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의 자선냄비

매 해 이맘 때가 되면, 길거리에는‘딸랑 딸랑’일정한 간격을 두고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붉은색 냄비를 볼 수 있응 것이다. 사실 이 시기 쯤 명동이나 광화문같은 거리를 걸어본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이 붉은 냄비는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는‘구세군 자선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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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김규 후보 당선

2015 년 제13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21일(월) 호치민 한인회관 2층에서 실시되었다. 기호 1번 황의훈 후보와 기호 2번 김규 후보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총 투표인원 1,138명 중 유효 표 1,098표로 오후 6시 선거가 마감되었다. 총 유효투표 1,098표 중, 기호 1번 황의훈 508표, 기호 2번 김규 578표, 무효 12표로 김규 호보가 당선되었으며, 박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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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말 호치민 시티의 모습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어느덧 끝나가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쉬웠던 2015년을 보내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기다리고 있을까.!? 화려한 야경만큼이나 2016년의 새해도 밝고 기쁜 일만 가득하기 바라며 호치민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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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크리스마스 in 싸이공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가장 화려한 기독교의 축제일이다. 이는 종교적 믿음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대중매체에서 일제히 이와 관련된 소식을 알리는 일종의 계절 축하행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행사이고 원래는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된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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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에 관한 이야기

아주 먼 옛날 한 명의 제자가 현명한 스승을 만나러 집을 떠났다. 제자는 머나먼 여정 후에 그토록 찾았던 스승을 만났고 그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기 시작했다.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자는 향수병에 시달리며 스승에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간절한 제자의 요청을 받아들인 스승은 제자의 손바닥을 살피며 말했다:“가야만 한다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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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달인 우보현 작가와의 Free Talk(프리토크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언어임에 틀림이 없다. 국내에서는 유아기의 자녀를 가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국어와 함께 제일 먼저 가르치는 학문 중 하나이고 그만큼 영어교육 관련 사업들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날로 높아져 가는 영어교육의 중요성 속에서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영어교육의 달인이란 칭호로‘세계 유명한 작가 300인’에 이름을 올린 우보현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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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아시아에서 유독 강한 베트남 여성들의’우먼파워’를 실감하는 스테이지

오늘날 베트남 여성의 날 여성의 날 취지는 위에 언급했듯이 공산당으로부터 혁명에 있어서 여성의 힘을 적극 활용하고 그들의 참정권을 부여하는 취지로 탄생되었지만 오늘날 베트남에서는 상업적 혹은 여성의 프라이드를 위한 날로 변모하고 있다. 그럼 오늘날 여성의 날에 베트남 여성의 날의 현주소와 여성들의 사회적 및 가정적 위치를 파악해 보자. ■ 가정에서의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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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의성 합리성 응축된 자랑거리

한글날이란… 훈민정음 (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 지정된‘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한글날’로 개칭되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는데 현 대한민국 5대 국경일중 하나이다. 한글날의 유래 훈민정음은 세종대왕 25년 곧 서기 1443년에 완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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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이티,한류 배우 김강우 호치민 SC VIVO CITY 방문

지난 19일, 20일 걸그룹 타이티와 인기배우 김강우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걸그룹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는 19일 ‘SC VIVO CITY’ 한복판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베트남 현 지 팬층 확보와 한류 열풍을 위해 이번 처음 베트남을 방문하 는 타히티는 베트남, 홍콩을 거쳐 일본까지 18일부터 23일까지 에 걸쳐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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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의 생일 개천절

단군신화 천신(天神)인 환인의 아들 환웅은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의 뜻으로 인간 세상을 구현하고자 했는데 환인의 아들의 뜻을 알고 바람, 구름, 비를 관장하는 천부인 세 개를 내려주었다. 환웅은 삼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하늘문을 열고 내려와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서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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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킴이 Yaa 발대식 개최

호치민 교민 잡지 라이프플라자가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라이프플라자 .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학생 명예 기자 임명식 및 대한민국 지킴이 Yaa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6.25 참전 용사 차상덕옹, 베트남 참전용사 백승규 회장, 국가 유공자 협의회 이순흥 회장, 호치민 영사관 김수호 영사, 호치민 한인회 민경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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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우리명절한가위

아시아에서 추석이란 추석이 돌아오는 매년 9월이 되면 초가을이 시작되고 전국은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광지들이나 명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이때는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살기에 알맞은 계절이므로 속담에‘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로 연중 으뜸 명절이다. 추석(秋夕)을 글자대로 풀이하면“가을의 달빛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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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방용품 시장동향

