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HOP, 한국형 가디언을 꿈꾸며 K-뷰티의 중심에 서다

2019년 3월 30일, 호치민에 오픈한 <C#Shop(이하 씨샵숍)>은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60여 개를 모아놓은 K-뷰티 전문편집숍이다. 씨샵숍에 입점한 업체제품들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인 <쇼피>, <잘로> 등에서 연계판매가 가능하다. 기자는 길거리의 수많은 매장 중에서 흰색의 외관과 빨간색의 #(샵) 로고를 보고 한눈에 <씨샵숍>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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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퀄리티 한의학 호치민에 상륙

대한민국 한의학 메카인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곽남욱 원장이 푸미흥에 <경희한의원>을 오픈했다. 곽원장은 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 노원구에서 10년 넘게 한의원을 운영한 베테랑 한의사다. 곽 원장은 ‘아직까지 베트남에서는 한의학이 신뢰받고 있지 못하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한의학 의술을 베트남 교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경희한의원>을 오픈했다고 한다. 그는 호치민시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한의사면허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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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NCULTURE, 그랜드 오프닝

  한국의 피부미용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의 앞선 피부미용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Hskinculture가 베트남에 상륙했다. 지난 2005년 한국에서 K.L Global로 사업을시작한 Hskinculture는 미국, 중국, 홍콩, 러시아를 거쳐 2019년 호치민시에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다. 이에<라이프플라자>는 Hskinculture의 역사적인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3월 5일, 호치민시 콘티넨탈 사이공 호텔 세미나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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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통계는 충신이다 종합적 통계개혁으로 신뢰회복 꾀해야

통계청은 원래 주요 경제통계를 금융시장 장중 또는 장전에 발표하다가 2004년 2월에 오전 7시 30분으로 일원화했다. 금융시장이 열려 있는 시간에 경제통계를 발표하면 정보 비대칭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장중 발표’를 하게 되면 기관투자가들은 유리하고, 개미 투자자들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정보 확보력과 분석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런 불공평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시장이 열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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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在佛) 임정 요인들과 교류한 베트남 국부(國父) 호치민

베트남의 역사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끝까지 굴하지 않고 일어선 결기의 역사다. 중국으로부터 천년 동안 지배를 받고 일어났지만 또 다시 프랑스 지배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일본의 지배를 받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흑심을 보인 프랑스와 8년간의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이겼다. 세계 최강인 미국을 이기고 중국과의 전쟁에서도 매운 맛을 보여준 저력 있는 나라다. 호치민(胡志明·1890~196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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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 아우르는 100주년 기념사업

◆ 독립운동의 기억과 기념, ‘국민통합대축제’ 위원회는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3월1일과 임정수립기념일인 4월 11일까지를 ‘국민통합대축제’ 기간으로 정해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 기간 100개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일어난 3·1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고 ‘독립의 횃불’을 릴레이 봉송한다. 독립운동과 연관된 해외 기념행사도 열린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제1차 한인회의가 재현된다. 서재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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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임정 百주년] 일본에서 프랑스까지 세계로 퍼져나간 3·1운동

3·1 마중물 된 2·8 선언 성지 도쿄 3·1운동이 일어나기 20여일 전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는 세계 역사에서 예를 찾기 힘든 ‘독립선언’이 행해졌다. 식민지시대 피지배국 민중들이 지배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감행한 ‘2·8독립선언’. 조선에서 일본에 건너온 유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외친 이 조선 독립의 함성은 곧이어 조국에서 펼쳐진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당시 일본의 한반도 유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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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운동·임정 百주년] 비폭력 노선에서 무장투쟁 초석된 3·1운동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조선(我朝鮮)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중략) 다만 전두(前頭)의 광명으로 맥진(驀進·힘차게 나아감)할 따름인뎌.”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태화관에서 한용운이 읽은 기미 독립선언서에는 10년 가까이 일제에 억눌린 조선 민족이 정당한 권리를 되찾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투영됐다. 새로운 세계와 도의의 시대가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겼다. 거사 일자를 3월 1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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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기술 경연 CES 2019

■ 조촐했던 전시회가 최대 IT쇼로 52년 전인 1967년 6월24일 미국 뉴욕에서 가전업체 100여 곳이 참가한 조촐한 규모의 가전전시회가 처음 열렸다. 전시회는 ‘시카고 라디오 쇼’에서 떨어져 나온 소규모 가전 행사였는데, 4일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수가 1만 7천 500명에 불과했다. 전시회 이름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반세기가 흐른 지금 전 세계 첨단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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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운동·임정 百주년] 1편 ‘대한독립만세’ 주권재민의 기틀 되다

100년 전 1919년은 우리 민족 독립운동사에서 분수령이 된 격변의 해였다. 1910년 경술국치로 주권을 상실한 한국인들은 그해 3월 1일 일제히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임시정부가 국내외에서 잇따라 만들어졌다. 비록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이 자주독립이라는 결실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일제는 식민지배에 집단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통치 방식을 온건하게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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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인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진출기 업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빈증성 한인 상공인 협의회(빈증 코참)는 모든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빈증성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매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사 들은 “설날 불우이웃 돕기”를 시작으로 “사랑의 집 짓기 7가구 후원”, 제5회 “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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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기해(己亥) 년으로 기(己)는 오행색(五行色)으로 ‘옐로우(yellow)’ 황색을 의미하고, 해(亥)는 돼지를 나타내므로 기해(己亥) 년은 황색 돼지의 해 즉, 재물복·다산의 상징인 진짜 ‘황금돼지해’입니다. 따라서 새해에 태어나는 아이는 ‘황금돼지띠’가 되는 셈입니다. 예로부터 동양문화에서 돼지는 재물(財物) 복을 의미하고 다산(多産)을 상징했고 돼지꿈을 꾸면 횡재 수가 있다고 여겨왔습니다. 새해에 태어나는 아이는 황금 복 돼지띠의 아이가 탄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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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리아 붕따우 교민 여러분께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회장 양철수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인 기해(己亥) 년이 밝았습니다. 기해년에는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민 여러분의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 교민 여러분들의 삶에 많은 보탬이 되고자 5월 한인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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