국주의자들이 살고 있었던 낌 리엔 마을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의 가정 교육은 그의 청소년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의 일생은 독립과 자유 그리고 행복을 위해 바쳐졌으며 베트남 사람들은 그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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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의 맹세, 로즈데이 (5월 14일, Rose Day)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만큼,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5월 14일은 연인들을 위한 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로즈데이(Rose Day)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으로는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가게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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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

  대보름의 풍속 또한 매우 다양하여 그 수가 1년의 세시풍속 중 대보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 정도가 된다. 풍속의 예를 들어보자면, 보름새기는 설날과 같이 수세하는 풍습이 있어 온 집안의 등불을 켜놓고 지새운 것에서 유래하였다. 보름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하였는데, 따라서 가족 중에 누군가 잠이 들면 장난삼아 밀가루 등으로 눈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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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뗏, 노란물결 속으로..

뗏(Tết)으로 불리는 베트남 명절은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자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문화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뗏은‘뗏 응우옌 단’을 짧게 부르는 말로 원단(元旦)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새로운 한 해를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뗏, 그 중에서도 호치민의 뗏 풍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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