■ 상품명 및 HS Code ● 상품명: 소화기(HS Code 8424.10) 및 화재경보기(HS Code 8531.10) – 동 보고서는 소방 용품 중 대표 품목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중심으로 작성함. ■ 시장규모 및 동향 ● 현지 언론사 Tuoitre 통계에 따르면, 호찌민 내 1,000여개가 넘는 소방용품 유통사가 존재함. 유명 글로벌 소방용품 대부분이 베트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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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청와대

사랑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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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복날 폭락한 닭값에도 가격 오른 삼계탕, 대체 보양식은?

복날이란 무엇인가? 음력으로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가는 3번의 절기로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고 2018년은 초복 7월 17일, 중복 7월 27일, 말복 8월 16일이다. 매서운 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하고 무사히 지나가기 위해서는 원기회복이 필수이기에 보양식을 먹는 날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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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회적 대타협 결실 기대한다

연봉을 동종업계 절반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대신 일자리를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 결실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광주시는 현대자동차로부터 ‘광주 빛그린 산단에 완성차 공장을 짓기 위해 설립하려는 합작법인에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사업참여 의향서를 받았다. 이 공장은 그동안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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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확산, 우리 사회 건강성 회복 계기 돼야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법조·문화·대학·종교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촉발된 ‘미투’는 고은(85) 시인, 연출가 이윤택·오태석 씨 등 문화예술계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던 고은 시인은 최영미 시인(57) 등의 구체적인 폭로에도 아직 침묵하고 있다. 이윤택 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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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육성의 산실

[※ 편집자 주 = 한국학(Korean Studies)은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외국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한파’를 양성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외교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연합뉴스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한국학 진흥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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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20분 단축”

‘또 하나의 인천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소속 4개 항공사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은 무엇보다도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가장 많이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는다.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과 라운지가 운영되고, 승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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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9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정자는 미국에 거주 중이지만 곧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출신이 재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이사장은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서울 출신인 그는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1988년 미주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미국 소수계 언론 연합인 뉴아메리카미디어 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 문제를 다룬 30여 회의 시리즈를 미주한국일보에 게재해, 2001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비롯해 AP통신 기자상, 미국 내 비영어권미디어 최초 소수계 기자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국제변호인단을 조직해 일본 정부와 일본회사를 상대로 1999∼2006년 대일소송을 이끌기도 했다. 미주 한인 2세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의 영웅이자 인도주의자로 이름을 떨친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LA 공립학교의 ‘김영옥중학교’ 명명을 주도했고, UC리버사이드대 부설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와 국내 김영옥평화센터 설립에 앞장섰다. 김영옥의 전기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과 ‘1920, 대한민국 하늘을 열다’ 등의 저서가 있다.

개천절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며, 서기전 2333년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 고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하지만 개천절(開天節)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이 열린 날’로 고조선 건국일을 뜻하기보다 서기전 2457년 10월 3일 천신(天神)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ㆍ이화세계(理化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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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숭배! 베트남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첫 관문

베트남인들은 돌아가신 조상들의 영혼이 그 후손 곁에 함께 머물며 어려운 일 가운데 지켜주는 신령한 존재라고 믿기 때문에 죽은 이들과 살아가고 있는 이들 사이에 정식적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자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그들의 조상들도 같이 느끼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매년 음력의 마지막 날은 한국의 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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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열정이 담긴 베트남의 맛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베트남은 남과 북의 기온 차가 있어 과일에 따라 재배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남부지방은 1년 내내 더워서 대부분의 열대과일이 많이 나며, 중부 및 북부 지방은 겨울과 여름이 존재하는 지역이라 딸기, 복숭아, 자두, 포도 등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대과일도 많이 재배된다. 실제로 남부 지역에서 자라는 포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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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롱꾸언 (Lạc Long Quân)과 어우꺼 (Âu Cơ)

베트남에도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주몽의 난생설화와 비슷한 신화를 가진 인물이 있다. 물의 신 하백(河伯)의 딸 유화(柳花)가 하늘신의 아들 해모수(解慕漱)를 만나 정을 통하고 연을 맺은 뒤 압록(鴨祿)강가에서 함께 살았다. 그러다 해모수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유화가 부모의 중매 없이 연을 맺고 홀로 남겨져 살고 있는 것에 대노한 아버지 하백이 내린 벌로 입이 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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